천안함 전사 장병들의 유가족께 올리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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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빵구 작성일10-04-16 17:06 조회2,428회 댓글3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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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슬픔이 크실까요?
천금과 같은 자식과 남편을 잃은 슬픔을 무엇에 비유할수 있을까요?
나라를 사랑하고 지킬수 있는 사람들이 없다는 체념속에서 많은 사람들이 체념을 하면서 살아가는
이 시대에 님들은 대한민국 애국시민들 모두에게 희망을 주었습니다.
우리 애국시민들은 님들에게 영원히 자식이 되고, 남편이 되어 드릴것 입니다.
이번 사건을 맞아서 사람들은 속으로 많이 걱정을 하였었습니다. 앞으로 벌어질 사건의 전개에 대하여서...
지난 좌익 정권이 만들어 놓았던 황금만능사상에 빠져서 무엇이든 돈을 목적으로 뭉치고 돈으로 해결을 하였던 것을 우리는 보았고, 바로 얼마전에 용산 철거현장에서 경찰관을 불태워 죽이고도 거금을 챙겼던 사건을 우리는 기억을 합니다.
10년 좌익정권에 무슨 무슨 보상금이란 명복으로 황금만능 사상만을 주입시켰던 간악한 통치로 국민들 모두를 정신적 공항상태로 몰고 갔었던 것을 기억을 하면서 말 입니다.
그러나, 님들은 자랑스런 대한민국의 해군 가족으로서, 국가 지도자들이라고 자칭하는 자들도 생각하지 못하는 애국적인 결정을 여러번 내려 주어서 애국 시민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주고 있습니다.
내 남편 내 자식이지만 가슴에 묻고, 해군을 위해서 국가를 위해서 해군참모총장도 국방부 장관도 아니 대통령도 감히 제안할수 없는 양보를 애국적인 생각으로 결단을 여러번 내려 주었습니다.
애국시민들은 모두 같이 울고 있습니다.
애국시민들은 모두 지금 이를 갈고 있습니다.
애국시민들은 모두 복수를 맹세하고 있습니다.
애국시민들은 님들의 영원한 자식과 남편이 되어서 반드시 복수를 해 줄 것 입니다.
님들은 천금같은 자식과 남편을 잃었지만, 님들은 수천만의 자식과 남편을 가슴속에 새길수가 있습니다.
좌익정권 10년 동안 국가관이 허물어지고, 애국사상이 무너진 것을 보면서 수많은 애국시민들은 이정표 없이, 지도자 없이 떠도는 떠돌이 처럼 허물어 지고 있었습니다.
님들은 진정 애국시민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불어 넣어주었습니다.
님들의 자식과 남편들 처럼 무명으로 말없이 국가를 위해서 헌신하는 수천만의 사람들이 남아 있다는 희망을, 님들은 자랑스런 해군의 가족으로서 수천만의 애국시민들 가슴에 님들의 자식과 남편을 새겨 주었습니다.
머리숙여 님들의 애국적 결정에 감사를 드립니다.
천금과 같은 자식과 남편을 잃은 슬픔을 무엇에 비유할수 있을까요?
나라를 사랑하고 지킬수 있는 사람들이 없다는 체념속에서 많은 사람들이 체념을 하면서 살아가는
이 시대에 님들은 대한민국 애국시민들 모두에게 희망을 주었습니다.
우리 애국시민들은 님들에게 영원히 자식이 되고, 남편이 되어 드릴것 입니다.
이번 사건을 맞아서 사람들은 속으로 많이 걱정을 하였었습니다. 앞으로 벌어질 사건의 전개에 대하여서...
지난 좌익 정권이 만들어 놓았던 황금만능사상에 빠져서 무엇이든 돈을 목적으로 뭉치고 돈으로 해결을 하였던 것을 우리는 보았고, 바로 얼마전에 용산 철거현장에서 경찰관을 불태워 죽이고도 거금을 챙겼던 사건을 우리는 기억을 합니다.
10년 좌익정권에 무슨 무슨 보상금이란 명복으로 황금만능 사상만을 주입시켰던 간악한 통치로 국민들 모두를 정신적 공항상태로 몰고 갔었던 것을 기억을 하면서 말 입니다.
그러나, 님들은 자랑스런 대한민국의 해군 가족으로서, 국가 지도자들이라고 자칭하는 자들도 생각하지 못하는 애국적인 결정을 여러번 내려 주어서 애국 시민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주고 있습니다.
내 남편 내 자식이지만 가슴에 묻고, 해군을 위해서 국가를 위해서 해군참모총장도 국방부 장관도 아니 대통령도 감히 제안할수 없는 양보를 애국적인 생각으로 결단을 여러번 내려 주었습니다.
애국시민들은 모두 같이 울고 있습니다.
애국시민들은 모두 지금 이를 갈고 있습니다.
애국시민들은 모두 복수를 맹세하고 있습니다.
애국시민들은 님들의 영원한 자식과 남편이 되어서 반드시 복수를 해 줄 것 입니다.
님들은 천금같은 자식과 남편을 잃었지만, 님들은 수천만의 자식과 남편을 가슴속에 새길수가 있습니다.
좌익정권 10년 동안 국가관이 허물어지고, 애국사상이 무너진 것을 보면서 수많은 애국시민들은 이정표 없이, 지도자 없이 떠도는 떠돌이 처럼 허물어 지고 있었습니다.
님들은 진정 애국시민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불어 넣어주었습니다.
님들의 자식과 남편들 처럼 무명으로 말없이 국가를 위해서 헌신하는 수천만의 사람들이 남아 있다는 희망을, 님들은 자랑스런 해군의 가족으로서 수천만의 애국시민들 가슴에 님들의 자식과 남편을 새겨 주었습니다.
머리숙여 님들의 애국적 결정에 감사를 드립니다.
댓글목록
주먹한방님의 댓글
주먹한방 작성일비료 안 줘서 군사도발했다는 얼토당토않는 분석론을 펼친 과대망상자가 있는 한, 우리의 안보는 더욱 더 굳건히 유지되야 합니다.
금강인님의 댓글
금강인 작성일
과대망상에 정신병자들이 득시글 거리는 나라.
좌빨들은 예전에 사회에 전혀 필요없는 놈 한 놈만 죽어도 민주화투사 운운하며 지랄발광을 했는데.
자기들이 개정일이한테 돈 가져다 바쳐서 잠수함 만들어
서해에서 죄없는 국군을 공격하여 수십명 꽃다운 우리의 자식들이 전사 것에 대해서는 아무말도 없습니다.
이런 무책임한 인간말종들과 같은 하늘 아래 있다니.
참으로 비분강개할 밖에요.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돈 주고 사랑을 살 수 없드시, 돈 주고 평화를 유지하ㅓ겠다는 넋나간 소리를 하는 롬들부터 처형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