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함 침몰의 과학적 해석(숭실대 소리공학 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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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금강인 작성일10-04-16 20:57 조회3,745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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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 소리공학연구소에서 폭발의 음파를 이용하여 분석한 결과를 보면 “천안함 침몰 원인은 북한과 중국이 주로 사용하는 탄두중량 200㎏급 중어뢰의 직접 타격에 의한 것”이라고 분석하였습니다. 이것은 함선에 부딪히지 않고 어뢰가 폭발했다는 둥의 버블제트라는 나약하고 북한을 옹호하는 듯한 말들을 뒤집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어뢰가 직접 함선에 부딪혀 폭발했다는 뜻입니다.
숭실대학교 연구진은 수중폭발음 파형을 분석해서 천안함을 가격한 것이 수중에서 선체에 직접 부딪혀 폭발하는 직주어뢰나 기뢰일 것이라고 분석하였습니다. 또한 천안함을 가라앉힌 폭발의 위력은 TNT 206㎏쯤 될 것이라고 분석하였습니다.
숭실대학교 연구소의 저명한 소리공학자인 배명진 교수는 "기뢰의 탄두중량은 주로 50㎏ 전후이므로 천안함을 타격한 것은 중국이 개발한 200㎏급 중어뢰인 Yu-2일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합니다.
댓글목록
슨상넘님의 댓글
슨상넘 작성일숭실대 소리 공학 연구소? 이제 별별 곳에서 개나 소나 전문가라고 나대는군요... 금강인님이 잘 못 생각하시는 것은 버블제트라고 해서 북한을 옹호하는 나약한 소리가 아닙니다... 어떤 근거로 그렇게 생각하시는지요?...버블제트 주장은 오히려 어뢰를 직격 시키지 않고(대체로 직격식 어뢰는 함을 두동강 내지 않고 피격 된 쪽과 함내를 파괴합니다 그러니 친몰을 면하는 수가 많음) 근접신관으로 함의 밑부분에서 폭발시켜 버블과 물의 제트로서 함을 확실하게 두동강을 낼려고 기도한 북한의 소행을 더 강하게 비난하는 것인데요?...그리고 어뢰 보다 기뢰가 탄두 중량이 훨신 더 나갑니다 50kg 전후가 아니라 500kg 전후 입니다... 그 이상 되는 괴물 같은 크기도 있고요... 기뢰에 맞으면 글자 그대로 천안함 만한 배는 산산 조각이 납니다... 두 동강 정도로 갈라지지 않습니다...훨신 더 처참하게 파괴되지요.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조선대,성균관대,한신대, 원광대! 모조리 붉은 빛깔들! ,,. 이젠 숭실대도? '상아탑'이 아니라 붉은 데모.선동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