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은 빨갱이 역사, 광주는 희생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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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만토스 작성일11-12-07 11:14 조회1,514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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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은 빨갱이 역사, 광주는 희생양
지난 15년 간의 문민과 좌파정부 하에서 저질러진 대한민국 정체성 훼손은 엄밀하게 따지면 모두 김영삼의 “5.18특별법”에 의한 광주민주화 운동의 탄생에서부터 시작된 것이라고 생각한다. 헌법을 무시하고 자신의 정치적 입지강화를 위해 저질러졌던 5.18광주사태에 대한 잘못된 판결이 대한민국 좌파 반역자들에게는 최고의 영양분을 공급하는 든든한 뿌리로 자리매김한 것이다. 김일성과 김정일의 대남적화전략에 의해 발생한 5.18로 희생된 광주 전라도 사람들의 원한과 원망은 당연히 북한 김일성 김정일 집단과 이 땅에서 그에 부화뇌동한 좌파반역자들에게 돌아가야 한다는 점을 이 글로 납득시키고자 한다.
시간이 갈수록 대한민국을 지키겠다는 사람은 줄어 들고 반 대한민국 세력 좌파무리들만 늘어 나는 피눈물 나는 현실의 참담 함을 느낀 탈북군인단체 자유북한군인연합이 울분을 참지 못하여 또 다시 이 땅에서 목숨을 걸어야 하는 어처구니 없는 모습의 결정체가 바로 지난 2006년 서슬 퍼런 좌파정권 하에서의 광주5.18사태에 대한 기자회견 내용이며, 광주5.18단체들에 대한 목숨 건 투쟁임을 상기해야 한다.
그들은 광주5.18사태는 처음부터 끝까지 대남적화통일을 위한 전략으로 김일성이 기획하고 마무리했던 폭동반란 극이라고 당당하게 주장하며, 5.18민주유공자유족회, 5.18민주화운동부상자회, 5.18구속부상자회 등의 5.18관련단체와의 어떠한 토론도 법적 싸움도 불사하겠다고 단호하게 주장하고 있다. “자유북한군인연합(대표 임천용)”에게는 일체 입을 다문 광주5.18단체들이 또 다른 원조 대한민국 정체성 지킴이이자 현 시스템클럽 대표 지만원 박사의 5.18역사 바로 세우기 활동에는 야비한 탄압을 일삼았었다. 탈북군인들을 법정에 세우면 북한특수군 개입 사실이 탄로날까 두려워서였을 것이다.
이제 자유북한군인연합 측에서 제공한 광주5.18에서의 북한군 개입에 대한 자료를 이곳에 옮겨 보겠다. 이 자료를 읽고서도 5.18광주를 민주화의 성지라고 떠드는 사람들은 모두 북한의 김정일 집단과 함께 대한민국을 적으로 여기는 반역자라고 불러야 할 것이다. 반역의 뿌리를 뽑아 제거하지 않으면 반 대한민국의 역적 무리는 끝없이 재 생산 된다. 광주5.18 희생자 단체와 좌파세력이 소위 신 군부와 대한민국 국군에 그들의 저주를 퍼 부으려는 수작이 바로, 김정일 집단과 그에 편승하여 당시 대한민국 정부를 전복하려 했던 불순한 무리들이 한 통속이며 반 대한민국 역적들이었음을 반증하는 것이다.
이하 자유북한군인연합 (대표 임천용) 측의 발표문
5.18광주봉기 전후의 북한 수뇌부 상황자료
1979년 10월 한국의 박정희 대통령 피살사건과 12.12 전두환 정권 수립으로 남한에 복잡한 상황이 조성되자 김일성은 오랫동안 대남 공작을 총괄하다 퇴임하여 당시 조선중앙통신사 사장직을 수행하고 있던 현 북한노동당 비서 김중린을 개별적으로 불러 한국내의 현 정세를 이용하여 비밀공작 조직을 더욱 활발히 움직일 데 대한 구체적인 지시를 주었다.
한편 김일성은 표면상으로는 1980년 초(2월6일)에 남북한 총리회담개최. 남북 간의 직통전화 개설 등의 평화제스처를 취하는 한편 남한 내의 혼란스런 정세를 이용하여 내부 교란작전을 구상하였다.
당시 김일성은 한국내의 비밀공작 조직들을 통해 광주에서 대규모 항쟁이 준비되고 있다는 정보를 보고 받고 김중린을 불러 광주항쟁에 대비한 북한군의 지원 작전을 지시하였고 김중린은 북한 정찰국 및 특전사부대들을 광주봉기에 투입할 것을 당시 북한군 정찰국장으로 있던 장성우와 정찰국 5부장 이하일에게 추체적인 지시를 하달하였다.
1980년 5월 초. 김일성은 루마니아 대통령의 초청으로 루마니아방문이 예정되어 있었고 5월 말까지 루마니아에 이어 구라파 방문일정을 소화하게 되어있었다. 루마니아 방문 출발 직전에 김일성은 김정일과 김중린을 불러 장차 한국에서 벌어질 수 있는 사태에 대응할 구체적인 지시를 주었다.(김중린의 증언을 사적인자리에서 직접 청취하였음)
김일성은 광주사태로 인한 향후 한반도의 정세변화에 대비하여 5월말까지 예정 되었던 루마니아 방문일정을 단축하고 5월 13일 귀국하였다. 광주에 투입된 북한 특수부대들의 실무 작전에 대한 기록은 현재까지 공개되지 않고 있으며 5월10일 북한군 정찰국 소속의 황해북도 신천군 주둔 제1321부대(일명 신천복수대대)의 인원 300명이 폭풍명령을 받고 남포시 와우도 인근 지역에 집결하였다.
신천보구여단 300명을 포함하여 남파된 특수부대인원 총600명이 남포에서 출발하였다고 부분적으로 기록이 있으나 광주에 침투되었던 증인들의 자료에 따르면 신천복수연단 외 타 여단들에서 차출된300명의 인원은 동해안의 루트를 이용했으며 함경남도 신포시 마양도 잠수함기지에서 출발한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남포에 집결한 전투인원들을 환송하는 연회장에 김정일을 배동하여 김중린.이하일이 참가했으며 김정일은 당시 전투원들과 기년사진을 찍고 그들을 고무하였다. 이날 환송에서 김정일은 군인들과 기념사진을 찍었으며 그 자료는 현재 평양시 룡성구역 룡추2동 대남 사적관 지하전시실 2관에 보관되어있다. 환송회를 마친 남파 인원들은 1천의 대형 뜨랄선에 승선하여 남포항을 출발하였다.
당시부터 남파된 부대의 전체 지휘는 정찰국 5부장 이하일에 의해서 주도되었다. 남포루트를 통해 침투되었던 당사자들은 공해상에서 탄광복같은 민간인 복장을 하고 남한 서해안의 백암이라는 지명으로 불리는 지역으로 들어갔다고 증언하였다. 당시 총책 이하일은 공해상에서 광주현장에 침투된 무장인원들을 지휘하였다.
현장을 총괄 지휘하던 이하일은 계엄군에 의해서 광주정세가 역전되자 인원들의 철수를 지시했으며 1980년5월25일. 부상인원을 포함한 약 400명 정도의 남파되었던 인원들이 1차로 남포항으로 도착했고 나머지 인원70여명은 광주에서 죽은40여명의 시신에서 일부 부위만을 채취하여 중부전선인강원도 철원군 상요리 일대의 전선을 넘어 귀대하였다.
이상 발표문
이제 지만원의 “12.12와 5.18”이라는 책(2008년10월)과 “솔로몬 앞에 선 5.18”이라는 책(2010년 8월10일)이 나오기 전까지의 모든 5.18광주의 역사책은 대한민국의 역사가 아니라 김일성이 만들고 북한이 소유한 적화통일의 역사라는 사실을 상기시키고자 한다.
광주에서의 비참한 희생의 대부분은 북한 특수군에 의해 저질러 졌으며, 그 폭동의 확산을 위한 유언비어도 당연히 북한에서 기획하고 유포한 것이었다. 5.18의 두 代父인 황석영과 윤이상은 김일성과 야합하여 “님을 위한 교향시”라는 5.18영화를 만들어 진상하였고, 남한에서는 “화려한 휴가”라는 유사한 내용의 영화를 좌파세력이 만들어 대한민국 젊은이들을 역사의 더러운 시궁창에 처 박아 버리고 말았다.
2004년 10월3일 대법원이 5.18관련된 수사기록을 공개하여 역사를 새로 쓸 수 있도록 판결하였고, 그 해 11월 11일 검찰은 수사기록을 공개했다. 지만원은 그 모든 수사기록 18만여 쪽을 섭렵하여 5년에 걸친 조사 연구 끝에 위의 두 가지 5.18에 관한 역사 책을 펴내게 되었으며 그 책의 내용이 바로 5.18광주의 다큐멘터리이고 實錄임을 著者는 힘 주어 강조한다.
저자는 5.18에 관한 역사책의 종류를 다음과 같이 시대별로 분류하고 그 특성을 기술해 놓았다.
1) 1982년 북한 조국통일사의 “주체의 기치에 따라 나아가는 남조선인민들의 투쟁”
2) 1985년 북한 조선노동당출판사의 “광주의 분노”
3) 1985년 간첩죄로 복역했던 황석영의 “광주 5월 민중항쟁의 기록
(일명 “죽음을 넘어 시대의 어둠을 넘어”)
위의 세 가지 책은 마치 한 사람이 쓴 것처럼 그 내용이 대동소이 하다.
4) MBC 방영의 제5공화국, 영화 “화려한 휴가” 등은 위 세 가지 책에서 발췌하여 가공한 것이다.
결국 지금까지의 우리가 기억하는 5.18역사는 북한 당국과 황석영이 야합하여 만든 모략자료를 모태로 하여 형성된 것들이었다.
이런 왜곡 날조된 역사에 철퇴를 가한 책이 바로 지만원의 “12.12와 5.18” “솔로몬 앞에 선 5.18”이라는 두 가지 책이다. 이 책들을 보고 난 후에는 독자들 누구라도 5.18광주의 올바른 역사를 머리에 떠올릴 것이며, 북한 김일성, 황석영, 윤이상, 종북좌파 무리들이 저질렀던 5.18역사 왜곡의 범죄행위에 치를 떨게 될 것임을 장담하면서 이 글을 마친다.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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雲井님의 댓글
雲井 작성일
귀중한 글이군요.
이 글은 좀더 위에서 볼수 있게 "네티즌칼럼' 란으로 올리면 어떨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