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의 우익 허물벗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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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경기병 작성일11-12-04 21:36 조회1,437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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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회주의 신문 조선일보는 여타 신문에 비해 후각이 아주 예민하죠.
다른 신문들이 사람의 코를 지니고 있다면 조선일보는
사람의 후각보다 몇 백배 더 예민한 개코를 지니고 있습니다.
그래서 다른 신문보다 일찍이 기후 변화를 감지하여 대처를 해 왔다고 봅니다.
솔직히 요즘 와서 우리나라에 좌익들이 이렇게 득시글 설쳐댈지는 미처 몰랐습니다.
내년 총선 대선이 우려될 정도입니다.
이에 미리 냄새를 맡은 개코 조선일보가 언제나 바글거리는 구독자수 확보를 위해
김구기념관에서의 우익 토론행사와 같은 교활한 변태 짓을 하고 있다는 생각입니다.
그러니까 우익의 허물을 서서히 벗으며 신선한 좌익의 새 살을
조금씩 드러내고 있는 중입니다.
댓글목록
gold85님의 댓글
gold85 작성일아, 그렇군요.
GreenTiffany님의 댓글
GreenTiffany 작성일참으로 암담하군요. 이 한몸 오도가도 못하고 ...날이 갈수록 불안만 가중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