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중동이 인터넷마저 석권할 기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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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제갈공명 작성일11-12-05 13:15 조회1,45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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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에서도 방송들을 시청할수있도록 오픈 (공짜로 시청가능)한것이다.
물론 일부 영화를 비롯한 몇몇 프로들은 저자권을 이유로
인터넷 시청을 차단하기도 하지만
뉴스를 비롯한 주요 프로들은 100% 인터넷 시청이 가능하게 만들었다.
결국 인터넷에서 '조중동' 신문을 보고
그 다음에 인터넷에서 '조중동' 방송들을 시청하게 만들어서
조중동이 사실상 인터넷마저 석권할수있게 되었다.
(20, 30대 젊은이들을 '조중동' 방송으로 끌어들일수있게되어서
20, 30대 젊은이들을 '보수, 우파'로 만들수있게되었다)
오프라인에서 '조중동' 종이신문과 케이블 '종편' 방송들로 석권하고
온라인에서 인터넷으로 '조중동' 신문과 '조중동' 방송들로 석권하여서
결국 조중동은 오프라인과 온라인을 동시에 석권하면서
대한민국 언론계를 사실상 '싹쓸이'할수있는 무서운 파워를 갖게되었다.
지난주 4일 동안이 '조중동' 방송들이 워밍업하는 '예비 방송'이였다면
오늘 월요일부터는 '조중동' 방송들이 준비해온 비장의 무기(?)를 선보이는
'본 방송'이 시작되는 순간이다.
TV조선의 경우 드라마 '한반도'와 다큐 '인사이드 DMZ'을 비롯한 놀라운
프로들이 일제히 시작된다.
채널A와 JTBC도 오늘부터 야심찬 기획들을 쏟아내기 시작한다.
결국 종편과 지상파 방송의 대결은
이미 승부가 끝난것이나 마찬가지다.
종편의 압승이 눈에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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