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가는 하루가 다르게 치솟고 돈가치는 없고 하루의 수입이 거의 천문학적인 숫자에도 불구하고
 
지하철 에스컬레이터는 전기료를 절약한다는 미명하에 운행을 안하기 일쑤고 보증금 시스템은

스트레스가 쌓이고 불편 하기만 하고 거리는 더럽고 쓰레기통은 없고 가래침은 아무데나 뱉고

티비는 저질이고 가요도 저질이고 시민들의 매너는 사라지고 아름다운 표준한국어 보다는 양아치들

이 사용하는 속어나 비어가 일상어가 되어 있는 한국의 매일매일을 살아내기는 참으로 스트레스의

연속이고 힘이든거 같습니다..

북한주민은 불행하고 한국국민은 행복하냐..

국민을 위한 사랑이 없는건 같습니다..

둘다 불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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