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도저히 참을 수 없는 거짓말-우리나라 최초의 사회적 기업?
페이지 정보
작성자 민설 작성일11-12-02 15:39 조회1,792회 댓글13건관련링크
본문
안철수 "안철수硏은 우리나라 최초의 사회적 기업"
최종수정 2011.12.01 12:00기사입력 2011.12.01 12:00
이날 안철수 원장은 "안철수연구소는 전적으로 수익 창출이 목적이 아니라, 관공서나 회사에 납품해 돈을 벌고 개인에게는 프로그램을 무료로 배포하는 등 공익적인 일을 하는 구조"라며 "지금 소셜 벤처라는 말을 많이 하는데 과거에는 그런 말은 없었지만 지금 생각해 보면 안연구소가 우리나라 최초의 소셜벤처 중 하나였다"고 말했다.
안 원장은 이어 안철수연구소가 사회 공헌 활동을 확대하는 것에 대해서도 소회를 밝혔다. 그는 "안연구소의 사회공헌 활동은 88년부터 시작된 것"이라며 "그 당시에는 바이러스 피해가 컸지만 그 심각성을 잘 몰라 백신 프로그램을 만들어 무료로 배포하게 됐다"고 언급했다. 그는 "학생을 27년 동안 하면서 사회에서 많은 도움을 받았고 이를 돌려줘야 한다고 생각했다"며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생각하다 백신 프로그램 배포를 생각하게 됐다"고 밝혔다.
안 원장은 처음에는 비영리 공익법인을 만들려고 했지만 정부나 기업 등이 도움을 주지 않아 결국 차선책으로 회사 형태로 시작했다고 안철수연구소의 시작을 설명했다. 그는 "안철수연구소는 개인에 대한 백신프로그램 배포뿐만 아니라 국가적인 인터넷 대란이 생기면 모두 참여해 함께 일했다"며 "여러 가지 의미에서 소셜 벤처의 초창기 모델 중 하나였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안 원장은 이어 "안연구소 CEO를 그만둔 지 6년이 넘었는데 떠난 이후에도 구성원들이나 경영진들이 더 발전된 형태로 많은 일을 하고 있어 가슴 벅차다"고 밝혔다.
김철현 기자 kch@
--------------------------------------------------------------------------------
안철수연구소가 v3 pro95 유료 제품을 보듯이 1996년부터 2008년까지 유료였던 것은 모두 다 기억할 것이다.
유료화로 인해, 우리가 몇년전에도 개인PC에 백신을 찾아다니고 하던 기억이 난다.
바이러스체이서 설치하고 하면서 공짜백신 찾아다니던 네티즌들 다들 한번씩 경험했을 것이다.
심지어 네이버-알약이 무료 백신 배포를 2005년도에 하자, 1000만명이 다운받아 사용하였고, 당시 안철수연구소 측은 소송도 불사하겠다면서, 유료사용에 대해 강경한 입장을 보였다.
개인백신도 유료화는 안철수연구소가 선두주자였다. 심지어 안철수연구소 측은 무료백신을 막고 방해하는 악덕 업체 중의 업체였다. 심지어 네티즌이 공짜로 사용되는 것을 가만이 지켜볼 수 없다면서 당시 사장이 네티즌마저 법적으로 고소하려는 태세였다.
그러면서도 몇일전 그 착해보이고 청렴해보이는 얼굴로 뻔뻔스럽게 이런 거짓말을 한다.
PC통신시절부터 무료 배포라고 했는데, 1996~2008년까지(13년간 유료) 국민들의 기억을 우롱하는가?
정부에서 도움을 주지 않는다고 이번에 발표했지만, 좌파 정부 시절 관공서,공기업에서 느려터지고 탐지율 떨어지는 V3백신 제품을 두당 할증계산해서 구입한 것은 모두 아는 사실이다.
그러면서도 정부의 도움을 받지 않았다?
국내 인터넷대란을 본인이 해결했다고 거짓말하며 국민을 우롱하고 있지만, 사실 인터넷 대란 때마다 심심치 않게 등장한 것이 바로 안철수 연구소의 보안관제 시스템(Hack Shield 2.0)이다.
네이트 3500만 털릴 때도 안철수는 고객사에 책임을 떠넘겼고, 넥슨 1300만 털릴 때도 안철수측은 고객사에 책임을 떠넘겼다.
그렇지만, 보안관제 시스템 계약 상에 서버 이상 메시지 탐지에 관한 조항이 있다. 고객사 서버에 이상메시지나 이상징후가 감지되면 이를 보안관리해야 하는데, 안철수 연구소 측은 전혀 대응을 못하는 기술력을 가지고 있다는 점이다.
댓글목록
콩사탕님의 댓글
콩사탕 작성일
또 이러시네.
V3+ NEO는 항상 무료였는데요.
민설님의 댓글
민설 작성일넌 논리가 제품명 하나 기억하고 무료였는데요??? 당신 실체 다들 주목하고 있소. 콩사탕씨, 더 언급할 가치를 못느끼겠네
콩사탕님의 댓글
콩사탕 작성일
언급할 가치를 못 느끼는 게 아니라 뭔 말을 할 만큼 아는 게 있어야 말이죠.
V3+ NEO는 2010년에 서비스 중단될 때 까지 계속 매주 무료로 배포되었습니다.
민설씨 나는 당신의 실체가 더 궁금합니다. 뻔한 억지를 써대면 시스템클럽이 욕을 먹게 되는 것을 알면서도 이러는 이유가 대체 뭡니까? 고도의 좌빨공작인가요?
민설님의 댓글
민설 작성일
어이 콩사탕씨, 좀 귀찮기 하지만, 당신이 자꾸 물흐리니까, 답변합니다.
V3네오는 PC통신 도스용 백신프로그램이다.
그리고 윈도우가 전세계 뿐 아니라 한국 모든 국민들이 운영체제로 사용되면서
도스 운영체제는 사양되었죠.
V3네오는 사실 사용할 가치도 필요도 없는 백신프로그램인데, 도스용 프로그램이 구시대적 유물이 되어버린 이상 무료로 배포한다는 것이 무슨 의미인가?
윈도우에서도 터미널을 통해 도스실행을 할 수는 있으나, 이것 또한 컴퓨터 초보자들에게는 그리 편한 일이 아니다.
콩사탕씨가 계속 V3 Neo만 어디서 좀 제품명도 사실 하나만 아시는 것 같은데, V3 Neo 지금 IT개발자들 사이에서나 백신업계 전문가 사이에게 말꺼내면 무식하다는 소리들어요. 님이 좀 불쌍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직 그 우물에서 벗어나지도, 고작 알고 있는 거 V3 Neo+정도라니, 그리고 다들 콩사탕씨를 지켜볼겁니다. 이런 거 계속 우기는 거보니까... 전 좌우를 말한 적도 없는데, 본인이 좌빨공작이라고 역공세 펴시네요... ㅋㅋㅋ 그건 콩사탕씨 외로울 때 혼자서 님 일기장에나 쓰시구요. 이런데는 무식 자랑하는 장소가 아니랍니다.
콩사탕님의 댓글
콩사탕 작성일
아무것도 모르면 좀 가만히 계세요.
V3+ Neo가 사용하기 아주 편한 프로그램은 아니었지만 최소한 무료였고 매주 업데이트되었죠.
타회사에서 알약 같은 윈도우 기반 무료백신이 나오기 전에 한국에 무료백신은 V3+ Neo하나였습니다.
이게 댁이 그리 좋아하는 팩트죠.
깔 땐 까더라도 사실을 왜곡해가며 깔 필요는 없습니다.
민설님의 댓글
민설 작성일
알고 계신게 제품명은 오로지 V3+ Neo가지고 많이 들먹거리시는데요, 좀 불쌍하기도 합니다. 콩사탕씨, 95에서 99년 당시에는 백신에 대한 의식도 없었고, 컴퓨터 보급대수 지금과 같지 않았습니다. 혼자 V3+ Neo제품이 좋고 무료라고 떠들어봐야, 자기자랑일 뿐이죠, 남들 눈에는 곱지 않게 보여요.
V3제품군에서 CIH바이러스 조차 잡지 못해서, 당시 하우리업체가 백신을 내놓지 않았으면, 아주 대한민국 박살날 뻔 했죠.
V3+Neo도 사건터지고 휠씬 후에 백신이 탑제되었죠.
님은 숲을 못보고, 그렇다고 나무 한 그루도 제대로 봐야 할텐데 나무의 어디를 봐야할지도 모르는군요.
님 정말 수준이 아니네요... 영...
원래 종북쓰레기들은 뻔뻔하고 무개념이기에, 이런 말 해줘도 잘 알아들을지 모르겠는데요, 한 1년 공부하시고 그리고 나오세요... 본인 이해 안되거나, 무슨 의미이고, 지금 돌아가는 상황이 뭔지 그럼 좀 보이시겠네요.
민설님의 댓글
민설 작성일
그리고 님 아이디 의미 알려줄까? 콩사탕은 공산당, 조선노동당을 뜻하는 은어다...
알겠냐??? 어디서 신성한 시스템클럽에서 물흐리고 스파이짓 하지 말고, 썩 꺼지세요
콩사탕님의 댓글
콩사탕 작성일
똥을 싼다 아주...
민설씨,
CIH가 터진건 4월 26일이고,
안철수연구소에서는 그 이전부터 언론 등을 통해 CIH의 위험에 대해 경고를 해 왔어요.
내가 아래 퍼다 놓은 기사를 좀 보소. 23일이요 23일. 그 시점에서 안철수연구소의 백신에서는 CIH를 잡도록 되어 있었어요.
안철수연구소의 V3나 하우리의 백신이나, 바이러스 백신을 사용하고 업데이트 시켜두었던 컴퓨터들은 무사했죠.
그렇지 못한 컴퓨터들은 사망... 그리하여 이 시기를 기점으로 컴퓨터 바이러스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이 바뀌고 백신을 만드는 회사들이 급성장을 하게 됩니다. (안철수연구소도 이때를 기점으로 흑자전환했다고 나옴)
이제부터는 남로당 민설씨가 어째서 논리에 맞지 않는 말을 하고 있는지 알려드릴게요.
민설씨 주장: 안철수 연구소는 유료로 백신을 공급했고 무료백신은 알약이 먼저이며 그 이후에 V3 Lite가 나왔다.
나: V3+ NEO는 계속 무료였거든요.
민설씨: V3+ NEO는 도스용 프로그램이라 불편하고 어쩌고
나: 불편하던 어쨌던 무료였거든요. 하려는 말이 안철수연구소에서는 무료백신을 제공하지 않았단 말 아닌가요?
민설씨: 넌 아는 게 V3+ NEO뿐이냐?
나: 헐...
그러니까 남로당 민설씨, 비논리적이고 뻔뻔하고 무개념인건 제가 아니라 그쪽입니다. 말에 틀린 부분이 있어서 지적을 하면 그런가? 하고 확인을 해보고 맞으면 아 그렇구나 인정을 하면 되지, 자신의 입에서 나오는 게 똥인지 된장인지도 모르고 일단 발끈부터 해요.
혹시 안철수연구소의 '전 제품'이 무료가 아니어서 열받으신 건가요? 하나만 무료라서? 시장가서 왜 이 배추는 무료가 아니고 왜 이 소고기는 무료가 아닌지 따지시는 분인가요?
민설님의 댓글
민설 작성일
님한테는 속담 하나가 있습니다.
우물 안 개구리.
V3+ NEO 그거 하나 건드리고, 백신도 그거 하나밖에 모르시는 분 같은데, 무식한 자들이 용감하다고
다른 네티즌 분들이 님같은 분 보면 쯧쯧하십니다.
PC통신 시절은 컴퓨터가 그리 보급되지 않았으므로 안철수 백신은 동호회에서나 서로 쓰이던 시절이구요.
V3+NEO는 윈도우가 나오던 시점부터는 소용이 없거나 아주 무가치한 게 되어버린 거죠.
불편하게 터미널 창으로 들어가지고 거기서 실행하는 수준이니깐요.
그건 마치 똥 사놓고서는 이건 무료다, 가져가라 이런 정도구요.
콩사탕씨가 계속 자존심에 걸리셔서, (지식수준의 한계점)
글을 올리시나 본데요. 좀 불쌍하시구요.
어디서 좀 공부하고 오시는 게 나을 듯 싶네요.
CIH바이러스 터진 날짜는 전문가들은 다 알구요.
안철수 자서전에서도 적절히 대처 못하였다고 시인하는 대목이 있습니다.
어디서 거짓말 쓰레기처럼 늘어놓지 마세요.
하우리에서 대부분 치료하고 하우리에서 오히려 위험 경고 했구요.
안철수연구소 측에서는 방조했습니다.
당연히 안철수연구소 측의 자작극이 심히 우려스런 부분도 있지만 이거까지 언급하면 길어지니
민설님의 댓글
민설 작성일콩사탕씨, 그런 추측성 글들은 님 일기장에나 쓰세요...
민설님의 댓글
민설 작성일안철수의 거짓말은 정신병적 수준-안철수씨는 본인이 무료1호라고 주장하지만, PC통신시절 국민에게 컴퓨터 보급이 일반화되지 않는 시점에서 도스모드로 치료하는 V3Neo제품을 들어서 본인이 1호라고 주장하지만, 터무니 없는 거짓말이다.2008년 네이버 백신이 무료화 1호로 출범 이후 1300만명이 돌파되었다. 1300만명의 사용자를 우롱하며 우리의 기억에 거짓말로 짓걸이는가? 안철수가 주장하는 것은 말이 흐려진다. '진단은 무료였지, 치료는 유료'라고 말하는 것 같다.
콩사탕님의 댓글
콩사탕 작성일
그러니까, 지금 문제가 뭐냐면-
기본적으로 본인의 논리에 아주 커다란 오류가 있는데 그걸 이해를 못하고 내가 우기기를 한다고 생각을 하고 있어요. 이건 뭐 생각 자체가 뒤틀려 있으니 토론이 될 수가 없는거죠. 전형적인 좌빨식 사고에요.
* 도스 프로그램이던 어쨌던 무료였으니 최초의 무료백신이다
* 도스 프로그램이던 어쨌던 계속 보급되었으니 1990년-1997년까지 유일한 무료백신이었던 게 맞다.
일단은 이게 기본이고요. '팩트'요.
그 밖에 몇 가지.
"사용이 불편했다."
- V3+ NEO는 도스창 들어가서 V3 c: 이라고 쓰고 엔터치면 끝이었습니다. 참 내, 이게 얼마나 불편한 겁니까?
"PC통신 시절은 컴퓨터가 그리 보급되지 않았으므로 안철수 백신은 동호회에서나 쓰이는 수준이었고요."
- 컴퓨터가 그리 보급되지 않았다는 건 뭔말입니까. 얼마나 보급이 안되었는지 설명을 하거나 자료를 대 보시던지요. 또 컴퓨터의 보급률과 백신프로그램 사용자의 비율은 무슨 상관인가요? 동호회에서나 쓰이는 수준이라는 말을 뒷받침할 근거는 있나요? V3쪽도 일부만 사용하는 프로그램이라면 다른 백신 프로그램들은 어땠나요?
짧은 문장속에 이토록 많은 논리의 비약이 존재할 수 있다는 것이 놀랍습니다.
"안철수연구소 측에서는 방조했습니다."
-아래 기사들을 봅시다.
26일 컴퓨터 켤때 / CIH바이러스 조심 [정확도5%]
[한겨레]|1999-04-24|18면 |05판 |사회 |뉴스 |529자 [한겨레만 검색][저장된 페이지]
...백신으로 바이러스 검사를 하고 26일 피시를 사용하는 것이다. 만약 이 방법이 자신이 없다면 임시로 시스템 날짜를 미리 26일 이후로 바꿔버릴 수도 있다. 최신 백신 프로그램은 안철수바이러스 연...
[컴퓨터뇌사 경계령] 26일 윈도 바이러스 CIH 전면공격 [정확도5%]
[한국일보]|1999-04-23|27면 |42판 |사회 |기획,연재 |677자 [한국일보만 검색][저장된 페이지]
...대한 비상경계령이 내려졌다.컴퓨터업계는 이달 26일 윈도 95, 98 전용 바이러스인 「CIH」가 전면 공격에 나설 것이라고 22일 경고했다. 대만에서 침투한 「CIH」는 26일 컴퓨터제어장치에 치명적인 손상을 입히도록...
CIH바이러스 감염 예상외 많아 '대책 비상' [정확도5%]
[경향신문]|1999-04-23|03면 |45판 |종합 |기획,연재 |1198자 [경향신문만 검색][저장된 페이지]
-26일 '컴퓨터 뇌사' 속출 위험최악의 컴퓨터바이러스로 알려진 CIH 바이러스가 활동하는 26일이 다가와 컴퓨터 사용자들에게 비상이 걸렸다. 컴퓨터 전문가들은 공공기관과 기업체를 비롯, 의외로 많은 곳의 컴퓨터가 CIH...
컴퓨터 바이러스 `CIH' 비상 [정확도5%]
[서울신문]|1999-04-23|08면 |05판 |경제 |뉴스 |466자 [서울신문만 검색][저장된 페이지]
...시간이 없습니다.’ 매년 4월26일 활동하는 ‘CIH’ 컴퓨터 바이러스의 출현이 사흘 앞으로 다가와 컴퓨터 사용자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특히 26일은 월요일이기 때문에 기업체의 경우 늦어도 24일까지는 감염여부를...
해당 기사를 찾아보시면 알겠지만 안철수연구소에서 26일 CIH바이러스가 활동한다고 알리는 내용들입니다. 백신을 사용하거나 아니면 컴퓨터 날짜라도 변경할 것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이게 방조한 건가요?
"하우리에서 대부분 치료하고 하우리에서 오히려 위험 경고 했구요."
- 위험 경고 부분은 앞에서 이야기했죠. 실제 치료 상황은 어땠을까요.
CIH바이러스 피해실태와 대책
[서울신문]|1999-04-28|22면 |05판 |사회 |기획,연재 |792자
(전략)
CIH 바이러스에 의한 유·무형의 피해액은 더욱 늘어 수조원대에 이를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백신프로그램 개발업체들은 바이러스가 컴퓨터의 핵심부품인 하드디스크와 기본 입·출력시스템을 망가뜨려 데이터의 복구가 불가능할 뿐더러 피해 규모가 커 치료에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고 있다.감염된 수십만장의 CD롬 때문에 CIH바이러스 홍역이 장기화될 가능성도 크다.
안철수 컴퓨터바이러스 연구소의 경우 26일 1,400여건에 이어 27일에도 1,000건정도의 피해 문의가 폭주했다.
하우리도 27일 200여건의 치료의뢰를 받아 4명의 치료팀이 작업을 벌이고있으나 인력 부족으로 일주일 가량 걸릴 것이라고 밝혔다.삼성전자,대우통신,삼보컴퓨터 등 대형 PC업체들에는 26,27일 이틀동안 5,000∼2만건정도 수리문의가 쇄도했다.
**끝** (대 한 매 일 구 독 신 청 721-5544)
저작권자 ⓒ 서울신문.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김환용(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현실은 이렇습니다.
지식수준의 한계점이니 거짓말 쓰레기처럼 늘어놓는다니 추측성 글들은 일기장에나 쓰라니,
온갖 자극적인 말로 상대를 깔아뭉개려 들지만
억지를 쓰면서 제대로 근거조차 대지 못하는 것은 그대입니다.
민설님의 댓글
민설 작성일
하루종일 제 글을 검토하시면서 글 쓰신 것 같은데요.
고생하셨구요. 짝짝짝
님의 논리적 오류는 심각을 넘어서 거의 죽음 수준이구요.
님은 전제로 안철수연구소 제품은 좋고 문제가 없다고 주장하시는데요.
백신업계와 IT전문가들은 안철수 V3제품 꼴통 수준이라고 다들 아시구요...
님의 순진한 생각과 그리고 그토록 열정적으로 안철수 제품이 좋고 안철수가 좋은 일만 하고 다녔다고 주장하는 대전제는 심각한 오류입니다.
계속 오늘도 제 글에 대해 공부하시구요. 논리적 오류를 찾는데 고생하시든지요.
그리고 안철수의 논리적 오류 찾는데 힘쓰는 게 더 낫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