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에게 부탁한다
수영은 파도가 치는 험난한 바다에서 하는것과 
잔잔한 호수에서 헤엄을 치는 것은 극과 극이다.

그는 어디서 헤엄치든 수영 기술만 있으면 똑같다고 했던가?

아니다. 400-500명 거느렸던 조그만 기업의 오너로서의
수영실력은 잔잔한 호수에서 쌓은 경험에 불과하다.

정치판은 험난한 파도가 몰아치는 위험한 바다에서의 수영이다.

안철수 빨리 판단하라
정치를 하고 싶으면 잔잔한 호수에 머물며 인기관리 할려 하지말고
당장 폭풍이 몰아치는 바다로  나오라
그래서 위험한 바다가 어떤 곳이고 수영을 어떻게 쳐야 한다는 것을
빨리 경험해야지 
잔잔한 호수와 험난한 바다를 같다고 보고 허울좋은 인기관리만
하다가 늦게 바다로 나온면 파도가 삼켜버린다.
 정치를 할려면 망설이지 말고 당장 바다로 나와 빨리 바다를 경험하라!!!   
  그래서 성난 파도와 싸워보라 그래야 국민이 그 실력을 평가할것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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