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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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만토스 작성일11-12-03 19:55 조회1,420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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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국하고 몇 일이나 지났다고,
보여 줄것이 없어서 고작 주말 황금 시간대에(오후 3-5시)
빨갱이 선전영화 "웰컴투동막골"이라니,
잡 것들 앞 날이 훠-ㄴ 합니다.
결국 또 다른 상업방송 하나 더 늘었다는 결론.
기대할 곳이 따로 있지, 중도기회주의 언론을 기대한 내가 멍청한 인간이었나 봅니다.
전라도에 벌벌 떨며 시청자 구독자 숫자에 전전긍긍할 장사꾼에 뭘 기대하겠습니까?
보나마나 양다리 걸쳐 시청율 유지하려고 벼라별 짓을 다 하고도 남을 치사한 것들.
이상.
보여 줄것이 없어서 고작 주말 황금 시간대에(오후 3-5시)
빨갱이 선전영화 "웰컴투동막골"이라니,
잡 것들 앞 날이 훠-ㄴ 합니다.
결국 또 다른 상업방송 하나 더 늘었다는 결론.
기대할 곳이 따로 있지, 중도기회주의 언론을 기대한 내가 멍청한 인간이었나 봅니다.
전라도에 벌벌 떨며 시청자 구독자 숫자에 전전긍긍할 장사꾼에 뭘 기대하겠습니까?
보나마나 양다리 걸쳐 시청율 유지하려고 벼라별 짓을 다 하고도 남을 치사한 것들.
이상.
댓글목록
경기병님의 댓글
경기병 작성일
맛이 간 신문, 방송입니다....
당초 기대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방석집 기생노릇을 하고 있어요.
손으론 옆에 앉은 우익 술잔 따라주고
술상 아래로는 발을 뻗어 앞자리에 앉은
좌익 불알을 긁어주고 있습니다.
이게 뭡니까?
더러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