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나간 병신들이 그만큼 한국에 즐비하다는 증거입니다.

'마르스'라는 분이 조곰 전에 '예수.석가.소크라테스'들도 그 시대에는 엄연한 법법자요, 인간이기에 실수.과오.부족함이 있는 건데 '법정' 스님을 너무 폄하한다면서 게시판을 쓴 걸 슬적 보아 언듯, 一瞥(일별)했었는데,,. 물론 그거야 어느 면에서는 맞기도 하겠지만은도요, 사실 조목 조목 다진다면, 전반적으로는 틀리는 생각! 왜?
₁.'예수'야 당시 實勢들이요, 부정.부패한 위선자 ㅡ 제사장들이 백성들 우에 군림하면서 기득권을 \지키기에 급급하다가, 고통받으면서 악법.제도에 시달리는 백성들을 긍휼히 여기면서 자신이 지닌 선천적 불가사의한 靈能力(영능력)을 발휘,  질병.불구자들을 치료해주는등, 경천동지할 인기를 끌자 놈들이 ROMA 에 반역한다는 얼토당토 않은 죄목으로 십자가에 처형해버렸었던 것이니만큼, '법정'에 대비시킴은 잘 못이요;

₂. '석가'도 물론 처자식이 있는 몸으로 인연을 끊고 인생의 윤회 사상을 터득하는 등, 의문점을 깨닫고져 매진, 끝내는 보리수 나무 밑에서 삶을 마감했으나, '법정'은 최신 의료 혜택을 받으면서 일반 서민들은 꿈도 못 꿀 호사(?)를 하다 떠났으니 만큼, 이 또한 '법정'을 유사시함은 오류이며;

₃'쏘크라테스'은 惡法에 희생당한 분이ㅣㄹ 분만 아니라, 더 나아가, '악법도 법이다!' 라는 말은 결코 하지 않으셨으니, '법정'을 그에 비교시키려 듦은 잘 못이라 할 터. '惡法에의 抵抗은 神에게로의 順從이다!" 라는 격언도 있지만은도요; 우리 '지 만원' 박사님께서도 '선거법 악법'을 알리고 천만 부당한 不義에 저항하시다가 현 犬法院長의 붉은 판사롬들에게서 '집행 유예'라는 핍박을 당하시는 중인신 바! ,,.

4.'공자'도 '송'나라의 국무총리로써 이웃 나라의 악독함을 징벌키 위해 몸소 원정, 그 城을 평정하고, 경제.정치.학문.국민 정신 논리 개발'에 진력, 성공적인 國政을 수행.종결하고 그토록 탁월한 밥법.수완을 여러 나라들에서 지도해 줄 것을 요청받아 天下를 순회하였다고는 하지만, 역시 수구 세력들은 '공자'가 실제로 집권하면 자기들의 철밥 그릇을 뺏길가 두려워 온갖 음해를 하면서 자연스레 추방.출국케 하는 등,,.
그러므로, '법정'을 '공자'에 비교시키면서 은근히 up grade ㅡ 존경의 념을 ㅡ 시도케한다는 선입감에 순수치도 못하며, 불쾌함마저도 느끼게 합니다.  비단 불교 뿐만 아니라, 천주교도 마찬가지!

왜냐면; '지난 번 추기경! '박'통때 건달 대학생롬들이 천주교 명당 성당으로 도피해 오면 숨겨주면서 '3한시대' 소도'처럼 보호해 주더니; '금 뒈즁 ㅡ 괴 무현'롬이 집권하자, 표변, 데모.시위자들을 받아주지 않았죠. 붉은 人이니 그렇게 하지지 않았었겠느냐! ,,.
고로, '마르스'님은 좀 논리적인 사고력을 개척.배양하셔야겠다는 생각이 듭디다요. ,,.
 
'육군예비역'님! 늘 건필하시옵기를 바랍니다. 여불비례.총총. /// ^*^

자신의 관점과 다르다고, 언론에 유명세를 좀 탔다고 비난하는 것이나 , 그 사람을 추종(?)하는 사람들을 병신이라 비하하는 것은 자신의 얼굴에 침을 뱉는 것과 같습니다.
그리고 사람이 죽을때 아파서 죽었나 편히 죽었나 그런 것을 가지고 사람의 평가를 한다는것도 넘 우스워 보입니다.

글쓰신 분이 참 안하무인 같은 분이라 생각되네요.
황우석 박사님을 얼마나 잘 안다고 그렇게 매도를 하는지요?
불광불급(미치지 않으면 이룰 수 없다), 월화수목금금금(휴일도 없이 일에만 전념)
"과학에는 국경이 있어도 과학자에게는 조국이 있다" 라며
일구월심 이 나라와 백성을 사랑하며 이루어 놓은 업적을
천하의 도적 새튼과 노성일 일당이 저지른 패악이건만
그것을 몽땅 황박사님에게 뒤집어 씌워 사실에는 함구하고 눈을 감다니...
어디 그뿐인가요?
왜곡방송 엠비씨 피디수첩의 내용을 정면으로 뒤집어 엎을
케이비에스 추적60분에 대해 님은 얼마나 알고 있으신가요?
황박사님이 배반포 줄기세포를 만들지 않았는지도 말씀해 줄 수 있는지요?
배양을 위해 넘겨준 배반포 줄기세포를 노성일 김선종 등이 어떻게 했는지도요?
단 한번이라도 편향된 시각이 아닌 진심에서 <아이 러브 황우석 >의
다음까페나 유사 단체의 싸이트를 훑어 보셨으면 하네요.
그 분의 그 맑고 고운 영혼을 따르고 사랑하며 그분이 다시 재기할 수 있도록
물심양면 돕고 있는 수많은 사람들을 향하여 광신도라니요?
참으로 언어폭력이라 하지 않을 수 없지 않습니까?
저만 해도 지극히 정상적인 대한민국의 백성이랍니다.
저를 아는 많은 사람들이 법 없이도 살 사람이라고도 합디다.
이런 제가 왜 님으로부터 미치광이 취급을 받아야 하는지...
나 원 참.

글을 쓰는자들이 글에 대한 비평을 해야지 글쓰는 사람 인신을 공격하는 것은 그사람의 인격정도를 나타내는 것입니다.
원래 인간성 나쁜 놈들은 남의 장점을 보기보다 남의 약점을 가지고 이빨이 나가도록 씹어 재끼지요.
이런 나쁜 근성때문에 우리나라 역대 대통령들은 모두 나쁜 사람들로  각인되어 있는 것입니다.
남을 씹는 못된행위를  중단 좀하자고 하면 그사람 추종자입니까?
이제 고약한 근성 좀 버리고 착하게 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