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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퓰리스트 김형오는 각성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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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흐훗 작성일10-03-19 05:47 조회4,815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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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당장 교수대에 밧줄을 걸어라...


남에게 빚을 지면 반드시 갚아야 하고...

남을 악랄하게 죽였다면 범인은 당연히 죽어줘야 한다...

사형제 폐지론자들의 주장을 보면...

형이 무서워질수록 범죄가 더욱 극악스러워진다고 한다...

그러나 과연 그런가?

그동안 사형집행이 보류되었지만...
 
날이 갈수록 범죄 행각들은 더욱 극악스러워지지 않는가 말이다...

만약 사형반대론자들의 딸이 그렇게 강간을 당하고 생명이 끊겨 통속에 꺼꾸로 처박힌다면?

그냥 내 일이 아니고 남의 일이니 좋은 말로 어쩌구저쩌구 하는 것이다...

썩은 잔가지는 빨리 쳐버릴수록 좋다...

사람도 썩어가는 발가락을 그냥두면 결국 생명조차 위태롭게 된다...

예전 좌파정권의 어설픈 인권운운으로 인하여...

덕택에 인권이 신장된 건 선량한 사람들이 아니고 흉악범들 뿐이다...

인간이기를 거부하고 짐승의 행동을 서슴치 않고 한 흉악범들은 인권을 누릴 자격이 없다...

흉악범 스스로 포기한 인권은 이 사회가 지켜줄 의무가 없다...

흉악범들의 인권보다 선량한 대다수 사람들의 인권은 더욱 중요하기 때문이다...

얼굴을 가려 줄 필요도 없다...

이참에 그동안 보류되었던 사형수들까지 모조리 사형을 집행하여 일벌백계 해야 한다...

짐승같은 종자들은 이 세상에서 저 세상으로 영원히 격리시켜야 한다...

하루빨리 사형집행을 개시해라!









부산에서 김길태라는 짐승에 의해 소녀가 죽임을 당한지 얼

마나 되었다고 정치인들과 언론들은 사형제폐지라고 하며

파렴치한 요설들을 쏟아내는가. 양심들을 달고 사는가.


그런데 이번 사건이 전국민적인 사형제 존속 여론으로 굳어

질까봐서인지 이제는 유럽에 대한 사대주의적 발상으로 국

민들을 현혹하려고 한다. 그럼 유럽은 미국과 일본 중국 그

리고 러시아와는 교역을 절대 안한단 말이더냐.


이번에는 조선도 좌편향 언론들과 보조를 맞추고 있다. 드

디어 본색을 드러내는 것이 아닌가 하는 의구심도 든다. 김

길태의 성장과정이 안되었다고 익명의 변호사가 금전적인

도움을 수사과정에서 전했다고 한다. 웃기고 자빠진 민변

류들의 언론플레이에 실소를 금치 못하겠다. 



그리고 종교인들, 당신들의 교회나 사찰에 이번 부산어린이

와 같은 충격적인 피해가 발생할 때도 김길태류들의 사형에 

반대할 것인가. 당신들은 종교인들인가 아니면 사형제폐지

로 반역자들을 돕는 좌파들과 한통속인가. 


당신들의 좁은 소갈머리로 국민들 위에 군림하려고 하지를 

마라 역겹다. 당신들 때문에 얼마나 많은 피해자들이 더 증

가 하는지 알기나 하고 범죄자들을 비호하는가. 종신제 위에

사형제가 있어야 한다. 미국이 그렇지 않은가. 예수도 

석가모니도 사형제 폐지를 운운하지 않았다. 당신들이

예수고 석가모니인가.


선한 사람들의 인권에는 냉정한 사랑과 자비, 그런 인색한


사랑과 자비는 선의 편이 아니고 악의 편이다. 


반역자들과 흉악범들이 기회주의 정치인 언론인들 때문에 

그나마 발뻗고 잘 것만 같은 희한한 현상 그래서 선한 사람

들의 억장이 무너지는 나라. 그런 나라는 거부한다.  




김형오 사형반대
http://cafe.daum.net/cagonjiamalbum/CdVU/3107?docid=1Bg5E|CdVU|3107|20100317162611&q=%B1%E8%C7%FC%BF%C0&srchid=CCB1Bg5E|CdVU|3107|20100317162611 


 

이하는 복귀할 때 좌측 상단 뒤로 이용

김형오 "사형제 폐지돼야" 주장해 '파문'
부산 여중생 피살사건 계기로 추진되는 사형집행 재개 반대논리 펴
http://www.frontiertimes.co.kr/news_view.html?s=FR01&no=48962&hd=1&s_id=8&ss_id=0

국내 死刑문제도 '국제 통상 이슈'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0/03/16/2010031600105.html


김주열군의 죽음을 경찰의 전적인 책임으로 몰아버린 기사(경찰이 죽인 증거나 있나)---- 외지 출신 학생이 입학도 하지 않은 상태에서 집을 나갔는데 마산 앞바다에서 눈에 최루탄이 박힌 체로 건져 올려졌다? 정상적인 경찰이 미쳤다고 그랬겠느냐 말이다.
[만물상] 마산 의거와 김주열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0/03/15/2010031502117.html  

툭하면 파문 일듯, 일파만파, 논란이 예상된다? 
법무부, EU에 '사형집행 안한다' 서약서 제출…파문 일듯 
http://www.mydaily.co.kr/news/read.html?newsid=201003180721395525


살인  여성 복역자의 숟가락 이용 땅굴 탈옥 사건(네델란드)
http://www.unitypress.com/zboard/view.php?id=FreeBoard&page=3&sn1=&divpage=1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84012

사생활 보호라는 이유로 이름과 자세한 신상은 밝히지 않는다? 이것이 우리나라의 인권론자들이 그렇게 오매불망하는 유럽의 실상이라면 절대 차용해서는 안될 유럽의 케이스라고 하겠다.
 
형기가 22(1년 10개월)개월 밖에 남아 있지 않았음에도 탈옥을 감행했다. 과연 종신제는 안전한 것인가. 피해를 당한 사람들과 그 가족들은 흉악범들이 감옥에 갔다고 발뻗고 잠잘 수나 있겠나. 폭동이나 천재지변으로 인해 흉악범들이 탈옥할 수 있었던 외국의 사례들은 비일비재 하다. 과연 흉악범들이 감옥에서 알량한 교도 교육으로 개관천선을 할 것 같은가. 욕 나올라 하네...

또 우리나라 재소자들에게 사연은 얼마나 많은가, 불우한 어린 시절, 정신적 이상, 술 먹고 범행, 우발적인 범행 등,,,  절대로 미화 말라. 살인자들이 감옥에서 대장질 한다는 사실 왠만한 사람들은 다 안다. 피해자들을 두번 세번 울리자 말라.

또 이 탈옥 사건이 난  교도소는 '재사회화 특별 건물'이라고 했는데 우리나라의 경우 우려되는 것은 민간교도소들이다. 인권이랍시고 재소자들에게 관대하게 하다가 재소자 탈옥의 빌미를 제공할 수도 있다. 대부분 민간교도소들이 종교단체에서 운영하는 것이라고 하니 더 우려스럽다. 시행하더라도 경범죄인들로 국한시켜야 할 것이다.

외부의 조력자라고 했는데 재소자들에게 면회를 허용 안할 수도 없고 우리나라의 경우도 감옥 밖의 조력자들에 대한 대비를 해야만 할 것이다. 종신형으로 복역하는 자들이 얼마나 탈옥에 구미가 당기겠는가. 법대로 사형시키면 아무 문제가 없고 피해자와 그 가족들에게 위안이 될 것인데도 국회의장까지 하는 김형오같은 자들 때문에 대한민국 사람들은 살아도 사는 게 아니다. 이게 인권인가.

네델란드!!  참  본받을 것을 본 받아야지. 유럽이 그렇지 않은가. 우리나라도 동성애 개방하고 마약 마구 허용하고 자유연애 범람을 용인할까. 과연 도덕윤리적으로 서구가 선진국인가.  그렇다면 국가가 개인에게 총기를 소지하도록 권한을 주기 바란다. 봐라 히딩크의 능력은 인정하지만 가정도 없이 애인만 데리고 다니는 모습이 과연 보기 좋기만 하던가.

그나마 총으로 개인의 정당방위를 할 수 있도록 제발 허용해주기 바란다. 죽을 때 용이나 써보고 죽도록 말이다.  분석조차 하지 않고 높고 편한 자리에 앉아 고임금을 받으면서 한다는 생각이 흉악범들 인권이나 외국눈치보고 챙기니 나라가 정상일 수 있겠는가. 아예 양놈들처럼 의식구조를 변화시킬 수 있으면 변화시켜다오.

우리는 대한민국 사람이지 유럽 양놈이 아니다. 냄새도 다르다. XX

*미국에는 원형이며 원 바깥부분에 감옥들이 둘러쳐진,  중앙에서 육안으로 통제가 가능한 구조로 된 구식 감옥들이 있다. 그런데 그렇게 감시를 해도 동성애가 몰래 자행된다고 한다. 그렇게 인권에 관심들이 많으면 흉악범들에 대해서 보다 감옥 내에서 흉악범들에게 피해를 당하는 재소자들의 인권에 더 관심을 가질 것이며 교도관들의 근무여건과 안전과 인권에 더 신경을 써주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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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기사

네덜란드 교도소에서 영화 '쇼생크 탈출'을 연상케 하는 탈옥 사건이 발생했다.

AFP 통신은 23일 "네덜란드의 한 교도소에서 복역 중이던 여성 수감자가 숟가락으로 땅을 파 탈출했다"고 보도했다. 네덜란드 검찰 관계자는 AFP에 "이 여인의 나이는 35세이며 폭력과 관련된 혐의로 복역 중이었다"고 설명했지만, 사생활 보호라는 이유로 이름과 자세한 신상은 밝히지 않았다.

현지 언론들은 교도소 관계자의 말을 인용, "탈옥수의 죄목은 살인이고, 형기는 22개월 남아 있었다"고 전했다. 석방 1년 10개월을 앞두고 대담한 탈옥을 감행해야 했던 사연이 무엇인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프 리즌 브레이크(탈옥)'에 성공한 이 여성이 판 7m 길이의 터널은 그가 수감돼 있던 네덜란드 남부 브레다(Breda)지역 교도소에서 담 밖 도로로 연결돼 있었다.

들키지 않고 땅굴을 팔 수 있었던 비결은 이 여성이 교도소 본(本) 건물이 아닌 '재사회화 특별 건물'에 갇혀 있었고 수감 건물에 주방기기가 많아 '구멍'을 숨기기에 용의했기 때문이라고 현지 언론들은 보도했다. 네덜란드 공영 방송 NOS는 "도로포장용 자갈을 뚫고 '자유의 몸'이 된 여성 탈옥수는 분명히 외부 조력자의 도움을 받았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프 리즌 브레이크(탈옥)'에 성공한 이 여성이 판 7m 길이의 터널은 그가 수감돼 있던 네덜란드 남부 브레다(Breda)지역 교도소에서 담 밖 도로로 연결돼 있었다.

들키지 않고 땅굴을 팔 수 있었던 비결은 이 여성이 교도소 본(本) 건물이 아닌 '재사회화 특별 건물'에 갇혀 있었고 수감 건물에 주방기기가 많아 '구멍'을 숨기기에 용의했기 때문이라고 현지 언론들은 보도했다. 네덜란드 공영 방송 NOS는 "도로포장용 자갈을 뚫고 '자유의 몸'이 된 여성 탈옥수는 분명히 외부 조력자의 도움을 받았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댓글목록

금강인님의 댓글

금강인 작성일

사형 당하지 않고 끝까지 살아남아야만 훗날 바다에서 헤엄 좀 친 거 가지고 대통령도 하고 노벨상도 받을 수 있으니까 사형제는 폐지되어야 합니다. ㅋㅋ
웃기는 논리가 나라를 지배하는 대한민국!
대한민국이라는 '大' 자를 보면서 늘 느끼는 것이 있습니다.
그저 큰 것 좋아하는 논리가 없는 인간들의 천국?
그래서 롱맨비뇨기과와 길맨남성클리닉이 남성 확대 수술로 돈을 쓸어 담고 있다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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