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입니다! 광주가 북괴의 폭동진원지냐, 민주화의 성지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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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종오 작성일10-03-19 07:01 조회4,37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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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재판, 3.19(금) 오후 4:30분
5.18부상자회 회장인 신경진 등 5.18단체가 (지만원 박사를)고소한 재판의 날짜와 재판부가 바뀌었습니다. 형사2부서 형사4부로 바뀌었습니다. 판사도 바뀌었습니다. 변경된 시간은 3월 19일, 오후 4:30분, 안양법원(4호선 평촌역) 302호 법정에서 열립니다.
이번 재판은 지난 해 11월 12일 이후 4개월 이상 연기된 후에 열리는 것이며 3번째 공판입니다. 검찰이 신경진을 증인으로 신청했는데 지난번에는 나오지 않았습니다. 이번에 나오기를 기대합니다.
이번부터는 서석구 변호사님께서 진행하시며 변호사님에 의한 증인신문과 모두진술이 있을 것 같습니다.
통일부 특수자료들이 많이 준비돼 있어 “5.18광주에 북한군이 오지 않았다”는 저들의 주장은 실소밖에 자아낼 것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북한의 역사책에 5.18, 4.3사건, 여수순천반란사건 모두가 다 김일성의 교시에 따라 발생한 것이라고 적혀 있고, 1980년 5월에 발생한 남한의 시위는 김일성의 전략과 전술에 의해 이루어졌다고 기록돼 있습니다.
통일부 ‘북한동향’보고서에 의하면 북한은 당과 정부의 주도 하에 매년 5월 16일 또는 17일 평양으로부터 시작하여 전국의 시와 도로 여러 날 동안 내려가면서 5.18을 국가기념행사로 거행하고 있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이하 원문은 생략 합니다.)
서울 안양 근교의 시스템클럽 가족 여러분들의 많은 방청으로 지만원 박사의 지고지순한 반공 애국 열정에 힘을 실어 주시기를 호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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