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땅굴탐사처가 민간 건설사로 전환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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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백마 작성일10-03-15 23:36 조회2,968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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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굴이 군사 일급비밀이 아닙니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가 알권리가 있고 중요합니다.
땅굴 만큼은 사회적으로 공론화하여 토론을 벌여야 합니다.
대문을 걸어잠그고 있으니 도둑놈이 내 집 밑으로 굴을 파고 있는 형국입니다.
놈들이 보기엔 장농의 금 붙이가 돈 꿰나 나가나 봅니다.
금붙이가 중요하지 않습니다.
안방에서 콜콜 자고있는 우리아기가 불쌍합니다.
지금까지 들어난 군의 땅굴찾기는 군 체질상 매우 어렵다고 봅니다.
2땅굴을 찾은 정명환장군의 비화도 있지요.
주변의 조롱과 수모를 견디어 내야 합니다.
그래도 정장군님은 사단장시절이었지요.
예하부대 부사관이나 영관급 장교가 제보 했다면.....
글쎄요 어렵지 않았을까요?
그래서 군이 힘들다는 겁니다.
의무복무기간이니 때가되면 제대도 하고요.
반대로 민간건설업체는 사장이 밀고 나가면 누가 반대할까요?
회사원들의 먹고사는 문제이기에 더 열심히 하여 잘 살아보려고 할겁니다.
우수한 두뇌들을 입사시켜 현대식 과학장비로 찾으려고 할겁니다.
지하탐사장비도 연구기관에서 더 좋은 장비를 만들어 낼 겁니다.
기업 운용을 잘 못하면 부도처리되듯 땅굴 찾지 못하면 살아남을수 없게 제도적으로 마련해야 될듯 싶습니다.
벤쿠버올림픽서 우리는 당당히 세계5위를 하였습니다.
북한 스포츠계도 이 사실을 잘 알면서 대한민국은 쏙 빼놓고 보도를 합니다.
이래도 같은 민족이라고 북한을 믿어야 할까요?
김정일이 죽어도 붕괴되지 않는한 저들의 적화통일 노선은 변하지 않을겁니다.
그러니 통일되는 그날까지 땅굴을 찾아야 합니다.
국방부장관 주관으로 경쟁하는 땅굴 건설사들이 많이 나왔음 합니다.
꼭 그런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가 알권리가 있고 중요합니다.
땅굴 만큼은 사회적으로 공론화하여 토론을 벌여야 합니다.
대문을 걸어잠그고 있으니 도둑놈이 내 집 밑으로 굴을 파고 있는 형국입니다.
놈들이 보기엔 장농의 금 붙이가 돈 꿰나 나가나 봅니다.
금붙이가 중요하지 않습니다.
안방에서 콜콜 자고있는 우리아기가 불쌍합니다.
지금까지 들어난 군의 땅굴찾기는 군 체질상 매우 어렵다고 봅니다.
2땅굴을 찾은 정명환장군의 비화도 있지요.
주변의 조롱과 수모를 견디어 내야 합니다.
그래도 정장군님은 사단장시절이었지요.
예하부대 부사관이나 영관급 장교가 제보 했다면.....
글쎄요 어렵지 않았을까요?
그래서 군이 힘들다는 겁니다.
의무복무기간이니 때가되면 제대도 하고요.
반대로 민간건설업체는 사장이 밀고 나가면 누가 반대할까요?
회사원들의 먹고사는 문제이기에 더 열심히 하여 잘 살아보려고 할겁니다.
우수한 두뇌들을 입사시켜 현대식 과학장비로 찾으려고 할겁니다.
지하탐사장비도 연구기관에서 더 좋은 장비를 만들어 낼 겁니다.
기업 운용을 잘 못하면 부도처리되듯 땅굴 찾지 못하면 살아남을수 없게 제도적으로 마련해야 될듯 싶습니다.
벤쿠버올림픽서 우리는 당당히 세계5위를 하였습니다.
북한 스포츠계도 이 사실을 잘 알면서 대한민국은 쏙 빼놓고 보도를 합니다.
이래도 같은 민족이라고 북한을 믿어야 할까요?
김정일이 죽어도 붕괴되지 않는한 저들의 적화통일 노선은 변하지 않을겁니다.
그러니 통일되는 그날까지 땅굴을 찾아야 합니다.
국방부장관 주관으로 경쟁하는 땅굴 건설사들이 많이 나왔음 합니다.
꼭 그런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댓글목록
마당쇠님의 댓글
마당쇠 작성일땅굴...참으로 발상부터 북괴답다는 생각입니다. 이런 기가막힌 현실을 어째서 극구 외면하려는지 그 목적이 무엇인지...
금강인님의 댓글
금강인 작성일너무 많은 놈들이 정일이한테 성접대 약점이 잡히다보니 뭐라 큰 소리 낼 여력이 없을 것으로 추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