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도서관에 빨갱이 실체를 알리는 책을
구입하라고 신청하는 일을 하십시다.

시립도서관,구립도서관이 공공도서관에 해당됩니다.

본인은 최근 수년간 동안 이 일을 해오고 있습니다.

안사면 살 때까지 구입신청하십시다.

요령은 아래와 같습니다.

1.회원님들 거주지 소재한 공공도서관 홈페이지에 회원가입하고,
직접 가까운 거주지의 공공도서관에 가서 대출회원증 발급 신청하여 받습니다.

2.각 시마다 시중에 있는 책을 구입신청 받는 홈페이지란이 있으니,그 홈페이지에 들어가
책을 구입하여 도서관 비치를 요구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3.그대로 실천합니다.

4.구입하여 비치가 완료되면 구입신청한 대출회원에게 휴대폰으로
문자로 통보해 줍니다.

5.대출회원은 검색을 통해 관내 어느 도서관에 비치되었는 지 확인하고,
대출받아 읽거나 대출받아 주위사람들에게 읽도록 권유합니다.

공공도사관은 요즘 개가식으로 운영되고 일인당 무료로 대개 3권이상을 
2주이상  무료 대출하여 줍니다.

비치하게 하는 것만으로도 국민교육의 효과가 있습니다.

적어도 시스템 클럽 회원들만이라도 이런 운동을 동참해 주시길 부탁합니다.

나라살리는 길입니다.

공공도서관에 비치된 책 80% 이상이 공산당 찬양서적이거나 동조하는 책입니다.

이런 더럽고 추잡한 책들이 너무 많아서 청소년기에 서적을 많이 읽을수록
빨갱이물이 빨리드는 게 요즘 실정입니다.

필자는 한달에 최소 3번이상 공공도서관에 가는 일을 최근 3년동안 지속해 왔기에
이런 일에 너무 잘알고 있습니다.

신문과 방송에 왜곡된 정보가 범람합니다.

소량의 양서들을 널리 보급해 주시기를 仰望합니다.

특히 요즘 5.18반역질에 혈안이 되어 날뛰는 개새끼들을 응징할 책,
북한군인연합의 서적을 널리 구입신청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애국의 방법은 여러가지의 길이 있으니,
그 길의 하나가 바로 공공도서관의 책장에 빨갱이 새끼들의 실체를 알리는 책이
많이 진열되도록 하는 것입니다.

적극 협조,동참,참여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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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회원은 책을 대출받아 자택이나 직장에 가지고 다니면서 읽다가 기한내에
반납하는 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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