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전작권 환수중단"을 국가 존망 차원에서 해결하라!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장학포 작성일10-03-11 20:58 조회2,429회 댓글2건
관련링크
본문
지금 전작권 환수문제가 지금 이 시대에 우리에겐 가장 절박한 문제이다.이명박 대통령은 이 문제에 관한 한 한가한 놀음을 하고있을 때가 아니다.그 것은 곧 북의 김정일을 돕는, 대통령의 책무를 직무유기하는 것이고 나아가서 반역의 길이 될것이다,.
왜 김태영 국방장관까지 나서서 "2012년의 악몽과같은 위험"을 예단하고 대통령결단의 몫 이라고 밝혔는데도 뭣이 무서워서 망서리는지 모르겠다.또 촟불이 겁나는지,김정일의 심기를 헤아리는지, 도대체 대통령이란 자가 한심할 뿐이다. 조금 후면(3.25일) 미국에서 한국의 전작권 문제에 대해 단일 의제로 쎄미나도 열린다는 소리도있고 부루킹쇼ㅡ연구소 같은데서는 3.10일홈페이지에 한국의 전작권환수 재검토및 연기의견을 발표 했다란 말도 있다..그리고 미국의 어느전문가들은 지금 한국의 대통령이 미국에 정식 정작권환수 중단요청을 하면 협의결과 가능성이 있다란 소식도있다.
이명박 대통령은 잘 헤아려야 할것이다. 지난 10년정권에서 배신한 동맹의 신뢰를 되 찿는 노력을 게을리 말아야한다. 아직 까지도 미국은 한국을 내심 매우 서운 하게 생각함을 알아야한다. 이제 조금 형편이 나아졌다해서 미국에 상호주의를 Over해서 언잖케 함은 국익에 결코 도움이 될것없다. 물론 미국에 맹종하란 말이 아니다.진정한 동맹의 친구로서 Menner를 지키라는것이다.
이를 위해서 아프칸에 1개사단규모의 정규병력을 파병하여 미국을 진정으로 도우는 신뢰를 쌓아야한다.겨우 몇백명을 보내서 강력한 신뢰를 얻기는 틀렸다. 파병이 곧 죽으러 가는 길만은 아니다.그 것은 곧, 이명박 대통령이 즐겨쓰는 "국격이고 국가의품격"이란 말이고 그리고 국익에 연결된단 말이다.몇백명을 보내놓고 낮 뜨거워서 국격, 품격이라 할수없다.공삿판은 메머드급으로 잘 하면서 이런 문제에는 소인배 같으냐 말이다.
이명박 대통령은 "촟불과 김정일"을 겁내고 눈치 보지 않기를 바란다. 그렇게만 하면 우리우익은 얼마든지 밀어주고 도와줄것이다.
2012년!,지금 시간이 촉박하다 .하루빨리 미국에 전작권 환수중단을 제기해서 잘못된 국가 안보를 되 찿아아 할 것이다.
왜 김태영 국방장관까지 나서서 "2012년의 악몽과같은 위험"을 예단하고 대통령결단의 몫 이라고 밝혔는데도 뭣이 무서워서 망서리는지 모르겠다.또 촟불이 겁나는지,김정일의 심기를 헤아리는지, 도대체 대통령이란 자가 한심할 뿐이다. 조금 후면(3.25일) 미국에서 한국의 전작권 문제에 대해 단일 의제로 쎄미나도 열린다는 소리도있고 부루킹쇼ㅡ연구소 같은데서는 3.10일홈페이지에 한국의 전작권환수 재검토및 연기의견을 발표 했다란 말도 있다..그리고 미국의 어느전문가들은 지금 한국의 대통령이 미국에 정식 정작권환수 중단요청을 하면 협의결과 가능성이 있다란 소식도있다.
이명박 대통령은 잘 헤아려야 할것이다. 지난 10년정권에서 배신한 동맹의 신뢰를 되 찿는 노력을 게을리 말아야한다. 아직 까지도 미국은 한국을 내심 매우 서운 하게 생각함을 알아야한다. 이제 조금 형편이 나아졌다해서 미국에 상호주의를 Over해서 언잖케 함은 국익에 결코 도움이 될것없다. 물론 미국에 맹종하란 말이 아니다.진정한 동맹의 친구로서 Menner를 지키라는것이다.
이를 위해서 아프칸에 1개사단규모의 정규병력을 파병하여 미국을 진정으로 도우는 신뢰를 쌓아야한다.겨우 몇백명을 보내서 강력한 신뢰를 얻기는 틀렸다. 파병이 곧 죽으러 가는 길만은 아니다.그 것은 곧, 이명박 대통령이 즐겨쓰는 "국격이고 국가의품격"이란 말이고 그리고 국익에 연결된단 말이다.몇백명을 보내놓고 낮 뜨거워서 국격, 품격이라 할수없다.공삿판은 메머드급으로 잘 하면서 이런 문제에는 소인배 같으냐 말이다.
이명박 대통령은 "촟불과 김정일"을 겁내고 눈치 보지 않기를 바란다. 그렇게만 하면 우리우익은 얼마든지 밀어주고 도와줄것이다.
2012년!,지금 시간이 촉박하다 .하루빨리 미국에 전작권 환수중단을 제기해서 잘못된 국가 안보를 되 찿아아 할 것이다.
댓글목록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때는 바야흐로, 時方(시방)! 春分(춘분)도 今周말.來周 초인데,,. 우선적! 서울 근교에 거주하시는 분들에게 요청합니다.
아무 때라도, 어느 때라도 좋으니깐; 누구시던, 아무구시던; 체면 차리지 말고, 점잖은 척 말고, 잘 난 척도 마시고;
서울 용산 3각지 로타리, 舊 육군 본부{현 전쟁 기념관} 앞, 現 국방부 위병소 정문 인근의 적당한 곳에서 지나가는 행인, 군부 간부.병들에게 ㅡ 韓.美 聯合司 해체(解體) 및 戰時 作戰권 환수(還收) ㅡ 를 反對한다 는 요지(要旨)의 개인용 ㅡ 1인 시위용 선전물 ㅡ 을 스스로 간략히, 검소하게 몸소 제작; 가슴에 들거나, 등에 걸어서 弘報.主張(홍보.주장)하십시다.
서울 거주하시는 분들이 먼저; 하루에 단 20분도 좋고, 2시간도 좋으며, 주.야 막론(莫論)코요! ,,. /// 분명히 말씀드리거니와 저도 꼭 실행할 것입니다, 말이 먼저 앞서면 김 샐 수도 있게지만! ,,.///
장학포님의 댓글
장학포 작성일inf247661님!실행 하시려는 용기에 찬사를 보내드리는데 저는 멀리서 참여못하는 심정에 면구스럽읍니다.개인 생활도 많으실텐데 .....? 출퇴근 시간에만 해도 될까싶네요!몇분이 함께했으면 더욱 좋을것 같읍니다. 스스로 해야할 일이니 강요할수는 없지요! 좋은 결과가 있기를 빕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