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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人 示威를 합시다; '韓美 聯合司 해체 反對 및 戰時 作戰權 환수 反對' 홍보.주장을 爲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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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inf247661 작성일10-03-12 17:30 조회3,000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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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stemclub 는 軍部 출신으로 准士官.副士官.將校이셨던 분들도 적지 않을 터인데요!

또, 비단 꼭 幹部들은 아니시었더라도 軍部.國家를 사랑하시는 분들이신 兵출신들로써
下級 여단.사단 사령부, 最 末端 중대 본부 행정반, 대대급 참모부 행정 요원 이상을 지내신
훌륭한 실력파인 분들도 적지 않을 터인데,,.


폐일언(蔽壹言)코요, 단도직입적으로 本論을 말씀드려서 ↙


때는 바야흐로, 時方(시방)! 春分(춘분)도 今周말.來周 초인데,,. 우선적!
서울 근교에 거주하시는 분들에게 요청합니다.


아무 때라도, 어느 때라도 좋으니깐;

누구시던, 아무구시던; 체면 차리지 말고, 점잖은 척 말고, 잘 난 척도 마시고;


서울 용산 3각지 로타리, 舊 육군 본부{현 전쟁 기념관} 앞,

現 국방부 위병소 정문 인근의 적당한 곳에서 지나가는 행인, 군부 간부.병들에게 ㅡ
ㅡ 韓.美 聯合司 해체(解體) 및 戰時 作戰권 환수(還收) ㅡ 를 反對한다 는

요지(要旨)의 개인용 ㅡ 1인 시위용 선전물 ㅡ 을 스스로 간략히, 검소하게 몸소 제작;
가슴에 들거나, 등에 걸어서 弘報.主張(홍보.주장)하십시다.


글씨를 못 써도 좋읍니다. 칼러를 사용치 않아도 좋읍니다. 돼지 모양 보고 잡아 먹나요? ,,.


보시는 이들이, "아, 성의와 진심이 엉겨 있구나!"라는 느낌만 들게해도, 일단, 대성공입니다요! ///


서울 거주하시는 분들이 먼저;

하루에 단 20분도 좋고, 2시간도 좋으며, 주.야 막론(莫論)코요! ,,. ///

분명히 말씀드리거니와 저도 꼭 실행할 것입니다, 말이 먼저 앞서면 김 샐 수도 있게지만! ,,.///


제 자랑이 아니라, 저는 지 지난해 였었던가(?),

江原道 華川郡 간동면(看東面) 오음리(悟陰里) 第7補充 敎育團 Viet-Nam 派兵 기념 공원
준공 기념식장에 전국에서 Viet-Nam 참전자들이 모일 때;


전 '지 만원' 박사님의 무조건적인 불구속 재판 진행 및

www.ddanggul.com '김 진철' 목사님의 京畿道 水原 화성군 매송면 천천리

'북괴 남침 땅굴 절개' 를 요청.주장하는 '1인 홍보.시위'를 한 적 있고, 증거도 있읍니다.
제가 박은 건 아니지만, '제주도 4.3 사태', 유공자 지정을 반대하시고 예편하신 장군님,,.


제가 결코 뭐 자랑.으시대는라고 이렁 구는 것은, 결코, 결코 아니외다요! ,,.


우리 실천 합시다, 빨리, 오늘 밤부터라도 준비! ,,. 내일이면 늦으리! ,,. ///



제목: 내일이면 늦으리(自由黨 中期 1955 年度 傾 出盤)
가수: 宋 旻道
작사자 : 손 로원. 작곡자 : 나 화랑
앨범: (197?) 송 민도 특선집 - 서귀포 사랑 / 목숨을 걸어놓고
가사: jaan50님제공 가사수정

1.오늘 밤 薔薇꽃이 시들기 前에, 첫 사랑 문을 열고 불러 주어요.
그대의 가슴 깊이, 나 혼자만이 스며드는 그 秘密을 속삭여주오.
來日이면 늦으리~! 來日이면 늦으리~!

2.오늘 밤 푸른 별이 꺼지기 前에, 첫 사랑 불길 타는 마음도 주어요.
그대의 타는 純情, 나 혼자만이 가져보는 그 열쇠를 나에게 주오
來日이면 늦으리~! 來日이면 늦으리~!





댓글목록

통일은님의 댓글

통일은 작성일

안녕하셨습니까? 반가운 님의 글과 송민도님의 추억어린 노래 "내일이면 늦으리".. 잘 들었습니다.감사합니다. 3월 19일 전이라도 전화 목소리좀 듣고 싶습니다. 저는 전주로 나와 49평넓은 집에서 여생을 보낼까 합니다. 전화는 063-277-7312, 070-7763-7312,011-676-0846 입니다.용산역에서 광주 5.18 유공자 증을 본것이 기억나는 아침에...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陸軍 종합 行政 學校 교수부 軍需學處長님! 安寧하세요! ^*^ ,,. 알았읍니다. 오늘은 토요일! 이제 춘분이 다음 주 월요일? ,,. '지 만원' 박사님에 대한 '1980.5.18 광주사태 부상.사망자 유족'들은 저들의 철천지 웬쑤롬들이 바로 '개정일'롬과 작당한 凶則한 '금 뒈즁'롬일을 뒤집어 看把(간파), 直視(직시)하고 자기들 스스로가 떨쳐 일어서야만 합니다요. ,,.

却說(각설)코요; '宋 旻道'님의 히트곡들 가온 데 ₁인 '내일이면 늦으리' 를 아시누면요! *^^
'송 민도'님의 아드님은 1960년대 중반 후기에 Viet-Nam 에 海兵 第2師團{청룡부대}에 참전했었죠. ,,.
'송 민도'님은 그래서 Viet-Nam 의 SAI-GONG 에서 음식점을 차려, 함께 같은 나라에서 지내시기도,,.

벌써 몇 年 前인가에, 교통 사고를 당하셔서, wheel chair 에 의지하는 안타까운 일이 일어났었지만,
노래하시는 솜씨는 조곰도 녹이 슬지 않아, 가요 무대 KBS# 1 TV 에도 출연, 옛날 fan 들을 위해 과시를 하셨다더네, 전 보질 못,,. 京畿道 水原 출신. 父親님은 교회 牧師님이시었다고 하며, 교회 성가대원으로 만주에서 활약타가 解放과 동시 故鄕 경기도 수원으로 귀국! ,,.

본격적인 가수 생활은 '손 목인'작곡가님이 '라 화랑' 작곡가에게 소개를 하여, 검증을 거친 뒤,

주로 '나 화랑' 작곡가님의 노래와 '한 복남'님의 노래를 부르셨죠. ,,. 취입하는 곡마다 거의 hit! ,,.
'금 뒈즁'롬 때 미국 LA 에서 자고하신 원로 가수 - '張 世貞(장 세정)'님의 '故鄕草(고향초)'도
원래는 '송 민도'님의 처음 취입했었는데 1950.6.25 발발로,,.
전화 드리겠읍니다요. ^*^
063 ㅡ 277 ㅡ 7312 또는, 070 ㅡ 763 ㅡ 7312 또는, 011 ㅡ 676 ㅡ 0846 Roger, Sir, Thanks, 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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