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도를 무시하고 울타리를 걷어치우다니?
페이지 정보
작성자 죽송 작성일10-03-10 14:24 조회2,414회 댓글4건관련링크
본문
그래서 우리는 진실로 강력한 울타리가 필요한 것이다.그런데 우리의 생명과 평화를 위협하는 북괴 악마의 핵무기를 막고 평화를 100% 보장해 주는 한미연합사 즉 강력한 울타리를 걷어치우는 격인 한미연합사를 해체하는 일은 참으로 회개망측한 일이 아닐 수없는 일이다.
이 위급한 국민의 생명 관련 중대한 안보 문제를 놓고 (나라의 정권이 진실로 국민의 생명과 나라의 보위를 걱정한다며는) 진실로 지난 좌익 정권 수괴 노무현의 반 국가적 한미연합사 해체 소행을 즉각 바로 잡아야할 것이다.
이는 국가중 국사의 최 우선 과제가 되어야한다.이는 또한 대다수 우리 국민들의 여망이다.과거 좌익 정권 수괴의 망령에 의하여 이뤄진 한미연합사령부의 해체는 그 무엇 보다 시급히 다뤄 조기 매듭을 지어야 할 일이다.미국의 설득에 우리가 진실로 앞장서서 문제를 해결해야할 중대 국사이다.
나라 안보 즉 도둑 막는 울타리 설치에 대하여 대통령은 제일 먼저 서둘를 일인데 아직 그토록 1000만 명의 서명이 이뤄지는 순간까지 꿈적도 아니하고 무슨 넘의 비용 문제니 하고 염병을 뜨는 놈들은 모조리 능치 처참해야할 일이다.
내가 혼자 하는 자주 국방보다 그 실리가 더욱 완벽하게 보장되는 피를 통한 혈맹적 관계로 60년간이나 잘 신뢰하여온 한미동맹의 핵심적 요체인 한미연합사령부 운용은 실로 그 가치가 얼마인지를 우리는 상상을 하기도 조차 힘드는 이익을 갖고 있는 것이다.
혼자 국방을 해도 무기나 정보력 그리고 병력을 적군 대비 3배 이상의 군사력을 가져야 실제 전쟁 억지가 가능하고 유사시 전승이 가능한 것이다.그런데 우리는 세계 최강국인 미국과의 기존 피로 맺은동맹하에 60년간이나 잘 보장되어온 나라의 안전보장체인 한미 연합사를 의도적이고 억지 논리로 해체하려는 것은 정신 병자적 망국 소행이 아닐 수 없는 일에 기가차는 짓이다.
비용이 들지 않는 이익이 어디 있느냐 ?비용이 들드라도 제대로 되는 물건을 사는게 인간의 주요 심리다 우리는 나라의 보장되는 안보 논리인 군사력 건설 차원에서 비용이 들드라도 아니 국제 빚을 내드라도 국민의 진정한 생명 보호와 국방태세의 보장을 위하여 한미연합사 존치를 통해서 완벽하게 나라의 안전보장 시스템을 구축해 나가는 것이 정당하고 당연한 논리다.
그런데 이런 당연한 애국적 이익적 논리에 반하여 뭐가 무스워 국방 장관부터 대통령 까지 꿀 먹은 벙어리가 되야하는지 도대체 말문이 막힐 지경이다.
병들어 곧 다 죽어가는 적장의 수괴 김정일이가 무스운가 5000만의 자유 대한민국의 백성이 무스운가? 누가 더 무스운가 말이다.
강력하게 요구한다.
국방 관계 모든 정상들은 이 문제에 대하여 진실로 양심을 가지고 마음에 평정을 찾아야한다.
잠 못자게하는 백성들의 안보 울타리(한미연합사령부)를 걷어 치우는게 본질적인 양심인가? 아니면 적장과 공조하에 나라 반역 수괴들의 잘 못을 바로 잡아 한미연합사를 복구 하는 것이 정상인가?당연히 인간이면 후자를 택할 것이다.그것이 정답이니까?.
우리가 앞장서서 연합사 해체를 왜 주장 해야하는가 나라가 망하고 나서 크게 후회 하는 일이다.
적장의 의도되로 공조적 대죄악 반역을 초래할 한미연합사의 해체를 그냥 둬선 안된다.
한 반도의 세계적인 폐륜아 집단인 북괴를 머리에 이고 있으면서 우리의 생명 보호 울타리인 한미연합사령부를 해체하여 양국의 한반도 전쟁 억지력을 스스로 말살하려는 북괴의 의도에 말려 들어가 이 나라를 완전히 망하게 할 것인가? 가장 행복한 안심탕인 한미 연합사령부를 존치 할 것인가하는데 바른 양심을 받쳐야한다. 죽고 나서 후회한들 이미 때는 늦으리.
위기에 위협에 그리고 불안에 맘 조이는 5000만의 귀한 생명을 무시하는 시한 폭탄격인 한미연합사 해체 문제를 두고 아무 생각 없는 가운데 4대강이니 세종시니 하는 아주 작은 일에 분열만 자아내고 있는 현실 정치의 태도에 국민은 너무 너무 식상한다.
정당한 안심탕(한미연합사 복구로)으로 국민을 행복하게 해 주라.그게 옳으니라.
망국 폭탄,연합사 해체로 과연 이 나라 미래가 보이는가? 불안하여 잠들 수 없는 나라 국민의 고귀한 생명은 누가 지켜주나? 강도를 무시하고 울타리를 폭발 시키다니 이게 바른 양심인가?
댓글목록
반공인님의 댓글
반공인 작성일
철없는 젊은 세대들이 반미사상에 빠져 취해있을때...
지난 정부에서 한미연합사란 방패를 걷어버렸습니다.
한미연합사 복원 때문에 오히려 잠을 못 자야 정상인데...
겁쟁이 MB는 뭐가 손해보는게 두려워서
그런 중대한 문제에 팔걷어부치고 나서지 않는 지 알 수가 없습니다.
중대한 결단을 내리기 전에 하루빨리 한미연합사 복원에 나서야 합니다.
그리고 한미연합사 해체의 원흉이나 다름없는...
우리 젊은 세대는 조상들께 석고대죄는 못할망정...
반미사상을 때려치우고 통일 이후에도 미군이 존속할 수 있도록 힘써야 합니다.
한반도 역사상 가장 바보, 병신, 천치로 역사에 그 오욕을 남기지 말도록 해야 합니다!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北傀는 현 前線의 戰線에서 공격을 위한 별도의 再 配置(재 배치) 없이도, 즉각 LD 공격개시선{Line of Departure}를 출발 공격할 수 있음은 너무나도 잘 익히 알고있는 사실! ,,.
즉; LD is P.POS ! --- 공격개시선은 현 위치(Present Position)! ,,. 한미연합사를 해체하려면? ↙
남녀 공히 징병제 즉각실시, 지방자치체 폐기, 남한내의 불온 정치인, 이적 발언 행각자, 치료 불가능한 만성 정치 성병 림질.매독 난 보균자롬들, 무한대의 이기적 발언만 일삼는 특이성격자{Psycho-path, 프싸이코-패드}들 격리.처형, 동원 예비군.일반 예비군.민방위대 년령 즉시 연장 시행, ,,, ,,, ,,. etc!
↗ 위 조치들을 반대하는 모든 인들을 무자비하게 단속.사전 조치! ,,. /// ↖
장학포님의 댓글
장학포 작성일
이명박은 당장 한미연합사해체를 미국에 중단요청 해야한다.퍼온글에서 (엽기정권님글)보듯이 미 전문가 4인이 "한국 정부에서(대통령)연기요청시는 미국이 수용할것이다"란 칼럼으로 밝혔다란 소식도 있는데 이명박은 들으척도 않읍니다.이게 우리가 찍어준 대한민국 대통령 맞읍니까?
원래가 정체성이 의심되고 "중도"가발을 뒤집어쓴 좌익제3기 대통령이 아니고서야 이럴순 없읍니다.좀 더 있으면 좌익 발갱이들이 주장하듯 "그럼 전쟁할거냐?"라고 국민에 윽박 지를지도 모르겠읍니다.
세상이 이 지경이되도 폭풍전야갖이 모두들 쥐약먹은듯 조용 하기만 하니 어찌할고요?????
지원병님의 댓글
지원병 작성일
며칠 전에 한국에서 임시로 파견나온 대기업체의 사원(30 세 중반?) 두 명과 만났을 때
연합사해체에 대해 물어보았는데, 눈만 껌벅거리고 무슨 말인지 모르더군요. 순간 심장이
멎는 충격을 받았습니다. 이게 진정 대한민국의 현실이란 말인가..?
현 상황에서는 희망이 보이지 않는 것 같습니다. 대통령도 근혜도 말이 없으니...
이곳에서도 한국의 주요 일간신문이 모두 발행되고 있으나 어느 신문도 시스템클럽처럼
걱정하는 곳이 하나도없습니다. 그러니 대부분의 교민도 만사 태평인 줄 알고 있지요.
지만원 박사님을 차기 대통령으로 추대할 방법은 정말 없는 것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