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이란자가 앞장서서 안보를 허물고 있는데 무슨 얘기를 하겠읍니까? 성남 비행장을 내 쫓고 롯데월드 건물건축을 허가하더니 이젠 북의 코 앞에 휴전선에걸친 군사보호지역을 마구 해제시켜 자전거 도로니 등등 레포츠 시설을 들어앉혀 군사보안을 허물려고하고 있읍니다.국방개혁이란 미명하에 군 전문가를 뒤로 제껴버리고 아무것도 모를 민간인을 내려보내 국방예산을 쥐락펴락 하여 군의 역량을 떨어뜨리고 있으니 이게 대한민국 대통령 맞읍니까?

  군의 비리를 트집잡아 그러는 모양인데 이건 아닙니다. 군의 비리는 "기존 시스템"에의거 얼마든지 시정,개혁할수 있읍니다. 이건 대통령이 "내 아니면 못해! 너를 못 믿어!"란 독선과 아집과 한건주의에서 나온겁니다.

  안보,국방에 철학도없고 안목,지식도 없는 대통령을 두고 사는 국민들이 불행행 합니다.

  반공인님의 의견에 동감하며 추천합니다.

반공인님의 댓글

반공인 작성일 10-03-07 08:59

그 말이 사실이라면 어려운 결정이겠지만...
탄핵도 생각해봐야 합니다.
대통령이 될 자격이 없는 자를 대통령에 앉힌 것 부터가 불행이었습니다.

北傀軍搏滅'님께서도 서울 北方 모 陸軍부대를 언급하셨었지만,,. 정말 海軍마저도 이럴 줄이야 몰랐! ,,.
해군통제부{海軍作戰司令部}라면 陸軍과 對比했을 때, 前線의 江原道.京畿道를 맡는 '제1.제3야전군 사령부'인데 그 本部연병장.항만 부두.정박시설들이 빤히 내려다 뵈니,,. 이거 이 나라 다 됐다.
공개해도 되지만 무엇이 두려운지, 국민학교 운동장 건물도 일부는 외부에서 못.않뵈게 하거늘 말이유.
'이 순신' 3道수군統制使님께서 우신다, 우시어요! ,,. /// 쿠테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