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에서 군인들에게 먹을 것이 없으니 훈련대신 잠을 자라고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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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금강인 작성일10-03-08 11:22 조회2,823회 댓글3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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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에서 군인들에게 먹을 것이 없으니 훈련대신 잠을 자라고 한답니다.
북한에서 군인들에게 먹을 것이 없어서 기력이 떨어지니 훈련대신 잠을 자라고 한답니다. 게다가 먹을 것도 없는데 무슨 150일 전투를 하느냐고 공공연히 인민들이 욕을 한다고요. 이제 때가 무르익고 있습니다. 북한에 이제부터 폭동의 가속화 단계가 나타날 조짐이 보입니다.
출처 http://www.journalog.net/nambukstory
제 생각에 박사님 재판은 질질 끌수록 빨갱이들의 입지가 좁아집니다. 시간이 흘러서 언제 폭동이 나고 뒤집어 질지 모르니까 저쪽은 재판을 빨리 끝내려고 할 것입니다. 제가 판사라면 저는 재판을 질질 끌 것입니다. 왜냐하면 북한에 폭동이 일어나서 김일성 김정일과 관련된 모든 빨갱이들이 악마였다는 것이 판명날 것이기 때문에 역사를 오판했다는 판사가 되기는 싫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어디까지나 저의 주관적인 상상입니다만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그런 면에서 저번에 나오지 않은 인간들이 이번에도 나오지 않는다면 자기무덤을 스스로 파는 형국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박사님의 재판은 역사를 다시 쓰게 되는 준엄한 심판이 될 것입니다.
북한의 붕괴시나리오와 박사님의 재판이 맞물려 있음을 거부하고 싶은 빨갱이들이 많을 것입니다. 왜 그들은 진실을 밝히기를 거부할까요?
역사의 무거운 수레바퀴 밑에 김일성부자를 깔아뭉개서 박살을 내고 자유의 날을 만끽할 수 있도록 거국적 의거를 서둘러야 한다고 북한 군인들과 인민들에게 촉구합니다.
댓글목록
반공인님의 댓글
반공인 작성일
언젠가 진실은 통할 겁니다.
왜곡된 5 · 18도 바로 잡힐 겁니다.
그랬을 때, 대한민국의 정통성은 살아납니다.
금강인님의 댓글
금강인 작성일
북에가서 성욕 치솟는 음식과 뿅가는 마약이 담긴 술을 처먹고 쾌락에 젖어 나라를 팔아먹은 놈들!
그것도 모자라 북에서 하룻 밤만 더 자게 해달라고 김일성 부자에게 무릎 꿇고 빌었던 놈들!
북에 실수로 만든 자식새끼 숨겨놓고 전전긍긍하는 빨갱이 노예들!
안 봐도 뻔한 내용을 꼭 증거 들이밀어야 할까요?
북한에서 어서 폭동이 나고, 그 결과 성접대받고 전전긍긍하고 있는 놈들의 낮짝을 보고싶습니다.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작성일
훈련대신 잠자라!!!
배가 고픈데 잠이 오겠어요???
어허허허.....
아무쪼록 북한에 폭동이 일어나는 날이 하루빨리 오기를 기다려야 겠네요
더군다나 최우원 교수님의 풍선도 한몫 하실테고.....
오늘은 유난히 이 글 읽고 제 기분이 좋습니다
북에다가 고추물 흘려놓고 오신 분들 속이 꽤나 뜨끔뜨끔하시겠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