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이 국가 원수인데 너무 한 것 아니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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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육군예비역병장 작성일10-03-04 20:44 조회6,289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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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이명박은 국가 '원수(怨讐)'가 맞다고! 국가 원수(元首)가 아니라 '원수(怨讐)'니까 그렇게해도 돼.
DAS, BBK, 자신 소유 빌딩에 자식 위장 취업 사기, 위장 전입, 세종시 원안 사수하겠다던 공약은 또 새빨간 거짓말이었음이 드러났다.
비리 백화점, 장돌뱅이, 양치기 소년 경북 조폭 도시 포항 허섭스레기 이. 명. 박!
그동안의 잡범 전과에 이제는 국기 모독죄까지... 퉷!
추신 : 이명박을 오야붕으로 모시는, 이명박의 '푸들', 꼬붕 조갑제는 요즘 뭐하나? 대한민국 헌법을 지키자고 목에 핏대 세우던 작자가 위헌소지가 다분한 세종시 국민 투표를 주장하는 아이러니라니... 수구 꼴통 아니랄까봐 자기들 유리할때만 헌법 운운 하는 쓰레기 이명박 일당들은 대한민국 자유 민주주의와 보수 우파를 능욕하고 팔아먹지 말고, 독재하려면 이북이나 가라! 거기가서 김정일이가 두목하고, 이명박은 부두목, 조갑제는 그 밑에서 '집사' 노릇이나 하면 되겠군! '조갑제 집사', '조 집사'... 그럴듯하군. 낄낄낄...
"명박아! 기관원 사냥개 풀어서 나도 잡아갈테면 잡아 가봐!"
"그래도 대한민국 자유 민주주의는 살아있다!"
"오, 자유 민주주의여! 청와대에 침을 뱉어라."
"이명박의 어둠을 살라 먹고, 혜(惠)야 솟아라!"
경북 영덕 애국 시민, 大육군 예비역 병장 정선규 쓰다.
이명박식 국기에 대한 경례는 주먹?
거꾸로 된 태극기가 흡족한지 웃고 있는 이명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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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작성일
이따금 갑제라는 사람이 얼마나 욕을 얻어먹어야 제정신을 차릴 것인지를
생각했었던 적도 있었다
요즈음은 명박이의 푸들(강아지=애완견)로 사랑을 받고 있는 지?????
아니면 욕을 바가지로 얻어먹는 지????
잘 모르겠고...
갑제도 벽에 똥칠할 때 꺼정은 살 꺼라고 장담한다
욕을 많이 얻어 먹었고 앞으로도 명박이가 대통령 그만들 때 까지는 계속될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