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놈들은 이런 사실에 귀를 막고 눈을 감죠! 기껏 하는 소리라면 강제,강요,가공귀순이라 치부할지...!
 
 야당 패거리들 좀 보세요! 지금 이명박에 "하루빨리 북한과 따지지 말고 정상 회담 해서 달라는데로주고, 성질 건드리지말아야 평화가 온다"라고 하는식의 논리가 아닙니까? 이런 처 죽일 넘이 있읍니까??

개돼중의 전도사 박지원 넘 한번 보셰요!국회에서 눈깔 부릅뜨고 되지도 않은  대 정부질문을 하는 꼴을.....!  빨갱이로 처죽은 지 할애비  후손이 무슨 평화와  민주화의 투사인양 온갖  발광인지....능지처참 할넘들을 어이 할고???

거 참 신기하네!!!!
북에서 넘어오는 놈은 많은 데....
남에서 북으로 넘어 갔다는 종자들은 왜 안보이누?????
북으로 넘어간 종자들이 북에서 잘 살 수 있을까?????
하루 쯤 남북을 한번 터 놓아 봤으면....
넘어갈 사람들 넘어가고 넘어 올 사람들 넘어오게....
몇명이나 넘어가나 구경이라도 한번 해 보게....
하긴, 전두환 대통령 당시였던가 데모대가 "북한이 살기 좋다"며
북으로 넘어가겠다고 하도 헛소릴 해대니
그럼 북으로 넘어가라고 판문점 근처에서 터 줬더니 한놈도 안 넘어 가더라는
소릴 들은 적도 있다
왜 길이없어 못 넘어갔노????
넘어가고 싶다면 중국을 통해서라도 넘어갔겠지......

TV, radio 를 일절 끊고 있으니 전 소식이 깡통입니다. ,,. 계급이 뭔지모르지만,,. 하여튼 北傀가 저런 상태로도 支撑(지탱)코 있음은 구한말 文民 날强盜 불한당(不汗黨)롬들이 백성들에게 군림하면서 상상 못 할정도로 억압하고 있음이지요, 상상 못 할,,. '히틀러'보다도 '스탈린'보다도요. ,,. 더 더욱 많은 군관.하사관들이 필사의 탈추를 시도케 하려면 '對北 삐라 撒布'가, 현재로써는, 최선일 것으로 사료됩니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