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가 근로자 평균임금이 전국 지방자치단체중 1위라고 하는 통계가 있으나,
울산근로자 대다수가 생산성 대비 지나치게 많은 임금을 받음으로 인해
그들이 생산하는 제품의 가격상승이 오고, 그 피해는 독과점으로 인해
소비자인 국민 대다수에게 직접 타격하고 있다.

평균임금이 높다고 자랑할 일이 아니라
창피하고 굴욕적인 것으로 평가받아야 할 울산시는
크게 반성해야 할 것이다.

현대기아차는 내수시장 80.5 %를 점유한 독과점 업체로써,
영업이익을 발표할 때마다 내수와 수출을 합쳐 뭉그러뜨려
발표함으로써 국민을 기만하고 있다.

수출차량의 사양이 월등히 높으면서도 국내보다 휠씬 저렴하게 하고,
수출시장에서는 늘 적자행진을 누적하고 있으면서도 눈가리고 아웅하려고,
이를 감추고 내수흑자로 인한 것을 수출적자에 합산하여 발표하니,
국민 대다수는 이 망국적 기업행태에 대해 알 방법도 없는 것이다.

실상은 수출로 적자내고, 내수용 엉터리 제품을 비싸게 팔아서
귀족노조와 악성 노조전임자, 생산성 제로에 가까운 수많은 자동차 제조업체
노조원들에게 사실상 不勞所得의 형태로 돈이 새어 나가고 ,
국민들에게 수출역꾼인 것처럼 날조된 선전을 일삼으며,
뒷구멍으로 북괴공산집단에게는 수시로 현찰 바치는 역적기업이다.

참고로 현대기아차의 수출營業이익은 해마다 마이너스이고,
내수영업이익은 해마다 흑자인데,

내수영업이익이 수출적자를 감가상각시켜
토탈종합하면 흑자가 된다.

이 내용은 빼버리고 사상최대 영업이익이 났다는 둥 하며
수출적자 행진을 해마다 지속해온 진실을 숨기고 있다.

한국 최대의 악성노조인 현자노조야말로 인류의 공적이다.
그리고 이들의 국가 좀먹는 행태에 맞장구 추어 주는 현대 기아차의
경영진 역시 수출액만 늘어나고 실상은 수출할수록 적자내면서
내수차량에 대한 가격을 지나차게 높여 그 돈으로 악성노조를
먹여살리는 더럽고 추잡스러운 짓을 그만두어야 할 것이다.

사업해 보신 분은 알겠지만 사업체 운영에 있어서 중요한 것은 매출액이 아니라
영업이익이라는 것. 매출액이 수천억원이면서도
영업이익 적자인 기업들도 무수히 많습니다.

한마디로 사업을 접어야 할 기업들입니다.
매출액이 얼마니 하는 것은 자랑거리가 아니고,
영업이익이 얼마냐가 자랑거리입니다.

기업의 목적은 순익의 창출이지 원가이하의 매출액으로
허풍떠는 사기꾼이 아닙니다.


그런데 한국 기업들의 많은 업체들이 영업이익에서 적자내고
부동산 금융소득(일안해도 버는 소득)에서 이익을 내면서
사업의 귀재인 것처럼 거짓을 선전하는 기업들이라는 사실입니다.

바로 그러한 풍조가 지나친 부동산 가격의 상승을 부추기는 것인데,
일찌기 박정희 대통령은 이러한 국민성을 간파하고 근로를 통한
경제발전을 국민들에게 각성시켜 국가을 부흥시켰던 것입니다.

흐음!!!!
그래서 연결재무제표라는 소리가 요즈음도 활개를 못 치고 있나보다
요즈음 회계학계에서는 연결재무제표로 인해서 회계사들이
내년부터 돈방석에 앉을 것처럼 떠들고 있더라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