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히 /298/ 김연아, 한국신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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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라백두 작성일10-02-27 11:57 조회3,419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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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히 /298/ 김연아, 한국신문들
김연아가 금메달을 딴 쾌거를 보도한 신문기사제목들을 정리해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다음 중 어느 제목을 금메달감이라고 보아야 할까요?
경향 = ‘역사상 가장 완벽한 연기’ 세계가 기립
동아 = AP "마오에겐 불공평… 김연아와는 경쟁 자체가 안 됐다“(26일) / 김연아의 ‘금빛 연기’ 2002년 한일월드컵 맞먹는 경제효과(27일)
국민 = 천상의 연기 아름다웠네! … 金 연아 전설이 되었네(27일)
문화 = ‘퍼펙트’ 김연아 세계新 금메달(27일)
서울 = ‘피겨 女神’의 눈물… 5000만이 행복했다(27일)
세계 = "역사상 가장 위대한 연기"… '피겨여왕'서 '여신'으로(27일)
조선 = “감히 신을 이겨버린 연아”… 숨막혔던 4분 9초(26일) / 완벽 넘어 신의 경지 오른 ‘명품점프’ … 연아 ‘유나스핀’의 비밀(27일)
중앙 = “힘들어도 참아! 어차피… ” 스스로를 다잡은 12세 연아(27일)
한국 = 환희도… 눈물도… 연아와 온국민이 하나되다(27일)
한겨레 = 연아의 눈물…고단한 우리도 ‘눈시울’(27일)
제가 보기엔 모조리 금메달감 제목이라고 봅니다.
// 100227흙0947
나두(拏頭: 한라산과 백두산에) 전태수(全泰樹: 모두 큰 나무)
/ www.66and99.com ∋ 가짜공짜 ∋ 가?까?/간단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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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대사님의 댓글
공공대사 작성일하나된모습 보기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