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 문제의 교과서처럼 알려져 있는 '김XX.김정일 최후의 음모' 와 또 다른 책 '김정일 파멸의 날' (日新報道.저자, 미토.히로미치 (水戶弘天) 2004.12.1.) 2권의 책자에 의하면 2000년 6월13일 김정일은 평양 順案 비행장에 도착한 김XX씨를 자신의 차에 태워 단두명이 타고 가는 45분, 돌아오는 날 45분, 90분 동안 두 사람만 타고 비밀 대화를 했었다고 말하고 있다.그런 일은 세계 정상회담에 처음 있는 일이다. 이때 두 사람이 나누었던 비밀 대화에 대해 정보기관과 언론들은 상당히 궁금해 하고 있었는데 2권의 책을 쓴 저자들은 그 대화 내용을 모두 폭로했다.


‘정보의 블랙홀’ 미국 National Security Agency 하루 30억 통 전화도청
NSA, 요원만 3만8000명
신설되는 DNI, 미 15개 정보기관 지휘
영국 MI5·MI6, 이중스파이로 유명
세계 최고의 정보력 이스라엘 모사드
일, 정찰위성 통해 군사정보 탐지

http://www.chosun.com/magazine/news/200508/200508200099.html






당시 밀담이 있었고 그 내용에 대해서 자세히 알고 있는 유일한 ??존재가 사탄 마귀 김정일이라면 지체없이 즉각 대한민국 수사기관은 그를 참고인으로 압송시켜서 철저하게 조사해야...아니라면 미정보부와 함께 각 책의 저자들을 참고인으로 수사에 협조해 줄 것을 정중히 요청해야 한다고 봅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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