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님께 건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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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공공대사 작성일10-02-22 18:48 조회3,585회 댓글8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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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배운사람은 티가 난다고 북괴공산당이란 작자가 본인의글에대한 논리적인반박대신 반말 및 입에도 못담을 말들로 본인을 협박하고 있습니다. 이게 원래 이사이트의 성격이라면 할말이 없지만 그게아니라면 토론장에 쓸 글이 아니라고 생각되니 북괴공산당에게 엄중한 경고부탁드립니다.
댓글목록
北傀軍搏滅님의 댓글
北傀軍搏滅 작성일
개짖는 소리 그만 하고 어서 명령대로 해라.
애국하는 데 와서 개가 짖으니,
보신탕집에서 손님들이
개잡아 오라 난리다.
전두환 장군이 5.18반란 수습하고
나라 살린 것을 전두환 잘못으로 전두환장군의 집권이
실패라고 씨부리는 개잡쓰레기 주둥이 놀리는 것은
국가를 좀먹는 일이다.
이강현님의 댓글
이강현 작성일
공공대사!!!!
왜 공산당박멸님과의 관계가 그리도 안 좋은 지
둘이 만나서 살풀이라도 한번 해보슈?????
서울대 교순지 뭔지 하는 나잇살이나 먹은 여자 모셔다 놓구....
그여자가 살풀이 춤은 끝내주게 잘 춘다고 하던데.....
저도 공공대사 귀하를 그리 좋은 눈으로는 안보고 있으니
그리 아시고 만나서든, 아니면 지상(지면상)에서든 화 푸시길 바라오
내눈이 정확하다면,
귀하도 올바른 생각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지는 않고 있소
금강인님의 댓글
금강인 작성일
두 분이 이제 그만 하시는게 좋겠습니다.
각자의 주장을 하시면 되는데 어쩌다가 격해지셔서.
서로의 품위를 지킬 수 없는 말을 하시고 있습니다.
관리자님께서 재량을 가지고 있으시니 적당한 선에서 손을 보시는게 옳겠습니다.
두 분도 알아서 자진 삭제하시는 것이 도리라고 생각합니다.
클럽의 주인이신 지만원 박사님이 속상하시지 않도록 미리 자삭하시는게 도리라고 생각합니다.
애국을 하기에도 모자란 시간에 무슨 일이 이리도 복잡한지 모르겠습니다.
달마님의 댓글
달마 작성일
하이텔, 천리안.....
95년도 부터 컴퓨터 통신을 했으니 짧은 세월은 아니죠.
동창모임이 아닌 이상 온라인은 온라인이라, 오프 모임 등엔
참여를 하지 않는 편입니다.
그런데 재미 있는 것이.... 어쩌다 참석을 해보면 평소에 게시글로만
상상해오던 인물과 실제의 인물이 성격이라던가 모든면에 있어 상당한
차이를 보여 혼란을 겪은 경우가 더러 있었습니다.
일례로....
제가 게시판 상에선 그런대로 부드럽고 상식적인 우익이미지를
보이노라고는 하지만 실제로는 머리가 벗겨지고(대머리)
다듬지 않은 긴 수염을 하고 있어 지저분하기가 영락없는
민노당의 공중부양 K아무개 의원 흡사합니다.
(공중부양 의원님에게는 대단히 죄송스럽지만...)
게다가 저 또한 개량한복을 즐겨입지요.
이래 저래 시스템클럽과는 어울리지 않는 교양없는
좌익분자 이미지 입니다.
공공대사님, 북괴군박멸님....
게시판상에선 두 분이 어찌하다 어울리지 못할 악연처럼 되어버렸는지는 몰라도
제가 확신컨데.... 공공대사님을 직접 만나 대화를 나누어보면 예상과는 달리
시스템클럽의 정신을 누구보다 사랑하시는 분일 거라 믿고요....
북괴군박멸님은 게시판상에서의 무시무시한 표현과는 달리 누구보다 마음씨가
젠틀한 분이 아니실까 합니다.
그러니 두 분께서는 한번 쯤 온라인상의 선입견을 뒤집어 상대방을 헤아릴 수 있는
마음의 여유를 가져보시기 부탁드립니다.
현우님의 댓글
현우 작성일
금강인님, 달마님 말씀에 동감합니다
서로 한걸음씩 물러서셨으면 합니다..
김종오님의 댓글
김종오 작성일
글제목 : 글쓰기 회원님들의 주의사항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2,206 추천 : 13
상대방에 대한 -
1. 지나친 비방 또는 욕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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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클럽인의 정신은 "정신적 귀족이기를 추구한다!" 입니다.
현우님의 댓글
현우 작성일
시스템클럽을 지켜봐오면서 느낀것중 하나는
진짜 빨갱이이거나 빨갱이 비스무리한 사람, 시스템클럽을 훼방하고자 하는 사람,
불순분자, 적색분자, 혹은 시스템클럽인들의 공통적인 생각과 너무 동떨어진 생각을 가진분들도
때가되면 이런저런 이유로 다 떠나가게 되더라는것...(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겠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은 때로 욕을 먹고 시비거리에 시달릴지언정 끝까지 남게됩니다
제가 시스템클럽을 사랑하고 지켜봐온 결과이며 생각입니다.
치고받고 다투는 일은 적절한 선에서 멈추는 것이 좋을듯 하여 다시한번 말씀드렸습니다^^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공공대사'는 남이 기껏 응답글을 쓰면서 뭘 좀 물어보면 최소한 짧막한 댓구라도 있었어야만 할 터임에도 일절 무응답으로 '웬 개가 짖느냐?'는 ,,, 건망증 초기인지, ,,, 남을 너무 ,,, 하는! ,,. ∴ 재 질문합 ↙
① 舊韓末 新小說家의 代名詞 '국초 이 인직(菊初 李 人稙)'님의 명작短篇소설-'銀世界'를 숙독한 적 있?
② 초대 Viet-Nam 陸海空軍海兵隊총사령관 '채 명신'장군님의 저서 ㅡ '死線을 넘고넘어{蔡命薪회고록}' ㅡ【망라기간 : 1945.8.15 해방 직후 ~ 6.25 ~ 휴전 이후 ~ 1960.4.19 ~ 1960.5.16 ~ Viet-Nam 파병직전까지】를 읽으셨는지? 서울 서초구 서초동 국립중앙도서관에 비치중{서울 地下鐵 고속터미널역에서 하차, 국립圖書館방면出口로 나와 200m 지점의 道路 右側}
- - - '정신적 귀족' 대접을 받으려면 우선 너부터 지켜야한다! '정신적 귀족'은 우리만 지키고 자기는 '친일파' 두둔성 발언 ㅡ 北傀를 은연중 도와주기 바라는 글을 넌즈시 떠보는 게시판 글에 가차없는 논리적 대응을 애써 히피하는 세력들 ㅡ '4.19' 옹호성 발언을 하는 자들 ㅡ 툭하면 大門짝 廣告를 하거나, 무슨 빽이 檢察.法院에 든든히 많은지 으름짱 놓는 者들 ㅡ 'An eye for an eye and a tooth to tooth! {눈에는 눈, 이에는 이!}' 를 하지 않고 싸움없이 항복(?)시키려는 間接 侵略性 雰圍汽를 조성(?)하려는 疑心받아 마땅한 자들 ㅡ 山을 보진 않고 顯微鏡으로 林만 보면서 트집을 거는 退物 大人(?)들! ,,.
↔ 여기서 글쓰기를 禁止시키고; '우리法' 首魁 ㅡ 犬法院長 밑으로가서, '우리法'으로, 힘없는 弱者들에게 군림하라! ,,.
【독사(毒蛇) 뱀을 쥑이는 데; 밟아 죽이든, 도끼로 목아질 내리치든, 작대기로 때리든; 그 작업에 '精神的 貴族' 운운(云云) 擧論이 所要?,,.】北傀 봉건王朝 首領놈 '개정일'롬에게 '김 정일' 國防委員長'이라고 표현하는 MBC 아나운서들에게, 혹시나라도, '정신적 귀족' 云云 동조.공감하는 무리라고나 할까? ?? ??? 우리 제대로 判別해 냅시다요들, '정신적 귀족연'하는 이미 침투하여 정착(?), 暗躍 중(?)인, 간악한 擬似 勢力들을요! ,,. 진짜 이런 무리들을 管理者는 범처럼 표변, 眼面 沒收, 追放시키시기유!【强者에게 弱한 者는 弱者에겐 限없이 잔인.무도타!】↔'조 갑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