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월산 유격대.
국군의 38선 돌파 소식을 들은 구월산 일대 수많은 반공애국청년들.
지역별로 치안대를 조직하고
향토치안 방위에 자발적으로 나서면서 황해도 신천, 재령등지에서 반공의거가 일어났다.
954m 고지 구월산 유격대의 자생배경이다.
애국주민과 청년 학생들이 호응하여 만행을 일삼는 공산당원과 인민군을 상대로 유격전을 수행하였다.   국군의 후퇴시 월남, 지금도 생존중인 대원들이  있을 것이다.

지리산 빨갱이.
인천상륙작전으로 허리가 끊긴 북한군 패잔병들이 1915m 지리산으로 몰려들어 양민을 학살하고 밤이면 지리산 일대 마을과 도시들을 습격하여 죄없는 주민과 경찰을 죽이고 세를 불려갔다.
대나무로 찔러 죽이고, 삽자루를 여인의 몸에 박아 죽이는 등 빨갱이 특유의 악랄한 살인방법은 지금까지 이어져 북한 수용소내에서 자행되고 있다.

남한 전지역 동시다발 빨갱이.
남침소식을 들은 전국의 무지랭이 막노동자, 백수, 머슴의 일부가 이불보 붉은완장을 만들어 차고
낫과 망치로 평소 원한의 대상을 쳐죽이던 미친살인마들이다. 좌익의 뒷배가 부추긴 살인이다.

모택동의 정강산, 연안 유격전
베트남 30년 파르티잔 유격전
일제와 싸운 만주독립군의 유격전
티토의 유고 파르티잔 등이 한국의 빨갱이와  다른것은 주민을 보호하고 함부로 죽이지 않은것.
빨갱이의 고유하고 특별한 특징은 주민의 목숨을 파리목숨으로 안다는 것이다.
북한 수용소내의 인간사냥,
두만강, 압록강변에서 일어나는 탈북주민 사냥질은 지구상 어떤 곳에도 없는 죄악이다.
한국의 빨갱이는 히틀러의 수용소학살과 동일한
이유없는 살인패거리고 악의 화신이고 민족과 국가를 배신하고 죽이고 헐뜯고 못살게 만드는 암세포 암덩어리 독소 배설물 지구상에서 영원히 사라져야할 악마의 창조물이다.
partisan과 근본적으로 다른 별종 악질 암세포다.

육신은 남한 땅에서 태어나 박대통령의 영도아래 이룩한 기름진 열매를 먹고 마시며 배에 기름이 듬뿍 졌으나,
그 영혼은 북한 땅 김일성의 거대한 놋 동상 아래 맴돌며 주석님(?)의 재간둥이 칭찬을 그리워하고
적화통일을 학수고대하고
틈 나면  한국의 반공정서를 훼손하고자 두 눈알이 충혈되고
언론에 비칠 기회가 생기면 목줄에 핏대를 세워 위장된 민주화 발언에 전력투구하고
김정일의 보금자리를 그리고
미국과 주한미군을 극도로 증오하고
박정희를 증오하고
전두환을 증오하고
5.18 광주반란을 적극 지지하는
친북정서 종김정서 좌향정서의 소유자
얼치기
무뇌아
매국자
이적자.... 류를 통 털어 빨갱이라 부른다.

빨갱이를 빨갱이라 일갈 할 때,
부르기도 적당하고 합당하고 안성맞춤이고 썩 잘 지은 이름이고  
빨갱이 간담을 서늘하게 하기도 하여 속이 시원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