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연합사 해체 무효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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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北傀軍搏滅 작성일10-02-24 10:09 조회2,578회 댓글9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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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면 해안지역과 휴전선 지역의 군사시설 해체및 민간시설로 전환,
특전사 임무 무력화, 국군 방위산업비용 감축,
롯데월드 핑계로 공군전투력 무력화,
전방 지역의 탱크방호벽 및 지뢰 해체로 남침경로 개설,
공산화통일의 기수들인 민주노총,전교조, 각종 시민단체로 위장한 빨갱이단체에
국고 지원, 반미친북 장교들의 방치로 국군의 전투력 해이,
국군의 복무기간 대량감축과 대체복무제 확대로 인한 군전투력 약화,
북괴공산군에 대한 대북방송 재개를 안함으로써 북괴군의
적화통일 능력강화, 등등...
반역질로 도배된 일로 매진 중이다.
5.18반역자들에 대한 보호는 그 빙산의 일각이다.
역사는 반역적 지도자에 대한 숙청을 통해 성장했다.
박정희 장군과 이석제 중령의 혁명으로 무능한 지도자가 사라지고.
반공민주정신을 실천하는 일이 구현되었듯이 역사는 다시 그 때와 동일한
위대한 결단의 시기에 봉착해 있다.
댓글목록
aufrhd님의 댓글
aufrhd 작성일그렇습니다. 이대로는 반드시 무너집니다.
장학포님의 댓글
장학포 작성일이명박의 국가안보해악질은 "님'께서 꽤 많은 사례를 지적 하셨으나 그 외에도 엄청 많지요! 이젠 중증,만성, 치유불능의 세포 만연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그 때 그방법(?)"밖에 없읍니다. 도져히 답이 보이질 않읍니다. "님"의 글에 동감 합니다.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文民국방長官롬들은 대관절 무엇했고, 時方은 또 袖手 放觀(수수 방관), 넋나간 무슨 想念을 하는가! 어?
엽기정권님의 댓글
엽기정권 작성일
세종시타령으로 온국민 이목을 따돌리고 적화작업 진행중입니다.
맹바기 그놈이 노무현보다 더 위험한 놈이었으니,,,
참 간교한 놈입니다.
공공대사님의 댓글
공공대사 작성일보릿고개의 종말로 국민의 의식수준도와 정치관심도는 5.16 당시완 비교도할수 없을정도로 높아졌습니다. 과연 이런때 군사혁명이 도움될지는 의문입니다. 국민들은 솔직히 군사혁명을 바라지 않습니다. 대통령이 소고기협상을 잘못한거 하나만으로 몇개월동안 국정마비사태가 일어났습니다. 옛날에야 5.16이 성공할수 있었지만 지금은 턱도 없습니다. 거기다 요즘엔 구글에 ucc가 있어서 언론통제조차 할수없는 지경입니다. 시대가 변했단말입니다. 지금 군에서 소요가 일어나면 그파급효과는 상상을 초월할겁니다. 최악의 경우 나라가 통째로 내란사태,무정부상태가 되버릴수있습니다. 미국은 또 어떻습니까? 과연 미국이 그런사태를 앉아서 구경만할까요? 혁명이 성공해도 최악의상황이고 실패해도 정부가 뒷수습하느라 소중한시간 다 허비해야됩니다. 몇년이 걸릴거라고 보십니까?
금강인님의 댓글
금강인 작성일
한미연합사 해체는 두고두고 우리 발목을 잡을 것입니다.
한심한 정치인들 때문에 군대는 물군대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北傀軍搏滅 님의 말씀을 이 정부는 귀담아 들어야 합니다.
이강현님의 댓글
이강현 작성일
공공대사!!!
자꾸 북괴군박멸님 근처에 똬리틀고 앉아서 헛소리 지껄여 댈거유?????
염치도 없이 저를 단죄하겠다는 글에 댓글이나 달고 앉았게.....
정말 보자보자 하니 너무하는 구먼!!!!!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國民들은 軍部 軍事革命이 일어서 秋霜같은 軍法으로 다스리기를, 차라리, 서민 계층들은 학수고대합니다! ,,. 여.야를 막론, 文民이란 고위층들 에서 가장 두려워하는 현상이지요, 軍部 再 集權을요! ,,.
지금 여.야 政商輩(정상배).謀利輩(모리배)롬들이 상호간에, 맨날 맨날 싸우면서, 뭐, 일 꽤나 많이 하려는 것처럼, 쑈를 부리지만은도요; 결국 뒷 꿍꿍이로는 추악한 협상을 黑幕(흑막) 뒤에서 進行, 서로 서로 눈 감아주고, 감춰주면서, 협잡질로 날이 가고 달이 가는 중임을 다 눈치채고도 어쩌지 못하고 있을 뿐! /// 法이 너무 무르다면서, 軍法으로 다스리기를 바라는 계층이 압도적으로 많읍니다. 전 그런 부류들과 매일 접촉코 있읍니다요! ,,. 사태.실정을 直視해야! '공공대사'란 人은 꺼꾸로 말하고 있음! ↘ 質問, 또, 합니다, '공공대사'에게 ↙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 쉬운 高校자연계超越함수 積分도 못하고 外面.無視하는 척; 답변도 못하면서; 目下, 時方, 시간 획득용 遲延 작전 中(?), cunning 하려는지 ,,. ↙ 재 再次 질문 답변 요구 ↙
₁. 菊初 '李 人稙' 명작 단편 新小說 ㅡ '銀世界(은세계)' → 읽었는지?
₂. '蔡 命薪' 저 ㅡ '死線을 넘고 넘어{채 명신 회고록}' → 읽었는지?
₃. 고교自然系 초월函數 부정積分, ∫ cos(θ²) dθ 〓 ?
빨리 답변해 주심을 기대하리이다요. 봤을 텐데, 너무 하시누나야, 이거, 원! ,,.
마루 '宗{종, crest}!', 골짜기 谷{곡, valley}!' 를 논하는 사람들은 모두 이렇게 거만한갑쇼? 설마, '저 높은 나무의 포도는 너무 신 葡萄야, 먹기 싫은!' 란 생각으로 자신의 부끄러움을 호도하는 건 아니,,. 자신을 쐭일 수 도 있나? ,,. 夜來香{엘라이 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