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5일 행사: 헌법 실현 국민혁명의 도화선

 

부산대학교 철학과 교수

대북전단보내기국민연합 공동대표 최우원

 

 

 

적화점령의 국제적 음모가 치밀한 시나리오에 따라 2012년의 절정을 향해 가속화되고 있는 위험한 시점입니다.

 

민족반역범 살인악귀 김정일 일당은 최근에 위장평화 전술의 가면도 벗어 던지고 적화의 구체적 방법까지 서슴없이 노출시키고 있습니다.

 

미국과 평화협정을 맺어 한미동맹을 파열시키고 김일성의 출생 100주년이 되는 2012년에 남한을 점령한다는 계략을 이제는 굳이 숨기고 위장할 필요조차 없다는 것입니다.

 

남한의 정치인, 언론인들을 모두 약점 잡아 장악한 상태이니 적화의 구체적 방법을 노출시켜도 아무런 문제가 없다는 자신감의 표현입니다.

 

나라가 이 지경이 되어 있어도 정치인이나 언론인들 중에 누구 하나 나서서 국민에게 위기를 알리고 맞서 싸우려는 자가 없고 따라서 국민들은 상황이 어떻게 위태롭게 돌아가고 있는지 알 리가 없다는 간악한 계산을 김정일은 하고 있는 것입니다.

 

최근 검찰이 기소한 반역좌익을 법원 프락치들이 계속 풀어주는 장면들은 6.25 사변 직전에 있었던 법조계 프락치 사건을 생각나게 합니다.

 

민족반역범 김일성, 김정일의 세습노비 트로이 목마들은 한미연합사령부가 해체되는 2012년 4월 17일을 대한민국 죽음의 날로 만들기 위해 평화협정, 헌법 영토조항 삭제 개헌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음모에 발맞추어 12만 명의 전공노를 반역단체 민노총에 가입시키고 국민장악, 적화접수에 착수하였으며 2010년 6월 2일 지방자치단체장 선거를 좌익과 위장우익간의 잔치 선거로 만들어 사실상 좌익이 지방행정조직마저 다 장악해버리는 결과를 만들려하고 있습니다.

 

중도 노선을 표방하는 한나라당이 민중당 계열, 뉴라이트 계열을 공천하려는 조짐이 보이고 있는 것입니다.

 

중도 노선은 대한민국의 국가 이념과 헌법 체계를 위배하고 있으며 사실상 좌익입니다.

 

한미연합사령부 해체와 함께 주한미군 주력부대가 철수하면 이미 오래전에 서울 한복판까지 뚫고 들어온 수십 개의 남침 땅굴에서 대기하고 있던 십만 대군이 한밤중에 기어 나와 적화점령을 끝낼 것입니다.

 

이종창 신부님께서는 저서 “땅굴 탐사 33년 총정리”에서 남침땅굴 루트들을 상세하게 보여주고 계시며 최근에는 인터넷을 통해 서울 한복판에 존재하는 남침땅굴들의 지도를 공개하여 주셨습니다. (서울 침입 땅굴 지도 첨부)

 

이대로 대책 없이 간다면 2012년 12월의 제18대 대통령 선거 때까지 우리 대한민국이 존속할 수 있을까를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을 수가 없으며 설령 대통령 선거를 한다 하더라도 제 2 트로이 목마 작전에 또 다시 당해버리지 않겠는가를 우려하지 않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2002년 12월 제 16대 대통령 선거에서 전자개표기 사기극을 범행하여 가짜 대통령 노무현을 당선시킨 조직적 사기 범죄단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불법 전자투표기까지 준비하며 재범행의 기회를 노리고 있는 형세입니다.

 

이처럼 김정일의 노비들은 지령에 따라 치밀하게 만반의 준비를 다 해 놓고 일사분란하게 움직이며 적화점령의 기회만 찾고 있는 것입니다.

 

저 사악한 악귀들의 음모를 완전 분쇄할 방안을 제시하겠습니다.

 

실제로는 극소수에 불과한 좌익반역 트로이 목마들을 독 안의 쥐로 만들어 제거하는 작전입니다.

 

세계역사에 자랑스러운 인간승리를 이룩한 대한민국에서 태어나고 교육받은 우리 국민들 가운데 적화점령의 길을 따라가 살인악귀 김정일의 발아래서 살겠다고 하는 축생이 누가 있겠습니까!!!

 

저 사악한 위장침투조 트로이 목마들이 정치계, 언론계를 장악하고 능란한 사기기만술을 구사하여 국민들의 상황 판단력을 마비시키고 잠들게 만들어 놓았기 때문에 몰라서 그럴 뿐이지 내막 진상을 다 알고 나서도 살인악귀 김정일이 좋다고 따라가 죽음의 나락에 떨어질 축생이 도대체 우리 국민들 중에 누가 있겠습니까!!!

 

잠에서 깨어나 위기 내막을 직시하며 모든 진상을 알게 되면 우리 국민들은 일치단결하여 삽시간에 트로이 목마들을 독안의 쥐로 만들어버리고 완전히 박멸할 것입니다.

 

국민들의 상황 판단력이 되살아나면, 전혀 기대할 바 없는 파렴치 무책임한 정치인들에게 여전히 빌붙으며 자신을 추잡한 국물족으로 전락시킬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입니다.

 

썩은 다리를 버리고 튼튼한 새 다리를 놓아야 국민이 살 수 있는 것입니다.

 

흉악범 김정일에게 나라를 갖다 바치려는 역적들에게 굴복하여 국가위기를 외면한 썩은 정치권을 버리고 국민들이 스스로 의병조직으로 일어나 헌법을 지키고 실현하는 합법적 국민혁명의 위대한 불길은 세계 제1 선진강대국의 대로를 밝혀줄 것입니다.

 

우리 국민이 잠에서 깨어나 위기 내막을 직시하고 모든 진상을 알게 되는 계기를 만들기 위해 오는 3월 15일 연천 구미리의 숨겨진 남침 땅굴 현장을 방문하고 대북전단을 날려 보낸 후 김규배 연천군수를 공식 면담하여 남침땅굴 절개를 요구하는 행사를 가지기로 하였습니다.

 

민족반역범 살인악귀 김정일의 세습노비 김대중, 노무현이 10년간 숨겨온 남침땅굴이 현 정권에 의해서도 계속 숨겨지고 있다는 사실이 무엇을 의미하는가를 심각하게 생각해야만 합니다.

 

연천 구미리의 남침땅굴이 발견 후 내부 동영상이 촬영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10년 이상 숨겨지고 있다는 사실은 땅굴 자체가 가지고 있는 위험보다 훨씬 더 크고 중대한 위험을 증언해 주고 있습니다.

 

국가 안보 체계의 전반적 붕괴 현상이 바로 그것입니다.

 

발견된 땅굴도 10년 이상을 숨겨주었으니 김정일의 두더지 부대가 마음껏 땅굴을 파내려와 서울 한복판에 벌써 들어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옳은 일이고 이는 이종창 신부님의 탐사 결과와도 완전 합치하는 것입니다.

 

누가 보아도 꼼짝할 수 없는 실물 증거가 확보된 연천 구미리의 남침땅굴을 부인하며 절개할 것을 거부한다면 이것은 고위 공직자의 직무유기 행위이자 반역에 해당하는 것입니다.

 

일단 유사시에 연천 군민들과 휴전선 방어 군인들을 모두 죽음에 몰아넣을 것이 분명한 남침 땅굴의 위험을 상세하게 통보받았음에도 불구하고 고위 공직자가 이 지극히 중대한 사안을 외면, 묵살해버리고 아무 조치도 취하지 않는다면 이것은 중대한 범죄 행위가 될 것입니다.

 

연천 구미리의 남침땅굴 실체가 절개되어 10년 동안의 사악한 은폐사실과 함께 백일하에 드러나게 된다면 이제까지 속아온 국민들의 무섭고 거대한 분노 앞에서 현 정부는 서울 한 복판에 버젓이 존재하고 있는 흉악한 남침땅굴을 절개하지 않을 수 없을 것입니다.

 

이를 도화선으로 하여 연쇄폭발이 일어나 전자개표기 사기극 가짜 대통령 노무현 사건, 한미연합사령부 해체 음모, 평화협정 체결 음모, 헌법 영토조항 삭제 개헌 음모 등 대한민국을 무너뜨리려 획책한 국가반역의 내막전모가 폭로되면서 반역좌익을 완전 박멸하는 국민혁명의 위대한 불길이 화산폭발 같이 터져 나올 것입니다.

 

모든 국민이 의병으로 분기탱천하여 암세포 좌익을 척결하고 썩어 문드러진 비굴한 정치권을 전면 청소하며 숨겨진 반역 음모와 범죄 사실을 공개하여 처단하는 일은 국가 전 분야를 쇄신하여 진정한 선진국으로 재탄생시키는 위대한 작업입니다.

 

이러한 역사적 과업은 혼란한 혁명에 의해서가 아니라 훌륭하게 만들어져 있는 법에 따라 질서정연하게 진행되는 혁명에 의해 완수될 것입니다.

 

우리 국민의 올바른 양식과 뛰어난 자질을 신뢰합니다.

 

우리 국민들은 대한민국을 위대한 선진강대국으로 재탄생시키고 스스로를 위대한 국민으로 만들어낼 것입니다.

 

국민의병당은 위대한 국민의 저력을 수준 높게 조직하고 훌륭한 방향으로 이끌어 세계 제 1 선진강대국의 위상에 반드시 올려놓겠습니다.

 

민족 본래의 맥을 되찾아 터키,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몽고, 만주, 인도,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등 아시아 국가들을 한 집안, 한 식구처럼 만드는 아시아 공동체 플랜을 주도하는 가운데 이러한 미래가 실현될 것입니다.

 

잘 만들어진 기존의 국제관계들을 한 차원 더 높게 발전시키는 것입니다.

 

우리 한국의 민족, 역사, 문화는 가장 큰 대륙과 가장 큰 해양이 금수강산 한반도에서 만나 어우러지며 형성된 덕분에 이러한 원대한 가능성을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대륙과 해양을 연결시켰던 로마 제국과 오스만 터키 제국은 이러한 역사적 사실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국민의병당은 다음의 특단조치들을 반드시 실현시킬 것입니다.

 

1. 민족반역자 악마 김정일과 그것의 노비 김대중, 노무현, 주사파 일당이 꾸며온 평화협정, 반역 개헌 음모를 철저히 분쇄하고 국법에 따라 처단한다.

 

2. 미국과의 혈맹관계를 회복하고 한미연합사령부를 복원한다.

 

3. 수 백 조 원을 훨씬 넘는 김대중, 노무현, 반역좌익 일당의 국고 도둑질 비자금을 국내외로 추적하여 즉시 몰수하고 민생 살리는 기금으로 활용한다.

 

4. 2002년 제 16대 대선 당시의 전자개표기 사기극과 가짜 대통령 노무현 사건을 철저히 수사하여 처벌한다.

 

5. 이미 10년 전에 발견되었으나 반역정권들에 의해 감춰져온 연천 구미리의 남침 땅굴을 즉시 절개하여 국민에게 공개하고 모든 남침땅굴들을 수색한다.

 

6. 김대중, 노무현 좌익정권 10년 동안에 저질러진 국가반역사건들에 대하여 조사위원회를 만들어 철저히 수사하고 처벌한다.

 

7. 세계사에 있어 전무후무한 악의 소굴 김정일 깡패 정권의 폭압 속에서 죽어가고 있는 북한동포를 구출하기 위한 “북한동포 해방운동”을 세계적 차원에서 실시한다.

 

8. 미래의 희망 청소년들의 가슴에 위대한 국가 대한민국에 대한 무궁한 애국심과 긍지가 흘러넘치도록 올바른 국가관과 Noblesse Oblige 정신을 철저히 심어주고, 모든 공직자들의 국가관을 재검증하여 암약하고 있는 빨갱이 프락치들을 처형하고 국가관이 박약한 기회주의 공직자들을 파면한다.

 

 

위대한 국가 대한민국은 전 세계에 자랑스러운 오늘날의 번영한국을 이룩하여 주신 애국선혈의 고귀한 정신을 이어받아 반드시 승리합니다.

 

 

 
<3월 15일 연천 땅굴 관련 및 대북전단보내기 행사 공고>

 

주최 및 주관: 대북전단보내기국민연합

 

버스 출발: 3월 15일 월요일 오전 6시 30분 대구 스타디움 (월드컵 경기장)

 

서울 단체 합류: 오전 10시 30분 지하철 도봉산역 (지하철 1호선, 7호선)

도봉역이 아니라 도봉산역입니다.

 

땅굴 도착: 12시 30분 연천 구미리 남침땅굴 현장

 

기자회견 및 대북전단 보내기 행사: 12시 30분~ 오후 2시

 

연천 군수 면담 : 오후 3시부터

 

행사에 참여하실 분이나 문의 사항이 있으신 분께서는 전화연락 주십시오.

Tel : 010-2579-0828

 

 

대북전단보내기국민연합 후원계좌 : 농협 948-02-993145 (예금주 최우원)

 

 

대북전단보내기국민연합 공동대표: 석종대, 윤용, 최우원

 

 

 


첨부 : 이종창 신부님의 서울 땅굴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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