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는 신이 되어야...
페이지 정보
작성자 정상인 작성일11-12-01 07:22 조회1,496회 댓글6건관련링크
본문
그 그릇된 국민성이 이승만을 박정희를 팽해버린것입니다...
사촌이 논을 사면 배가 아픈 심뽀..반드시 잘나가는 사람 발목을 잡고 늘어져야 하는 심뽀...
남이 장에가면 반다시 따라 가야 일단 속이 쉬원한 심뽀...
이거 한번 불 붙어면 끝장을 봐야 멈추는 들쥐 근성....
큰 일입니다..큰 일...오천년 유전자에 처 박혀 있는 사대 식민 근성이 바탕에 깔려 있는 위의 근성들...
해서 오늘도 여전히 박근혜는 흘뜯기고 있습니다..
여전히 박근혜가 가장 여러모로 앞서 있는 차기 주자임에도 모든 이들이 일단 씹고 봅니다
국회에서 열린 탈북자 행사에도 진정성을 보여야 허구...FTA에도 책임 져야하고...세종시도...5대강 삽질에도....심지어 연평도..천안함에 앞장서 찡찡 안그렸다고 음해 당하고..부모 덕 본다...부모 뵈기 싫어
지지 못한다..대학생도 만나야 허구...공돌이도 만나야 허구...이거 뭐 신이라도
감당 못할 백가쟁명식 비아냥 비꼬임의 만연...
도데체 뭘 바라는 궁민들이여??인간 세상에서 최선을 추수하는 자들이여..아니면
감나무 밑에 주댕이 아하고 벌린 자들이여...
가장 강력한 뻘타령 자칭 보수가 이 정도라면...좌빠리들 앞날은 창창하다 싶다
댓글목록
다윗님의 댓글
다윗 작성일
정상인님 박근혜의원을 좋아하는 마음은 님이나 저도 같은것 같습니다 그러기에 더가슴아픈 것입니다
자식이잘못된 부문을 보면서 지나치는 부모는 자식을 사랑할줄 모르는 부모입니다
박근혜의원은 애국군중을 스승으로 모시고 항상겸허 하게 그속에서 배워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피판해주는 사람이 없으면 자기잘못을 모르는 김정일처럼 아나무인이 된다는것입니다
옛속담에 다리 불러진노루 한곳에 모인다는 말이있습니다 박근혜의원옆에 똑똑한 참모진이있어 상황대치를 하지못하는것도 다리 불러진노루와 한맥략이라는 생각을해봅니다
무허가집세입자님의 댓글
무허가집세입자 작성일우리 국민성을 폄훼하시는 당신은 진정 정상인이 아닙니다. 국민 어느누가 박근혜를 신처럼 행동을 요구 하나요? 미래 국가를 질머질 정치인이라면 당연한 행동을 주문한건데 신 운운 하시는건 위험한 님의 생각입니다. [ 5대강 삽질에도....심지어 연평도..천안함에 앞장서 찡찡 안그렸다고 음해 당하고..] <---이 말을 분석해 보면, 박근혜의 침묵이 정상으로 보이는 님의 머리가 비정상이지요.천암함 사테에 대해서 당연히 앞장서서 자기의 의사와 생각을 밝혀야 하는 것이 아닌가요? 국민은 박근혜를 신으로 바라지도 않고 또 그럴만한 사람도 못되는것을 이미 압니다. 참, 박근혜 아직도 615 선언 지지하지요? 요사스러운 짓이지요.
콘사이스님의 댓글
콘사이스 작성일
정상인님 말씀올씁니다 인간은 신은될수없지요 그러나 그경지에 이르러야됩니다 그것은 자연인 혼자서는 누구라도 불가능하지요 국가나 사회나 어떤조직이든 수장이 될려면 직접이든 간접이든
많은보좌진의 도움을 받어야함은 상식입니다 그런데 그날수행원의 실수 또는 무지에서 비롯되지않았나 사료됩니다 실로 박전대표께선 전시나 모인사람들의 성격에 관하여 모를수있습니다
그러나 수행비서나 보좌진은 몰라서는 절대 않되는 일입니다 어떤지도자가 주위에 붉으스레한 사람들만 모아놓고 나는 보수다하면 누가믿겠습니까 비서나 보좌진을 잘 선발하여야 합니다
저는 얼마전 까지만해도 반박빠였습니다 그러다가 시국이 하 어수선하여 살펴보니 여기저기
쓰레기만도 못한자들이 오뉴월 구더기처럼 창궐하여 나라가 똥통에 빠지게되었스니 나라부터구할려고 박근혜 전대표를 다음대선에 지지하기로 생각을바꾸었다 나와같은 뜻있느분이 많이나올것이다 따윗님의 충언을 박빠들은 잘들어야 될것입니다
현산님의 댓글
현산 작성일
글 쓰신 [정상인]님께서 좀 과격한 표현을 쓰신 것 같습니다.
박근혜 전 대표를 이해하고 보호하려는 심정은 이해하나 다른 분들께는 오히려 반감의 소지가 있을 듯 합니다.
다윗님께,
다윗님의 5.18에 대한 귀중한 증언 잘 보고 있습니다. 저도 할 수 있는 한 다윗님의 생생한 증언이 널리 전파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게시판에 뜬 다윗님의 글을 보고 제 경험을 전하려 댓글을 달고자 하였으나 댓글이 불가능하여 여기에서 저의 느낌을 전하며 위로를 드리고 싶습니다.
저도 일전 지인의 부탁으로 국회에서 여는 한나라당의원 출판기념회에 가 본적이 있습니다. 박근혜의원을 먼 발치에서 보았습니다. 한마디로 거의 아수라장이더군요. 이동과 기념식장 참석이 온통 카메라기자들에 둘러싸여 이미 자신의 맘대로 어떻게 해 볼 수 없는 처지에 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식장에 착석했는데도 주위를 온통 카메라와 기자들이 둘러싸고 있어 꼼짝도 할 수 없고, 그날의 주인공은 존재감마저 없는 것 같았습니다. 박근혜는 말 한마디 없는데도 한치의 여유도 없이 카메라들이 마치 총구를 겨누듯 바로 눈앞에서 온통 박근혜만 향하고 있었습니다. 박근혜가 나가자 그 수많은 기자들이 온통 둘러싸고 함께 썰물처럼 빠져나가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다윗님께서는 아쉬운 맘이 드셨겠지만 박근혜는 이미 계획에 따라 분초를 다투며 움직이는 인물이 되었지 않나 싶습니다. 맘이 없어서가 아니라 여유가 도저히 없었을 것이란 짐작이며, 또 경호상의 문제도 있고 하니 사전에 설계된 일이 아니고는 옆눈을 돌릴 형편도 아닌 것 같았습니다. 나중에 그날의 주인공으로부터 얘기를 들으니 경호상 문제가 적지 않다는 얘기 였습니다. 그럼에도 박근혜는 하늘에 맡기는 심정으로 여기 저기 잘 참석해 준다는 얘기였습니다. 그날 약20분간의 경험으로 저의 '느낌'을 전해드리며 위로를 드리고 싶습니다.
다윗님의 댓글
다윗 작성일
현산님 관심을 가져주셔서 대단히 고맙습니다 저희가 행사했던날 국회회관 분위기는 조용하였으며
박근회의원을 수행하는 인원도 기자6명과 보좌진들 뿐이 였습니다
물론 여러가지 바뿐 일정도 있었으리라 생각합니다 정당대표들의 화환이 비치되여있고 커다란 현수막들이 걸려있는 행사장을 모르고 지나침은 더욱 아니라 생각됩니다
단1-2분이라는 시간이 쓸줄아는 사람에게는 10년이걸려도 창출할수없는 가치를 창출할수 있다는 것입니다 인간의 심장을 울리며 오랜세월속 여훈으로 남길려면 평시누군가는 그런마음을 가지기위하여 배우고 노력했어야 했을거구요 보자진에도 문제가 있다고 사려됩니다 보좌진들에게 박정희대통령과 육영수여사의 고매한덕성과 자애로운 인간애를 뼈속깊이새기는 학습들을 시켜야 할것같습니다 물론본인이 먼저 학습해야 하구요 국민이지지하는 좋은 정치가로 거듭나기를 희망해봅니다
한가람님의 댓글
한가람 작성일
네... 정상인님이 보시기에 다른 사람들은 다 비정상으로 보이시나 봅니다.
그러나 세상에 이런 비정상이인 많으면 그는 정치인으로서 표를 얻기가 힘들지요.
지금 박원순이가 표를 많이 엇는 것은 정상인들이 많아서 그런 것인가요???
박원순 지지자와는 또 다른 성향의 비 정상인들... 그들이 박근혜를 못마땅하게 보나 봅니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