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에서 서울 충무로 사무실까지는 버스로 1시간여를 달려야

도착할수있는 거리이다.

이러 구국에 출근을 10년동안 해왔다.

기름값과 고속도로 막힘으로 서울을 출퇴근하는 사람은 대중교통 버스를

이용하는 길밖에 선택에 여지가 없는 것이 버스승객의 현주소다.

오늘도 버스는 30분을 늦께 정류장에 도착을 하였고, 버스는 정류장마다 만원의

승객을 태우고 목적지를 향해 달려갔다.

그후 논자의 귀에 거부되는 소리가 들리는 것이었다.

60대중반의 사람은 대한민국을 공격하기 시작했다. “이명박이는 나라를 팔아먹은 매국노고

친일 앞잡이다.“ FTA는 나라를 미국에 팔아먹고 광우병으로 국민을 죽이려는 을사늑약이다” 기업이라는 기업은 다팔아먹었다.“ KT도 알고 보니 이명박이가 팔아먹었다.”

젊은이들이 일자리가 없어 실업자가 속출한다.등 전형적 김정일세력의 허위선동 행위였다.“

그래 논자는 버스안에서좀 조용히 하시죠 했더니, ‘야꼴통 새기야 너는 뭐야,’

그래서 논자도 화가나 너는 뭐하는 놈인데 버스에서 소란을 피우냐고 대응을 했다.

그렇게 김정일좌익의 소란은 많은 승객의 비난에도 전혀 멈추지 않고 계속

대한민국을 능멸하고 비난하는 막말이 계속 되었다.

급기야 앞에 앉은 노,스님이 그런 소리는 시청광장에서 해야지 왜 만원버스에서

시끄럽게 소란을 피우냐고 했더니 이자‘왈’ 나는 국가를 위해서 하는데 니놈은

뭐야고,

스님에게 막말을 하니 스님은 나에게 욕을 하는 것은 부처님에게 욕을하는

것이므로 막말을 치소하라고 다그친다.

그러나 김정일좌익은 더 스님에게 엄포를 넣고 너도 친일파야 라고 고함을 친다.

그때부터 논자의 입은 그악당을 향해 고함을 치기 시작했다.

많은 사람에게 피해를 주고 대한민국을 저주하는게 민주화고 진보야고 말을 했더니,

이악당 대뜸 내가 빨갱이냐 누가 빨갱이냐, 이런 친일파 놈들은 모조리 처단해야 한다고

난리를 편다.

논자는 더 강하게 그악당에게 응수를 한다.

“북괴 살인마 김정일에게는 한마디도 못하는 인간이 대한민국 못잡아먹어 안달 한다,

대한민국이 그렇게 만만하게 보이느야 그러니까 국민들이 손가락질 하는것 안보이냐,

라고 초강경 대응을 했다.

시간이 계속 흐르고 화가난 승객은 “저사람 버스에서 하차 시켜야 한다, ”저런 사람태우면

특별법을 만들어서라도 즉결처리 하는 법을 만들어야 한다“, 라고 술렁거리듯 승객들이

목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그악당은 또 이렇게 왜곡을 한다.

“김대중이가 경제를 살려났는데 이명박이는 경제를 파탄냈다.”

“어제 광우병 쇠고기를 먹은 사람이 광우병으로 죽었다.”

혹시나 했더니 역시 김정일악당은 왜이리 저렇게 하나 같이 똑같을까?

그많은 승객이 비웃음을 쳐도 이악당은 너무나 뻔뻔하게 대한민국을 우롱했다.

그렇게 버스는 한시간을 넘게 달려 목적지에 도착을 했고 그악당과 버스에서

같이 내려 한참의 실랑이를 버리는 언행이 오고갔다.

“나는 어쩌면 그렇게 좌익은 똑같은가,” 김정일에게는 한마디도 못하면서

버스에서 벌이는 그 행위가 과연 진정한 진보이고 개혁인가,“ 라고 했고

그악당은 논자보고 뭐하는 사람인가? 묻기래 당신들 잡는 사람이라고 했고 몸싸움으로

이어진 1시간여의 김정일악당과의 전면전은 막을 내렸다.

그리고 버스승객이 보여준 그악당과의 대응은 아직도 대한민국의 세력이 건재하구나

하는 안도감은 이나라에 희망을 보여주는 행동이었다고 평가한다.

논자는 이버스를 7년이 넘게 타오면서 이런 작태는 쳐음본다.

이제 붉은악당들의 반란이 버스까지 전파되는 현실이 못시 개탄스러울 뿐이다.

어느 우파든 이런 반역선동을 하는 인간이 있다면 좌시하지 말고 우파의 구국정신을

보여 주어야 나라가 산다.

하여간 오늘 하루는 기가찬 하루가 될 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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