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법원내 부장판사의 점입가경(?)이 가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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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학포 작성일11-12-02 00:44 조회1,372회 댓글4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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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부장판사가 또 한미FTA에 불평등 독소조항을 그데로 두고 볼수없다라고 딴지를 걸고 나섰다.양승태 대법원장이 최은배 부장판사의 행태에 대한 분노의 언급이 있은지도 몇일이 안되어 이를 뒤엎으려 는 항명시위인지 이거 예사일이 아닌것 같다. 뭐 100명의 판사들 연명이면 대법원장에 최후통첩이라도 하겠다는 발상이야 말로 참으로 기가 막힌다.대법원장을 길드리기인가? 법원내에 이만큼 종북판사들이 득세를 하고 있단말인가? 보수성향의 판사들은 꿀먹은 벙어리로 아무소리도 못하고 있는가? 아니 노무현때 정부에서 결론낸 한미FTA에는 아무소릴 않다가 이제와서 들고나오는것은 뭐며 비록 모양은 좋지 않았지만 입법기관인 국회에서 다수결로 통과된 사안을 국익에 상관없이 이 불법시위난국에 불에 기름붓듣이 서슴치않는 행태가 과연 법관이 해야할 일인가? 양승태대법원장의 처결이 주목된다.이들 스스로가 진보판사라고 자처하는데 이것 부터가 틀려먹었다.어찌 진보판사로 행세하는가? 진정한 진보판사면 그럴수가 없을것이다. 국익을 해치는 반국가행태를 보이는것이 어떻게 진보인가? "보수 판사들 모두 사퇴하면 나도 깨끗이 물러나주겠다"? 참으로 적반하장이다.그들의 진보는 오로지 종북,종김 주의자일 뿐이지 서구와 같은 진보인가?서구와 같은 진보면 쌍수를 들어 환영하겠다. 때문에 이들이 보수판사들과 동격반열에서 행세하려고 하는것이 틀려먹은것이다. 양승태 대법원장의 단호한 입장으로 처결되길 바란다.법관은 직무상 무한의 품격유지가 요구되는 자리다.보수지식인들은 입다물지 말고 모두나서서 일갈해야할것이다 |
댓글목록
파평산님의 댓글
파평산 작성일
결론부터 이야기하면 법관의 자격이 없다는 것이다
대법원장은 모두 파면이나 해임시켜야한다는것이다
법관 즉 판사가 개인의 성향을 나타냈다면 공정성을 기대하기 어렵고
기피 현상부터 나타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공직자 윤리라는 것이 있을 뿐 아니라
공직자는 일반인과는 다르고 달라야 한다는 것이다
개인의 생각이 있을 수 있지만 그것은 어디까지나 겉으로의 표출은 자제되어야하는것이고 특히 판시는 더욱 그렇다 개인이라 일반생각을 하려먄 공직에서 벗어나야 하는 것이고 표출하였다면 당연히 스스로 공직에서 물러나야 하는것이 공직자 윤리인것이다
그런데 요증 시사화되는 우리법연구회 판사들이라는 판사들을 보면 법을 연구하는 것이 아니라 그들만의 세력화 내지는 선동을 하는것 같고 그들의 판결은 국익 보다는 개인 성향의 판결이라는 생각을 갖게하고 항명하는 것으로 보인다 정말 심각한 문제다 사법부내의 친북반미하는 종북 세력들을 척결하지 않으면 판결은 이상적일 수 밖에 없다
장학포님의 댓글
장학포 작성일
파평산님! 논리정연한 말씀에 감사합니다.
정말 마지막 보루여야할 법원이란 특수집단이 아무리"법관의 자유의견"및 더나아가 세부적 행동요건으로 "최종 사법적 판단제시"운운하며 자기변명을 늘어놓지만 업격한 품격유지는 없고 편향적 현실정치에 뛰어들어 좌지우지 하는 , 불법적인 일반인들이 내 쏟는 말의 모습으로 밖에 보이질 않습니다.
말씀데로 한마디로 법관의 자격이 없다고 보겠습니다.
대법원장의 대처가 주목됩니다. 감사합니다.
한가인님의 댓글
한가인 작성일
한미FTA하면 일부 산업에 피해가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그것때문에 나라가 망한다고 하고 매국노라고 하는 것은 지나친 선동입니다.
야당의 주장은 마치 지금 유실수를 심는데 유실수를 심으면 거기에 해충이 생기니까 유실수를 심으면 안된다는 이상한 논리에 지나지 않습니다.
그들은 유실수에서 유익한 가치의 과일을 딸수 있다는걸 애써 외면하고 해충피해만 주장하는 꼴입니다.
해충이 생기면 잡아내거나 살충제를 써서 방제하면 되는 것 아닙니까?
국제사회의 거래에서 상대국가가 바보가 아닌이상 우리에게만 득이 되는 그런 거래는 있을수 없는 것인데
이런 점을 무시하고 선동질이나 해대는 야당이나 진보좌파세력이야 말로 매국노가 아닐까 의심합니다.
한가람님의 댓글
한가람 작성일
우리법 연구회가 혹시 북괴와 연결돼 있는 것은 아닐까요???
어느 민완기자가 그 연결고리를 찾아낸다면... 좋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