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위 참여연대라는 악질조직이 '잊어서는 안 될 검사 16인' 이라는 명부를 발표하였다고 한다.

박연차 게이트. 용산사태. 정연주건. 미네르바건, pd수첩건 ..등에 관한 수사검사들을 지칭한 것으로 보이는  명부다.

도둑이 제 발 저리다고 했는데, 악질패거리들이 제 발이 저리니 최선의 방어는 공격이라고
선수를 치고 있는 것이다.

"잊어서는 안될 좌익 빨갱이판사 16인"이 나라를 파먹고 있다는 것을 모른체 하는 패거리다.

16인의 검사님들은 불철주야 더욱 분발해서 이땅의 좌익 빨갱이 사기꾼 간첩 종김주의 암세포를 도려내기 바란다.

지구촌 빨갱이 좌익의 총사령부 총본산 친정집 격인 북한 김정일 치하에서는 '똥'도 거름에 쓰려고 서로 훔친다.

마을 공중변소에 중국인이 왔다 간 사실을 바로 아는 비결은
중국인의 똥은 노랗고 윤기가 있으나 북한 동포들의 불쌍한 똥은 퍼렇고 검푸르다는 걸
구분하는 것이라 한다.
이런, 썅놈에 좌익 빨갱이들.  이밥에 고깃국은 고사하고 나중엔 서로 똥도 훔치러 다니게 만들어논 거지패다.

종김 패거리들 육신은 한국에서 기름진 음식 따뜻한 안방에서 뒹구나
정신은 똥 훔치는 북한 김정일 발바닥 아래 머리를 조아리고 하루하루 살아가는 박쥐 떼다.

한국에 살면서 북한의 재간둥이 노릇으로 남침 적화통일의 거름질을 하고있는 황석영이 박쥐,
한 번 들으면 천국 문이 열리는 신묘막측한 천재 작곡가라 해도
적화통일의 전주곡을 만드는데 재간둥이 노릇을 하였으니 윤이상이 박쥐가 만든 음악소리는 똥통에나 던져 버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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