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는 잊지 않는다[조선녀성 1990년 제3호(루계44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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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죽송 작성일10-02-21 16:12 조회2,685회 댓글6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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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계 448호"와 "12.12/5.18 수사기록 요약분" 그리고 탈북 군인출신들의 5.18 관련 증언 내용인 "화려한 사기극의 실체 5.18" 등 이 4개의 자료에 의하면 5.18.사건에 대한 진실과 사실적 자료가 어찌도 그렇게 들어 맞는지 서로 입체적으로 5.18에 대한 사실을 확인 증명 시켜주는 증명서와도 같은 것은 우연이 아니다.
애국 동지 여러분!
모두 이 자료을 철저히 읽어 보시고 우리의 역사를 바로 잡아 새로운 자유 민주주의 생명을 이어가고 우리의 태극기가 영원히 펄럭이게 합시다.
참으로 이 나라에 더러운 망국 좌익 분열 세력들을 속히 척결하여 이 땅에서 싺 쓸어내어 버리는 그 어떠한 상황이 와야 한다.
작금의 나라 통치 하는 능력을 봐 하노라면 중도란 은신체에 온간 이념 색깔 무리들이 잠복하고 숨어서 더욱 더 나라의 온전한 정체성을 죽이고 있는 현실은 참으로 비극이며 기가 막힐 노릇이다.
통수권자는 속히 이 문제를 깨닳아 능히 애국적 결단을 내려야한다.시간이 부족하다진정한 나라의 바른 생명을 구출하는데.....반역도들의 망국 사기는 너무 커다...
댓글목록
달마님의 댓글
달마 작성일산발적이고 소극적이고 사적인 의견차원에서 5.18진상을 소문내기 보다는 공식적으로 적극적으로 단체의 이름으로 5.18진상 재조사를 정부 기관에 분명히 촉구하는 것이 어떨는지요.... 받아들여지지 않는다면 집회 시위를 벌이는 수 밖에 없겠죠.... 문제는 우익사람들이 시위에 참여할까인데(바로 이 점이 항상 취약한 부분이죠. 황소개구리 같이 덩치만 큰 우익....).... 사람들이 모여지지 않아 집회 시위가 성사 되지 않는다면 어쩔 수 없이 5.18의 진실은 역사의 뒤안길로 영원히 사라지지 않겠습니까? 그리고 차기 대통령은 5.18진상을 규명할 의지가 있느냐 없느냐로 선택해야 할 것 같습니다.
시사논객님의 댓글
시사논객
지금 생각할 수 있는 행동의 첫걸음은 http://cafe.daum.net/5.18-truthfinder 에 있는 "5·18 진상규명위원회" 카페에 가입하고, 그 목표를 향하여 범우익이 단합하는 것입니다.
우주님의 댓글
우주 작성일
우익은 시위라는 것 자체를 체질적으로 싫어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우익들은 대부분 자기 직장에서 일터에서 일을 하기 때문에 시위에 나가기 힘들기도 하구요,,,
돈을 받으면서 시위하는 좌익들과는 근본부터가 틀린 것 같습니다.
그래서 우파들의 시위 현장을 가 보면, 대부분 은퇴한 어르신들이 주가 되는 것 같습니다.
공공대사님의 댓글
공공대사 작성일우익들은 자기직장에서 일하기때문에......그건 정말 잘못된생각입니다. 좌익들도 자기일할거 다하면서 나오는 사람많습니다. 그래서 모두 퇴근시간대인 밤에 다 나오죠. 소고기파동때 딱 저랬죠 오히려 우익시위가 낮시간대에 많다고보는게 맞습니다. 전문시위꾼같은 몇사람만 가지고는 저런 결집력 절대로 안나옵니다.
우주님의 댓글
우주
광우병 사태 때에는 좌익들이 주동을 했지만,
일반인들도 겁을 먹고 나왔던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그들을 좌익이라 치부하는 것은 이상하군요.
여중학생이 죽기 싫다 부르짖던 장면을 기억하시나요??
그들이 좌익인가요??
반공인님의 댓글
반공인
‘공공대사’ 님 댓글을 보아하니 은근히 우익을 대변하는 것 같습니다.
좌익들은 밤에만 활동하는 바퀴벌레처럼 보일 수도 있겠군요.
글을 쓸 땐 신중히 생각해서 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