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를 당장 뒷 조사하여 그 진상을 밝히고 즉각 군에서 퇴출해야한다.북의 고립 전략을 반대하는 자가 현역 대령으로서 더 이상 군에 남을 이유가 없다. 즉각 파면 조치 해야 마땅 제아무리 언론의 자유가 있다 해도 지나치다..곧 전역 하여 정치 군인으로 민노당에 입당 하려나?

소름이 끼칩니다.... 문제의 대령이 총부리를 남으로 돌리기란 시간문제가 아닐까요?

일대 변혁을 속히 괘해야 한다 .
군이 친북 동조 집단으로 분열 되지 않도록...

새삼 놀랄것도 없어보인지가 오래됬읍니다. 김대중 노무현의 씨앗이 이제 한창 돋아나고 있다고 오래전부터 입이 닳도록 말해 왔었지만 누구하나 눈 깟딲하지 않았잖읍니까?이명박이 그 모양인데 누가 나서서 그 대령을 처벌하겠읍니까? 이제 법조계와 군부내에 이미 그들 씨앗들이 왕성히 자라나도록 놔두고자하는 판인데 어찌해야 합니까? 좀 있으면 "국민참여당"패거리 한놈만 당선되도 대한민국은 더욱 분탕질을 당합니다.그때 그분이 무덤에서 천둥을 치면서 뛰처나오시면 얼마나좋겠읍니까?애국 선열께 무한한 죄를 짖고있군요!!!

군에 있는 사람은 이자가 누구인지 알것이다.  장군앞에서, 대령이 감히 친북정책을 지지하는 발언을 그리 집요하게 하다니.  함께 있는 장교나 간부중 애국자는 그가 육사 몇기인지, 어느부대 근무하고 있는지 밝히자.  그는 나라를 위기에 몰아 넣을 위험분자다.  반드시 기무사에서는 불러다 사상조사 해야하리라.

조만간 '전국 군바리 로동조합'이 발족되더라도 전혀 놀랄만한 일이 아니군요. 거참...

맹물같은 발언을 한 영샘이가 바탕된 민족이 최고 행복이란 해개망측한 발언은 친북 반역들의 소행을 눈 감아주는 일이 벌어지는데 기여했고 그 동안 10년 좌익 정권 시절에 키운 싹이 바로 현역 대령이 대북 고립 전략을 반대한 망국 안보 세력을 양산 시킨 것이다.
이 참에 당장 숙군 작업이 들어가야하는데 뭐 하고 있는 건지 잘 모르겠다.
이명박 대통령은 즉각 정군 작업에 착수하고 우리 군을 안보의 최강 신뢰 집단으로 바로 세워야한다.
天下雖安忘戰必危라.
지금 숙군 작업은 가장 큰 애국이다.
아무래도 이런 정신 상태의 군으로선 필승 하긴 낭패로다.

그 大領의 所屬部隊는 어디며, 무슨 직책이고, 임관 구분 및 병과는 뭔지,,. 연합사에서의 복무 여부와 근무 성적은 어떤 장교일까? ,,. 이런 후배들이 대령까지 승진했다는 현실에 분노를 느낍니다. ,,.
기무사령관! 너도 그만 두고 나가라! 나는 바보였더냐, 이런 대령처러 行.言도 못. 않코 군부에서 젊은 홍안을 순진하게 지냈었으니깐 말야! ,,. 옐라이 샹{夜來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