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익을 편들고 봐주기는 쉬우나 그 열매는 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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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병장 작성일10-02-18 22:33 조회2,851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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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가 되었던
판사가 되었던 간에
악질좌익,
망국기자,
매국pd
편들어 주고 봐주고 옹호해 주기는 아주 쉽다.
높은자리 있을때 좀 봐주고 편들어 주는게 어려울게 뭐가 있으랴.
세월 지나 그 열매가 영글 때
얼마나 쓰디 쓴 맛을 봐야 할 것인지를 아는 이는 거의 없는 듯 하다.
참으로 딱한 일이다.
나라를 사랑하고
자나깨나 민족과 국가의 수호에 밤잠을 설치는
바닷가의 모래보다 많은
이 땅의 열혈 애국인들이 그들의 이름과 얼굴과 이력과 행한 공적(?)을 어찌 잊고 살랴.
역사에 기록할 것이고
머리에 기억할 것이고
뼈에 새겨 나갈 것이다.
반국가 반민주 반사회 친북 종김 따라지들이 먹을 열매는 그 맛이 참으로 떫을 것이다.
감당하기 어렵고 벅찰 것이고
쓰고 아프고 고통스러울 것이다.
후회가 넘쳐 이를 갈게 될 것이고
땅을 치며 반성하게 될 것이고 통곡으로 댓가를 갈음하게 될 것이다.
그들이 당할 업보를 거울에 보듯이 선명하게 보며 위안을 삼는다.
판사가 되었던 간에
악질좌익,
망국기자,
매국pd
편들어 주고 봐주고 옹호해 주기는 아주 쉽다.
높은자리 있을때 좀 봐주고 편들어 주는게 어려울게 뭐가 있으랴.
세월 지나 그 열매가 영글 때
얼마나 쓰디 쓴 맛을 봐야 할 것인지를 아는 이는 거의 없는 듯 하다.
참으로 딱한 일이다.
나라를 사랑하고
자나깨나 민족과 국가의 수호에 밤잠을 설치는
바닷가의 모래보다 많은
이 땅의 열혈 애국인들이 그들의 이름과 얼굴과 이력과 행한 공적(?)을 어찌 잊고 살랴.
역사에 기록할 것이고
머리에 기억할 것이고
뼈에 새겨 나갈 것이다.
반국가 반민주 반사회 친북 종김 따라지들이 먹을 열매는 그 맛이 참으로 떫을 것이다.
감당하기 어렵고 벅찰 것이고
쓰고 아프고 고통스러울 것이다.
후회가 넘쳐 이를 갈게 될 것이고
땅을 치며 반성하게 될 것이고 통곡으로 댓가를 갈음하게 될 것이다.
그들이 당할 업보를 거울에 보듯이 선명하게 보며 위안을 삼는다.
댓글목록
한라백두님의 댓글
한라백두 작성일
박병장님
내가 하고 싶은 말을
거의 다 대변해 주는구려
내 에너지를 절약해 주어
감사!
// 100219쇠0840
/ 나두 전 태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