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종이!!!!
그친구(친구랄 것도 없지요 나야 일면식도 없으니....)
예전부터 풍선에 바람든 것처럼 우왕좌왕하더니.....
결국에는 국회의원 당선이 되자마자 말아 먹은 게
민주공화당!!!!
박정희 대통령 돌아가시자 마자 정풍운둥인가 뭔가를 하겠다고
대가리를 깎고 헛짓 참 많이 하더니......
결국에는 민주공화당을 말아먹었지요
또 정주영이가 공들여서 만들어 놓은 당(그 당명은 생각이 나지 않아서 기억이 없네요)도,
박찬종이가  말아 먹었지요!!!
결국에 갸가 한일은 정당 말아먹는 데 일가견을 가지고 있는 애라고 칭할 만한가요????
도대체 대가리 속에 뭐가 들어있는 지?????
정당해체에 일가견을 가졌다고 할 만하지 않나요?????

그런 일이 있었군요. 정당 말아먹기의 명수군요!
혹자는 박찬종에 대해 좌충우돌이라 그러는데, 맞는 얘긴것 같습니다.

박찬종이라,
그도 이젠 70객이거늘, 튀어봤자 달밤에 널 뛰기라 누가 봐주는이가 있어야지......
한 때 대통령 하겠다던 몇몇 튀던 정객들 득표를 보면,

1. 나는 새도 떨어뜨린다던 막강한 권력가출신 김종필이 182만 여표를,
2. 대한민국 최고 부자라던 현대재벌의 정주영이 388만 여표를,
3. 단군왕검의 직계 종손이라던 한얼당의 신정일는 겨우 4만 6천 여표를,
4. 가진 것이라곤 불알 두쪽 밖에 없다던 이인제가 492만 여표를,
5. 그리고, 대한민국 국민중 최고 대갈통(지능지수)이라던 박찬종이 151만 여표를 얻은바 있고,

그외 공중 부양한다던 허 모라는 녀석,
장군 출신이라던 정 모라는 똥별 들이 한 때 술자리의 안줏감으로 오르내리기도 했었지요.

무식의 극치찬종이 가련하게느껴짐니다
민노당이 공무원에게 불법으로 거둔 정치 자금이 탐나는가바 부스러기라도 집어 먹고싶어 혹세 무민하는 나팔 불고있으니 한때 유망청년 정치가로 대둰야망가로 날리든 박씨가 너무 추락을 하여 안타깝다
입으로 말하면 다 말인줄아나 법율 공부한 변호사입으로 괴변을 하는 모습 정말 측은하다 먹고 살기 힘들어도 그렇치 옳치 못함을 옳타고 우기는 놈이 감히 어떻게 변호사라고 할수있나 헌법에 정당 활동이 보장되어있다는 사실만 눈에 보이고 민노당의 정강정책은 못읽어 봤는가 민노당은 근본적으로 헌법을 무시 하는당 국가를 부정하는 당인데 무슨 법으로 보호 해야 한단말인가 법대로 한다면 민노당은 해체하고 반공법 위반으로 전체 당원이 처벌 받아 마땅하거늘 한때 대통령 꿈을 꾸든 찬종이입으로 민노당을 보호하라는 글 쓰는 교활한 공산당 수법이 가사롭고나 찬종이는 더이상 괴변 으로 민노보호변론은 그만두라 변호사는 재판정에서 변론하는것이지 수임료 먹었다고 언론에 공개 변론은 위법이야 법안다는 자네가 어찌 그 모양인가 제발 늙으면서 사람답게 늙기를 권하네 너무 창피하여  내가 부끄럽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