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문건 "세종시 원안에도 대다수 기업 입주 희망"
"대기업 간부 "30대 대기업 대부분 입주할 생각이었다"
"원안엔 수정안 처럼 토지 할인(땡처리)도 없었다"
         - 세금감면에다 추가로 혈세로 조성된 비싼당을 헐값에 재벌에게 주는건
            대단한 특혜이며 특혜는 부정부패의 온상이 된다. 


세종시 원안 계획 당시
삼성 등 대기업이 세종시로 대거 가기로 돼 있었다는 정부 문건이 공개돼 파문이 일고있다.
이 문건에 따르면, 건설청은 세종시로 기업을 유치하기 위해 해외박람회에서 국내외 기업과 심층인터뷰을 진행한 결과 한국 기업들은 세종시 입주(행복도시 수용량)에 큰 관심을 보였다.

건설청은 이에 "대기업 중심으로 투자유치를 추진한다"는 대응방안도 마련했다.

원안대로 건설할 경우에도 삼성이 이번에 세종시에 입주하겠다고 발표한 태양광산업을 유치할 계획이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문건은 구체적으로 삼성전자, 한화케미컬, 현대중공업, 하이드로젠 솔라, 심포니에너지 주식회사, 카코 코리아, STX Solar, S-에너지, Semi-materials, Alti-Solar의 세종시 입주를 추진중이라고 기술했고, 외국 기업으로는 OTB(네덜란드), SCHOTT(독일), Misubishi(일본), Q-Cell(독일), China Sunery(중국) 등 15개 기업과 세종시 입주 논의를 했다고 밝히고 있었다.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58878



행정부 9 부 2처 2청 빼버린거 말고...
뭘 수정했다는 건지 ? ^^*

원안이 왜 겁데기인지?
슬슬 정부의 억지가 탄로나는것 같다.....

수정안이 친이들의 박근혜 죽이기 라면
스스로 포기해야 한다.
일부세력의 정권재창출에 눈이멀어
지방의 균형개발과 해묵은 서울수도권의 혼잡해소라는 국익을 해치는 수정안이라면,

바른나라 창건을 위해
바른보수들도 막멸에 나서야 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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