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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일해도 재판부에서 깽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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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북괴공산당박멸 작성일10-02-10 19:33 조회2,585회 댓글4건

본문

검찰이 전교조를 때려잡으려 수사해도
반역자들이 점령한 재판부에서 깽판 판결로 풀어주는 세태이니
검찰이 민노당과 전교조 수사해도 희망이 안 생깁니다.

희망이 사라진 나라.

군사혁명으로 바로세우는 것만이 해결의 길입니다.

댓글목록

이강현님의 댓글

이강현 작성일

다들 그러겟어요???
튀기를 원하는 몇 놈만이 그러겠지요
그것도 판사경력도 이주 미천한 젊은 애들 몇명이서
꼴에 판사랍시고 모가지에 힘을 줘 보겠다고....
오판한 걸 가지고....

북괴공산당박멸님의 댓글

북괴공산당박멸 작성일

이용훈 대법원장이 그 조직을 실질적으로 리드하고 있음을 결코 잊지 말아야 합니다.
우리법 연구회만이 그 조직이라 판단한다면 오산입니다.

사법고시 패스한 자들을 가르치는 연수원에서
원생들을 대상으로 이념성향을 조사한 결과가 있는데,
현재 재판을 진행하는 판사들의 성향 대다수가
반미친북적인 성향임이 판명된 바 있습니다.

소수의 문제가 결코 아니고,불순이념을 고수하기 위해 목숨건 대다수의 막가파식
판사들이 존재한다는 것이 진실입니다.

관심법으로 재판하겠다는 이용훈의 말을 잊어서는 절대
안되고, 전두환,박정희,이승만 정부 시절의 판결을 꺼꾸로 엎어버리겠다는 악랄한 공개발언한 자가
누구인지 모릅니까?

반미꼴통들은 특히 리더의 말에 절대복종하는 군대식 조직이라는 것도 모르시는지..

북괴공산당박멸님의 댓글

북괴공산당박멸 작성일

그리고 직장생활을 할 때 친북반미 조직의 모임에
어쩔수 없이 참석하는 경우가 있었는데,
그들은 소수이든 다수이든 침묵하는 다수를 일거에 제압하는 결속력과
행동력이 잘 훈련되어 있습니다.

개별적으로 대응하는 다수는 아무 소용이 없다는 것.

지만원 박사님이 예전에 자유..로 시작되는 모임에서
지리멸렬하는 모임에 환멸을 느낀 것과 같이
친북반미 세력을은 김정일에게 공작금을 받아 자금이 풍성하고,
(주사파들이 한국에 적어도 10만명 이상 존재하고 이들은
권력기관 깊숙히 파고 들어 한국에서 북한으로, 북한에서 공작금으로 내려온다)
치밀한 행동강령대로 합니다.

각자도생의 길로 무력도 없이
대응하는 것으로 반미친북 공산괴뢰들의 행동이
제어된다고 생각하면 오산입니다.

오랫동안 반미친북 공산분자들을 대해본 경험상,
그들은 개별적으로 대응하는 자유민주세력은 1당 천으로 해도
북괴지지자 1인이 이깁니다.

법원이든 국회든 학교든 직장이든 그것이 그들과 자유민주주의자들의
특성입니다.

마오쩌둥의 한 말중이 1인당 2만명을 강제로 행동하게 하는 것이 가능하다고 했습니다.
잘훈련된 1인의 공산당은 2만명의 자유민주주의자들을 충분히 좌지우지 합니다.

단지 이론이 아닙니다.

중공과 쏘련도 전체 인구의 그소수가 공산주의자들이었으나,
그들은 마오쩌둥의 말이 실제임을 역사로 증명했습니다.

그러므로 공산주의자들의 속성에 대해 공산당은 몽둥이가 약이라는 말이 가장 함축된 것입니다.
박정희대통령 말씀이 가장 합리적이란 이야깁니다.

법원도 이와 다르지 않습니다.

무력으로 잘 훈련된 경찰이나 군대가 수시로 국민들의 정신상태를 점검하던
박대통령 통치스타일이 아주 합리적이고 오늘날에도 적용해야 할 훌륭한 태세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그게 안되고 있으니, 의병이 필요한 것입니다.

글자로 말로 하는 의병이 아닌 무기들고 친북반미 불순분자들을 구금하고 구타하고,
적어도 한국에 존재하는 수백만 명이상의 반미친북 불순분자들을 무더기로 신체적인 형벌에
처해야 하는 것입니다.

북괴공산당박멸님의 댓글

북괴공산당박멸 작성일

또 추가로 공산주의 불순분자들의 특성은 무자비한 무력에는 한없이 약합니다.

김정일 부하들이 말로 대들때는 그 더러운 놈들에게
같이 말로 대들게 아니라 아무 말 없이 칼로 쑤셔죽이거나,
일격에 쇠몽둥이로 까부숴 죽이는 것만이 올바른 해법이라는 것.

초강력 초탄박살만이 공산북괴지지자들에게 약이 됨을 한 순간도 잊어서는
안됩니다.

김정일 뚱땡이놈이 미국에 똥개처럼 짖어대지만,
막상 전쟁에 나서 궁지에 몰리면 도망다니다가 대갈통 조아리고 살려달라고
애원할 놈입니다.

공산주의자들 대다수가 그렇지요.

개인의 신념은 없고 꼭두각시 역할만 하다가
마지막 단계에 이르면 꽁지 내리고 비굴하게 되는 게 그들이지요.

반면에 자유를 위해 총을 든 사람들은 개인의 신념이 강해
궁지에 몰려 죽음이 닥쳐도 초연하게 죽음을 두려워 않지요.

모름지기 이런 정신자세가 모든 국민에게 필수적인 것인 바,박정희 대통령 서거후에는
이런 교육이 전혀 이루어지지 않아, 반역자들과 싸우다 죽어도 영광이라는
기본자세를 전국민에 강제로 주입해야 할 세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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