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 여자 하나가 온 집안 벌집 수시고 돌아 다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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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도끼 작성일10-02-11 19:32 조회3,272회 댓글6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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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여자 하나가 온 집안 벌집 수시고 돌아 다니네
지가 무슨 공주라고
착각 하고 있네.
에이 재수 없어라.
빚더미 청산 해주고 하니 앙물로 변했네
공주 따라 단니는 수첩 남자
또 꼴볼 견이야
에라 모르겠다.
하나님 말씀에나 귀 기울이자.
대전사람 김명중
댓글목록
moduga님의 댓글
moduga 작성일
한 나라의 흥망은 그 나라를 다스리는 군주에 의해 좌우된다. 맹바기 같은 상습거짓말장이가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되었다는 것은 재갈대징이와 부엉이 바위에 이어 정말로 재수 더럽게없는 대한민국의 복이다.
대전사람이라는 김명중은 대전시민들을 욕되게하는 짓을 집어치우고 차라리 맹바기 꼭두각시라고 표현을 해라
멸공™님의 댓글
멸공™ 작성일
수시고 -> 쑤시고
단니네 -> 다니네
빗더미 -> 빚더미
앙물 -> 악물
단니는 -> 다니는
꼴 볼견 -> 꼴불견
기울리자 -> 기울이자
새벽달님의 댓글
새벽달 작성일
집안에든 강도 때려잡는 용감한 여자인데 나쁜여자라고 하네?
그럼 이사람도 강도떼의 일부인가?
입만열면 거짓말에 사기질에 나라망신, 김정일에게 없는 꼬리라도 흔들려고 엉덩이 까고 몸부림 쳐보나 하나 오죽 인간같지 않으면 김정일이도 쳐다보지도 않을까?
미국에서도 하도 같지 않으니 하급관리 시켜 좋지않은 소리 하니 밑에놈 보내서 아양떨려하고...
미국가서는 무슨소리 들었나? 창피해서 미국에서 돌아온것 표시도 못내겠지?
이런 지조없는 개를 따라다니며 침을 질질 흘리는자는 또 뭐라고 해야할까?
새벽달님의 댓글
새벽달 작성일무능해도 좋다. 제발 거짓말만 하지마라.
통일은님의 댓글
통일은 작성일오랫만에 대전사람 김명중이 나와서 반갑다가 놀라운 글, 철자법도 틀리는 글 로 횡설수설 하는것을 보니 아직 그나이에 ?몇년간 치매 걸렸는가 봅니다. 한나라당 지역구 일을 한다더니... 쯧쯧....멸공님의 지적을 감사히 생각하시요...
지공님의 댓글
지공 작성일도끼만행,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