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노당 강기갑의 입은 한복 값이 2.000,000만원 짜리가 맞나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도끼 작성일10-02-09 08:26 조회3,271회 댓글4건관련링크
본문
민노당 강기갑의 입은 한복 값이 2.000,000만원 짜리가 맞나요
2,000,000원 짜리 한복 입고 양주 마시면서
무슨 서민들 위한다고.
코메디 같은 공중부양 하는 처지에
또한 민노당 서버의 하드2개 들고
잠적한 민노당 사무총장
하루 빨리 잡아다가
백성들의 궁금증
속 시원히
풀어 주시옵길
경찰 관계자님들께
아룀니다.
대한민국 경찰은 믿읍니다
대한민국 검찰은 믿읍니다
대한민국 대못 판사 일부는 안 믿읍니다.
왜요
좌파 판사 들이기에 그렇습니다
대전사람 김명중
댓글목록
마르스님의 댓글
마르스 작성일
한복은 우아하고 고상한 우리 조상의 정신이 담긴 전통의상이다.
한복을 입으면 몸가짐이 발라지고 언행에도 조심이 간다.
그런데 어느날 부터 거리에서 깽판치는 친구들이 한복을 입고 나타나
한복의 이미지를 완전히 흐려놓고 있다.
더구나 강기갑이가 나타나면서 한복을 완전히 격투복수준으로 격하시켜 놓았다.
이제 한복을 입으면 노동당원인줄 알까봐 입기가 아주거북하다.
반공인님의 댓글
반공인 작성일으음... 진정한 노동귀족이라 볼 수 있습니다.
한가람님의 댓글
한가람 작성일
꼴보고 이름짓고...체보고 옷짓는다...
강기갑의 꼴은 수염으로 카바하지 않으면 못봐줄 얼굴이고...
그 체도... 아마 우주적 복장이라는 여유로운 한복이 아니면 꼴불견이기땀시 착용할게요.
이강현님의 댓글
이강현 작성일
이백만원 짜리 입고 이십원짜리도 못되는 show하는 꼴을 보려니,
그 옷이 아깝다는 생각이 슬며시 치밀어 오르네요
예전에 애들 하는 노래소리 왈
"타잔이 10원짜리 팬티를 입고,
이십원짜리 칼을차고 노래를 한다
아~ 아~"
이백만원짜리 옷을 입었으면,
최소한 200원짜리 show는 보여줘야 되는 거 아닙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