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자살의 길로 질주하는 이명박정부에게 무엇을 기대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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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북괴공산당박멸 작성일10-02-10 15:02 조회3,705회 댓글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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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산군의 서울 점령을 용이하게 하기위해 롯데 잠실 옆의 공군전투작전기능을 패쇄하고,
송파의 특전사령부의 고유임무를 막기위해 이천으로 강제 이전시키는 작업에 열심인 이명박.
삼면 바다 인접 군사시설과 휴전선 지역의 군사사설을 파기시켜
민간시설로 만들어 내는 김태영 현직 국방장관.
거기에 수도권의 남침진입을 저지하기 위해 만든 탱크저지방호벽을 부수는 일에 열중하고 있는
경기도 지자체장들.
전쟁의 핵심 작전능력을 마비시키는 연합사 해체를 가속화하는 국방부와 행정부,
그리고 이를 바라만 보고 그저 안타까워 어쩔줄모르는 국민들.
이것이 패망의 길이 아니고 무엇인가!
100년전 조선은 군사침략에 맞서려는 정부도 없이
국가를 일본에 통쨔로 상납하는 상황에 맞이하였고,
이른 바 빨갱이들에 의해 쿠데타라 불리는 군사혁명조차 없이
국가소멸이 되었다.
조선이 사라지고, 일본의 영토가 된 것이다.
그러다 미국의 일본 군사공격에 의해 항복하고,
미국의 도움아래 건국한 것이 대한민국이다.
건국한지 겨우 64년 된 나라는 채 70년도 못채우고
국가소멸의 길로 맹질주 중이다.
이에 대한 방안을 가진 자는 권력이 없고,
권력가진 자들은 행동이 없으니 나라망하는 것만이
남은 시간의 길이다.
1961년 박정희 장군의 군사혁명은 군 장교로서
목숨걸고 나라살리려는 충정과 따르는 부하들이 상당수 있었고,
그 권력과 용맹,그리고 결단으로 나라를 소멸상황에서 구제하신 분이다.
이석재 중령(초대 총무처 장관 역임)의 충정에 감복한 박정희 장군의 결단이 나라를 살렸으나,
이 나라 군부에 충정에 불타는 자가 없으니 한국의 멸망은
받아놓은 제삿날과 다름이 없다.
본인은 국가 소멸의 길을 향해 질주하는 현 세태를 수습하기위한
모든 방면의 정책과 실천 과제들을 소상하게 수립해 놓은 지
벌써 수년되었으나, 군대와 병력과 무기가 없어
실현이 요원한 상황이로다.
더구나 이러한 상황을 이야기하고 설득하는 데도 오히려
나몰라라 하거나 비방하거나, 미친 사람처럼 취금하는 얼간이들이
대한민국 내에 무수히 많으니, 이런 멍청하고 한심한 동물들을
살려주는 일에 내 모든 것을 바치는 것이 과연 합당한지,
가치가 있는지 의문이 들 정도이다.
그러나 나의 길은 가는 것은 국민의 수준에 맞추려는 것이 아니라
오직 국민을 개조하여 제대로 된 국가건설을 하고자 함이며,
이에 미온적이거나 부정적 쓰레기 인간들은 제거하여
국가의 부국강병을 실현하고, 그 토대에서 동참하는 자들에게만 백성의 자격을 주어
지구상 전체를 행복하고 건전하게 하려는 데 의의가 있는 것이다.
선지자의 길은 어렵고 고난의 길이나,여기엔
늘 해충들이 방해를 일삼고 어리석은 군중들이
지랄발광을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본인의 위대한 과업에 끼여들어 병신짓하는
더러운 해충들이 전부 제거되어
대한민국이 국호를 바꾸고, 공산주의 체제를 인류역사에서 말살되는 역사를 쓰는
주역으로써 반드시 우뚝설 것임을 만방에 선포하는 바이다.
댓글목록
북괴공산당박멸님의 댓글
북괴공산당박멸 작성일
가까운 시일 내에 이명박은 괴수 김정일과의 평양밀담으로 국가소멸을 더욱 가속화하고,
국민들 다수는 평화무드에 적어 공산화 작업을 위해 심어놓은 수백만명의 간첩들에게
세뇌당하는 꼴이 나타난다.
평화무드에 젖어 멍청하게 지내는 가운데 군부에 깊이 파고 든 간첩망을 통해
군기강은 엉망인 상태에서 서울과 대한민국은 순식간에 북괴공산군의
서울점령과 핵무기 사용협박에 의해 사라질 가능성이 매우 농후하다.
이것은 가상이 아니라 곧 다가올 현실이다.
그런데 대다수 국민들은 설마 공산화 통일이 될려구 하는
근거없는 환상에 빠져 있고,
이를 바로잡아야할 힘이 있는 권력자들은 나만 살면 나라가 망해도 된다는
더럽고 추잡한 사상이 만연되어 있다.
라운드하우스와 화스트베이스 준비태세 훈련이 전군에 걸쳐 매일 3차례 이상 실시되야 정상적
군대이며, 이 훈련은 평시에 한미연합사가 해야 전시전투능력이 제대로 작동된다.
진도개 2 이상의 훈련이 매년 4차례 이상 ,분기 별로 모든 대대급
군사단위에 열외 병력없이 실시되야 정상적 군대이다.
야간에 내무반 등화관제도 안하는 얼빠진 군대를 유지하는 대한민국 군대가
현실인데,이런 군대를 믿는 민간인이 있다면 그건 병신이다.
북괴공산당박멸님의 댓글
북괴공산당박멸 작성일
공공대사 또라이 새끼 아가리 닥치고 자살하거라.
니 애비 애미가 그리 가르치던, 미친 새꺄.
대갈통 속에 뭐가 들었냐 병신아.
난 자수성가한 사람이다.
그래서 이제 여유가 있어 국민교육에 힘쓰는 데 뭐 기분나쁘냐?
또라이 새끼야. 학교에서 선생님이 뭐 가르치면 그까짓게 뭐냐고 대들 놈이구만.이 새끼.
왜 또 시비걸고 싶냐.미친 새꺄.
댓글 다는 꼬라지 하고는.
한줄 이상은 불가한 돌대가리 새끼.
이런 새끼는 인간이 되기 글렀다.
뒈져라.병신아.
이런 멍청한 새끼 낳고도 니 에미는 미역국 처먹었냐?
한심한 애미고 한심한 애미의 새끼로다.
이런 쓰레기를 생식기로 밀어낸, 열등한 여성의 생식기 구조가 궁금하도다.
이강현님의 댓글
이강현 작성일
공공대사!!!!
귀하는 삐딱선을 탔소?????
삐딱선을 타려면, 무현이 한테 가 보시던지....
그것도 싫다면 뒈진 대중이 묘에 가서 모지기나 하던지....
북괴 공산당님께서 혹시라도 윗글대로 그리될까 염려를 하시는 데.....
댓글을 그따위로 밖에 못달어??????
공공대사님의 댓글
공공대사 작성일
니 부모는 그따위로 말하라고 가르쳤나보죠? 우리부모님이 댁 부모님보단 낫네요. 뭐 전 싸움을 피하지않으니까 논리적으로 맞받죠 님글이 여기서 엄청 도움될거라고 착각하는모양인데. 처음와서보면 지능적안티아니면 x아이로밖에 안보일글이 다반사네요. 삐딱선이라고 하셨나요? 제가 삐딱선이면 북괴...님은 뭐죠? 완전지그재그인데요? 북괴...님의글은 아무리 많아도 다 똑같죠.... 총살,국적박탈,국외추방,시체소각,강제수용소,낙태시키거나 아예 임신불능으로 만들자등등 그리고 끝은 언제나 박정희대통령을 존경한다....
여기서 좀 묻고 싶은데 정말 박대통령을 존경해서 저런글쓴거에요 아님 죽일려고 작정하고 쓴글이에요
대체 3공언제 저런조치가 있었죠? 저런무책임한 용어남용이 역효과 날거라는 생각은 안해봤는지.아니지
정말 연구하고 쓴글이라고 했으니 더 어이가 없네요
좌우고 뭐고 저런나라에선 한명도 못삽니다. 저게 뭡니까? 국민을 개조의 대상으로 밖에 안보고 매일 총
포소리에 시체타는소리 수용소너머의 신음소리,자궁자르는소리 이런소리밖에 안나는 나라에 누가 살고싶겠습니까?
박대통령 들먹이지마세요 박대통령 저런짓 안했습니다. 물론 약간의 잡음이 있긴했지만 님이 만들고싶어하는 그런나라 안만들었습니다... 자기가 박대통령의 위대한 과업을 물려받아야하네 어쩌네하는 헛소리 그만하세요 당신같은 사람때문에 젊은사람들의 박대통령에 대한 오해가 점점더 깊어지는겁니다.
왜 한나라당과 엠비가 우익들을 버렸는지 생각해보면 정말 이런 개념없는 몇사람때문에 멀쩡한우익까지 도매급으로 몰린게 화근이었습니다. 꼭 해야할말 몇마디만 팩트있게 했으면 이런상황 안왔겠죠. 아니 적어도 같은편끼리라도 자정하는능력만 있었더라면 하는게 더 아쉽네요 자정은 고사하고 추천9개 ㅉㅉ
한마디만 더 하죠? 님만 새끼라는 단어를 알고있는게 아닙니다 저도 돌대가리라는 말정도는 쓸줄알아요
뒈지라는말을 제가 모를까요? 한번만 더 그따위로 댓글달면 저도 가만있지 않겠습니다
님이과연 이나라엔 고사하고 여기홈피에서조차 필요한인물인지는 의문이군요
금강인님의 댓글
금강인 작성일이 댓글들은 보안관님께서 모두 삭제하시는게 옳다고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