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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방될 로버트 박의 뉘우친 장면, 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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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현우 작성일10-02-05 17:59 조회3,662회 댓글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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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방될 로버트 박의 뉘우친 장면, 연출?
도움이 되지 않은 로버트 박을 빨리 석방한다?
 
조영환 편집인
入北 42일 만에 로버트 박 석방하겠다고 북한의 조선중앙통신 보도
 
북한동포들의 인권과 자유를 위해 중국을 통해 북한으로 무단 입북한 로버트 박을 북한이 석방할 것이라고 한다. 육체가 무사히 돌아오는 것을 환영할만 하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북한이 작년 12월 25일 두만강을 건너 무단 입북한 재미교포 대북 인권운동가 로버트 박씨를 42일만에 석방하기로 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5일 보도했다고 한다. 비록 석방 시기와 방법은 불불명하지만, 작년 3월 북중 접경지대에서 납북당한 로라 링(Laura Ling)과 유나 리(Euna Lee)가 억류 140일만에 석방됐던 것에 비하면, 빠른 시일 안에 로버트 박이 풀려난다는 게 언론의 평가다. 연합뉴스는 '미북관계의 개선 의지'와 '국제사회에서의 불리한 여론' 때문에 북한이 로버트 박을 빨리 석방한다고 분석했다.

조선중앙통신은 "해당 기관에서 북부 국경을 통해 우리나라에 불법 입국하였던 미국 공민 로버트 박을 억류하고 조사한 결과, 미국 공민은 조선에 대한 그릇된 인식을 가지고 들어오게 되었다. 자기가 저지른 행위에 대해 인정하고 심심하게 뉘우친 점을 고려해 해당 기관에서 관대하게 용서하고 석방하기로 했다"고 밝히면서, 로버트 박이 자청했더는 인터뷰 내용도 상세히 전했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북한사회에서 인권운동가가 자진해서 인터뷰를 할 수 없는 점을 감안하면, 북한은 로버트 박을 회유 및 협박해서 대남 선동전에 이용하는 것 같다. 이런 추측을 뒷바침하듯이, 연합뉴스도 로보트 박의 인터뷰와 변화된 입장을 분석했다.

 
"북한 중앙통신이 박씨 석방의 사유 중 하나로 밝힌 박씨의 ‘뉘우치는 태도’는 연출된 명분일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일반적인 분석"이라며 연합뉴스는 "박씨의 ‘충동적인 행동’으로 빚어진 사건인 만큼 그를 계속 붙잡고 있어 봐야 실익이 없다는 생각을 내비친 것으로 볼 수 있다. 아울러 국제 인권단체들이 북한의 인권문제를 거론하며 박씨의 석방을 촉구하고 있는 상황도 어느 정도 석방결정에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보인다"며 "아무리 북한 측의 회유에 의한 것이라 해도 박씨가 '서방의 악선전에 기만당해 저지른 죄과를 심각히 반성하게 됐다... 충격을 받았고 당황했으며 창피를 느꼈다' 등의 발언을 했다고 중앙통신이 전한 것은 납득하기 어렵다"고 반응했다.

박씨는 "(북한에서) 보고 들은 모든 사실을 통해 조선에 대해 잘못 이해하고 있었음을 절감하면서 서방의 악선전에 기만당해 저지른 죄과를 심각히 반성하게 됐다. 조선 정부에 진심으로 사죄한다"고 말했으며, 입북 순간부터 군인들은 물론 모든 북한 사람들이 자신을 친절하게 대해주고 인권을 보호해 줬다면서, 특히 성경책을 돌려받은 뒤 봉수교회 예배에 참석하는 과정에서 "충격을 받았고 당황했으며 창피를 느꼈다"고 말했다고, 북한의 조선중앙통신을 인용해서, 연합뉴스가 전했다. 북한은 인권천국이라도 되는 듯이 북한의 조선중앙통신은 발표했지만, 북한은 로버트 박을 불타게 했을 정도로 인권지옥임에 틀림이 없다. 로버트 박의 입장은, 자유의 몸이 되어 회유와 협박을 극복하면, 또 바뀔 것이다.
 
예상대로, 입북한 로버트 박은 북한의 대남 선동전에 역이용되고 있다. 북한인권에 대한 로버트 박의 헌신과 소명은 그가 '하느님은 모든 사람을 사랑한다'는 찬송가를 부르며 입북하는 순간에 이미 모두 완수되었다. 인간은 약한 존재이다. 죽음을 건 유혹과 위협에 이길 인간은 아무도 없다. 그래서 북한 동포들의 인권과 자유를 위해 사선을 넘어 북한에 들어간 로버트 박의 북한 내 행적에 대해서는 '죽음의 위협 앞에서 벌어진 언행'으로 취급해야 하기에, 비난하기 어려울 것이다. 로버트 박은 변신된 모습의 진상은 나중에 북한에서 추방되고 난 뒤에 다시 밝혀질 문제이다.

 
로버트 박은 북한동포들에 대한 애정과 헌신은 북한에 넘어가는 순간에 모두 완성되었다. 그래서 로버트 박의 육체가 살아돌아오는 것만으로도 대대적 환영은 필요하다. 로버트 박의 입북을 가장 잘 알고 있는 조성래 '모든 북한인을 위한 자유와 생명' 대표는 "오늘(5일) 오후 3시에 동아일보사 앞에서 로버트 박의 석방에 관한 기자회견을 한다. 지금 북한의 언론에 나타나는 로버트는 북한의 회유와 협박에 조종된 인간이다. 로버트 박은 약물이나 협박에 의해 조종된 상태가 아닌가 생각한다"고 올인코리아에 밝혔다. 북한이라는 죽음의 땅에 갇혀 고립무원의 상태에서 극진하게 회유하고 극악하게 협박하여 북한의 '정치적 목적'에 맞게 로버트 박을 변화시켜서 악용하는 것 같다.
 
사실 북한 동포들의 인권과 자유를 위한 로버트 박의 자기희생적 소명은 그가 국경선을 넘는 순간에 아미 완수되었기 때문에, 북한의 회유와 협박에 의해 로버트 박이 이상한 모습으로 나타날지라도, 그를 비난하지 말아야 한다는 취지의 논설을 올인코리아는 로버트 박의 월북 직후에 이미 게재했다. "로버트 박이 북한의 회유와 협박에 굴북해서 북한의 정치선동에 이용당할지라도, 그의 북한 인권에 대한 그의 메시지는 이미 세계에 충분히 전파되었기에, 로보트 박의 변신된 모습은 그의 북한인권 개선에 대한 순수한 정신과 열정을 평가절하시킬 수 없다"고 강재천 논설가는 5일 전화통화를 통해 주장했다. [조영환 편집인:
http://allinkorea.net/]

DSC02515.JPG
▲ 2009년 10월 10일 서울 종각에서 북한주민들의 목에 두건을 뒤집어 씌우고 무자비하게 탄압하는 북한군의 인권유린실태를 재현하는 퍼포먼스 현장. 자유와 생명 로버트 박 대표 본인이 희생자로 분장했다.


참고기자: 朴의 석방은 김정일의 대남전술의 일환일 뿐이다. 

2월 5일 북한은 중앙방송을 통하여 무단입북한 로버트박(박동훈)을 석방하기로 결정하였다고 한다. 석방이유는 북한의 대남전략전술을 조금이라도 이해하는 사람이면 알 수 있는 그런 내용이었다. 북한의 세뇌의 기술이라면 설사 사람의 뇌수가 다이아몬드로 되어 있더라도 녹일 수 있는 그런 경지에 있다. 약물, 협박, 공갈 등이 동원되었을 것이라는 사실은 안봐도 눈에 선하다는 것이다. 로버트박도 북한의 세뇌공작 앞에서는 그들의 세뇌대상일 뿐이라는 사실이다.

어쨌든 로버트박은 조만간에 북한을 벗어날 것 같다. 불과 사십여일만에 석방을 결정한 것을 보면서 그들이 얼마나 궁지에 몰려있는지를 짐작할 뿐이다. 생존을 위해, 혹은 체제유지를 위해 누구라도 붙잡고 대화(앵벌이)를 해야 하는 입장이라는 사실이 증명된 것이다. 박의 석방으로  내세우는 이유가 판에 박힌 그런 내용이라는 사실을 봐서도 현재의 북한의 실정을 엿볼 수 있는 것이다. 남북한 정상회담에 대한 군불때기가 한참인 이즈음에 북한의 궁지에 몰려 있는 현실을 잘 이해하고 대응해 나갔으면 한다.

1월 5일의 글을 첨부하면서, 북한은 기왕 석방을 결정했다면 빠른 송환이 되길 기대한다.

10.02.05. 강재천 네티즌 논설가
 

[로버트 朴] 순수한 모습만을 기억해야 한다.
25일까지가 로버트 朴의 모습입니다. 

2009년 12월 25일, 로버트 박은 북한의 인권실상을 알리기 위해서 중국을 통해서 북한으로 갔습니다. 그는 이미 남겨진 글과 동영상을 통해서 순교를 다짐하는 결연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10여일이 지난 오늘 그에 대한 짧은 단신이 기사에 올랐습니다. "회령시에서 강진으로 옮겨져 감옥이 아닌 보위부 직원들의 안가(安家)에 보호(?)를 받고 있다"고 노컷뉴스가 전하고 있습니다.('보호'라니...참나~) 로버트 박은 북한에서 제공하는 식사를 하지 않을 것이라고 했지만, "보위부의 권유로 하루 한끼의 식사를 하면서 비교적 건강한 모습을 하고 있다"고 덧붙이고 있습니다.

로버트 朴의 운명은 어떻게 될 것인가?

그는 순수한 열정을 가진 28살의 청년입니다. 대한민국이 조국이며 미국의 시민권자입니다. 대한민국과 미국은 그의 생환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을 것입니다. 북한도 그의 신병처리에 있어서 쉬운 결정을 하지 못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그러나, 북한은 그를 어떠한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서라도 회유, 협박, 공갈 등을 시도할 것입니다. 어쩌면 북한에 들어갈 때의 모습과는 전혀 다른 말과 행동을 하게 될 수도 있습니다. 북한의 그동안의 대남전술의 모습을 상기한다면, 그의 운명을 그렇게 조종하고 변화시킬 것으로 판단되는 것입니다.

로버트 朴은 살아서 돌아올 것입니다.

단지 문제가 되는 것은 시간일 것입니다. 북한은 그를 체제선전에 이용하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전향을 시킬 것입니다. 그리고 미국과의 협상을 통해 실리를 취하고 석방시킬 것입니다. 아마 그의 입을 통해서 전하는 말은 우리를 실망시킬 수 있습니다. 어쩌면 살기 위해 몸부림치는 그의 모습이 공개될 수도 있습니다. 그렇게 그는 북한 김정일 선군정치에 흠뻑 젖어서 돌아올 수 있습니다. 북한의 세뇌와 회유를 견디지 못할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북한은 결코 로버트 朴을 죽임으로 몰고 가지는 않을 것입니다. 그가 북한의 인권을 알리기 위해 김정일의 소굴에 들어 갔는데, 그를 죽임으로써 얻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는 것을 알 것입니다. 역(逆)으로 김정일은 그을 살려서 돌려보냄으로써 '북한에도 인권이 있다'는 생색을 내는데 이용할 것입니다. 로버트 朴은 김정일에게 목숨을 부지하기 위해 이용 당하고, 그의 순수가 짖밟히고, 엄청난 불명예를 안고 돌아올 가능성이 농후하다는 것입니다. 어쩌면 자유민주주의 진영의 엄청난 비난의 화살을 받아야 할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로버트 朴의 모습은 2009년 12월 25일까지만 기억해야 합니다.

북한의 잔혹함과 그리고 김정일체제의 지옥같은 삶을 이해한다면, 우리는 북한에 발을 딛었던 날 이후의 로버트 朴은 잊어야 합니다. 그가 북한에 있었던 날 이후의 일어나는 일은 그의 모습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그는 엄청난 혼란을 겪게 된 상황과 삶에 대한 치열한 욕구를 부채질하는 그런 심문을 당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그가 살아서 자유진영에 돌아오는 날까지 겪게될 상황들을 이해한다면, 그의 어떤 말과 행동에 대해서도 비난할 자격은 아무도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로버트 朴의 역할은 북한에 발을 딛는 순간 끝이 난 것입니다.

그는 순교를 결심하고 북한으로 갔습니다. 그가 순교를 하든 살아서 돌아오든 그것은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이미 그의 순교는 끝이 났습니다. 그가 북한인권에 대해 세계에 알리려는 목적도 이미 달성되었습니다. 우리는 그가 알리려고 했던 그 목적을 받아서 세상과 함께 통화하면 될 것입니다. 로버트 朴이 변화된 모습이 우리의 생각과 다를 수도 있겠지만, 우리가 기억해야 할 것은 그가 북한에 들어가기 직전의 그 '순수'만을 생각해야 합니다. 우리는 그의 순수만을 기억해야 합니다.

10.01.05. 강재천 네티즌 논설가

댓글목록

금강인님의 댓글

금강인 작성일

로버트 박을 병신 만들기 위해서 엄청 협박과 회유를 했겠죠.
보지 않아도 뻔 한 일입니다. 매 앞에 장사없습니다.
하지만 로버트 박이 돌아와서 어떻게 할지는 아직 미지수입니다.
기대됩니다.
로버트 박만한 사람 어디 있습니까? 당금 지만원 박사님 빼놓고 없습니다.

산구님의 댓글

산구 작성일

회유와 협박에 넘어갈 로버트 박이 아닙니다. 기사가 사실인지 아닌지 아직 밝혀지지않았고 사실이라도 로버트가 연극에 속은 것입니다.

bananaboy님의 댓글

bananaboy 작성일

어차피 예상되어진 부분입니다. 분명 잠안재우고 정신교육만 죽어라 시켰을텐데 당연한일이고, 오직 우리는 그의 거룩한 용기와, 자신을 목숨바쳐 북을 들어갔다는것 자체만을 길이길이 기억하여야 겠습니다.

오막사리님의 댓글

오막사리 작성일

60년 동안 우리는 북한 공산 정권을 겪었습니다. 그대로 보면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로버트 박을 담금질 하셨고, 신실하게 신앙하는 만 백성들에게 귀감으로 삼으셨습니다. 맞습니다. 그 분은 바로 지난해 12.25일 저 붉은 땅으로 그리스도의 복음을 들고 간 그 모습 그대로입니다. 인간이 막아놓고, 쳐 놓은 베일 때문에 거룩하게 중생된 그 분의 영혼을 난도질 하지 맙시다. 바라기는 로버트 박이 더욱 더 깊은 신학에로의 이해를 가지도록 깊은 하나님 말씀을 전문으로 더 배우게 되기를 기도하여야 합니다. 끝까지 주님을 신뢰하는 사람들을 견인하시고 상 주시는 하나님을 더욱 바라보게 되시기를 위하여 빕시다. 그리고 이상한 눈으로 로버트 박을 대하지 말고, 그 위대한 순교정신과 함께 저를 형제로 받아서 더욱 신앙에 분발하게 합시다.

HiFi님의 댓글

HiFi 작성일

무책임한 말들이 너무 많아서 오늘 급실망입니다. 왜들이러십니까. 조금만 더 기다려봅시다.

현우님의 댓글

현우 작성일

본 사건에 대해 미국을 비롯 국제적인 시선을 따돌리고 조기석방이라는 호의까지 베풀면서 체제 이상무(?) 홍보까지 겸하는 북한 정권의  사악함과 간교함이 가히 하늘을 찌르는것 같습니다.
아직 로버트박의 말을 직접 듣지는 못했지만 본 사건을 보면서 북한 정권의 영악함을 다시 확인하는것 같습니다. 로버트박의 순교정신을 높이 평가하며 신뢰합니다. 그 누구도 시도못한 일을 젊은 청년이 이렇게
감행했다는 자체만으로도 눈물나게 고맙고 자칭 애국자라는 기성세대들에게 할말을 잃게한 훌륭한 행동이라 믿습니다..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로버트박'의 행동은 순교자적 실천으로까지 보였었읍니다. ,,. 이제와서 그 '로버트박'을 석방,출국시키지는 않고, 더 더군다나 언제 출국시킬 것인지는 일절 미언급한 상태에서 일방적으로 '로버트박'이 뉘우친다는 말만 대변하면서 대외 발표를 한 것도 우리 남환을 분렬.우롱하려는 처사입니다, 우매한 사람들.비논리적 인간들을 겨냥한! ,,.
'로버트박'이 애당초 했던 말을 북괴의 치하에서는; 100% 실천치도, 할 수도.하지도 못.않았겠지만; 일단 북괴 땅에 들어갔었다는 그 사실이 숙연했지요. 그 '로버트박'이 송환되어져 오면, 신라군이 '화랑 관창'을 대했었던 예우를 해야 마땅합니다! ,,. 비겁.교활한 북괴놈들이 그 '로버트박'을 처형치 못.않은 건, 得(득)보다 失(실)이 훠~얼씬 더 많다고 여겼기 때문이지 인도적인 건 결코, 결코 아닙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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