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 내부의 적! 內部의 敵 - 빨갱이 간첩들의 '중간 임자몸{宿主(숙주)}' 역활을 하는 文民 건달롬들부터 축출하면서! ,,. 이제 명백히 간첩으로 인정하고도 남을 민로당 의원들.강 기갑.박 지원.김 근태! ,,. 전교조 간부들을 하루 빨리 제거해야하며, 이를 법대로 집행치 아니하고 엉터리 판결로 남한을 서서히 몰락시키는 犬法院長 '이 용훈'을 탄핵.교체시키지 않는 현 政權도 더 이상 支持해 줄 수 없음은 자명합니다.
Justice delayed is not justice!{즉각 구현되지 않는 정의는 정의가 아니다!}

죄송한 말씀이오나...<북괴공산당...>님의 글을 읽으면 전 항상 웃음이 나옵니다,
아... 또 흥분하셨구나...하구요.

위에 올리신 사자후같은 명령이 하느님의 명령이라면 모르지만,
여기서는 천번, 만번 외쳐도 정이리의 귀에는 솜털하나 흔들지 못할 것입니다.

어느 샌님깥은 선비의 <인간이 그러면 못쓴다> 하는 식의 훈계와 마찬가지로
이런 식의 비난은 그저 스트레스의 발산일 분입니다.

<폭풍아 멎어라...>하고 국회에서 법안을 가결한들 폭풍이 그 명령에 따를까요???

우선 할 일은 매스컴 수준의 지식으로 좌파들의 말에 현혹된 젊은이들을 깨우치는 일이고
가까이 있는 전교조 하나라도 설득하는 일입니다... 안되면 남모르게 패더라도,ㅎㅎ

흥분은 상황을 오판하도록 말들기 쉽습니다.
냉정한 마음으로 사태를 봐야지요.

한가람은 먼저 인간이 되길 바란다.

김정일이 가야할 길을 말한 것에 대해 조롱이나 하는 더럽고 추잡한 인격을
당장 버리고 인간이 되어라.


글을 아는 것이 이런 더러운 인간들에게 해가 된다.

흥분하고 안하고는 개인의 차이일 뿐이죠. 어떤이는 목소리가 크고 어떤이는 조분조분 말합니다.

목소리가 작은 이가 제발 조용조용 말하라고 하는 것은 좀...!

목소리가 큰 이가 목소리가 작은 이 보고 제발 들리게좀 말하라고 하는 것도 좀...!

개인의 취향에 따라서 자신의 말을 전달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북괴공산당 님의 말씀을 들으며 늘 공산당을 경계하자고 다짐을 해봅니다.

얼마나 답답하시면 저렇게라도 소리쳐야 할까 하고 생각합니다.

김정일과 김일성 똘마니 들은 '북괴공산당님'처럼 강성을 가진 우익인사들을 제일 싫어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저는 '북괴공산당님'을 칭찬하고 싶습니다.

이산가족인 우리 가족의 대표인 저 역시 '북괴공산당님'처럼 김정일을 욕하고 싶습니다.

욕하는 장소가 어디든 상관이 없습니다. 그리고 한가람님의 말씀처럼 전교조도 욕합니다.

전교조 인간들 설득도 하고 있고요. 모두 다해야지 하나나 둘만 하면 안되고요.

총동원해도 모자랄 판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