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보트 박의 인간적인 고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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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중도12 작성일10-02-06 22:11 조회3,432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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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도 십자가에 못 박혔을 때 일시적으로 후회를 했다.
베드로도 예언을 따르기 위해서인지는 모르겠으나, 그 날 밤 3번의 부인을 하였다.
로버트 박은 예수님도 아니요, 베드로도 아니다.
로버트 박이 시키는 "~~" 라는 말만 하면 돌아올 수 있다는 사실을 분명하게 알고 있었기 때문에 그 유혹을 견디기 힘들었을 것이라고 생각된다.
그가 나중에 베드로의 신앙을 보일지라도 지금의 심정이 어떠할지 불을 보듯 느껴진다. 기독교인 아닌 사람들이 보더라도 ......
이번의 사안을 보고도 북한의 상황을 이해하지 못하고 설치는 이들이 있는 것 같아 우리나라의 안정적 발전은 아직 멀어 보인다.
베드로도 예언을 따르기 위해서인지는 모르겠으나, 그 날 밤 3번의 부인을 하였다.
로버트 박은 예수님도 아니요, 베드로도 아니다.
로버트 박이 시키는 "~~" 라는 말만 하면 돌아올 수 있다는 사실을 분명하게 알고 있었기 때문에 그 유혹을 견디기 힘들었을 것이라고 생각된다.
그가 나중에 베드로의 신앙을 보일지라도 지금의 심정이 어떠할지 불을 보듯 느껴진다. 기독교인 아닌 사람들이 보더라도 ......
이번의 사안을 보고도 북한의 상황을 이해하지 못하고 설치는 이들이 있는 것 같아 우리나라의 안정적 발전은 아직 멀어 보인다.
댓글목록
북괴공산당박멸님의 댓글
북괴공산당박멸 작성일
북괴공산당의 실체를 모르고 박선교사의 위대한 고난에 비난을 퍼붓고 조롱하는 잡종들은
죽여버려야할 열등종족이며,유대인 죽인 히틀러 방식으로 집단 멸종시켜야 할 것입니다.
그런 더럽고 추잡스런 자들이 아직도 숨쉬고 있다는 것 자체가 불쾌합니다.
그런 자들을 모두 죽이는 군대를 만들고 싶으나 병력과 무기가 없으니
통탄스럽습니다.
중도12님의 댓글
중도12 작성일바르게 이겨나갈 판단력과 의지를 가진 사람이 한 사람이라도 많아지도록 노력하면 그 결과는 어처구니 없는 판단을 하는 사람들의 자연스러운 도태일 것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