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대북 꼬라지,아주 밥 맛이 없어!

유엔1874호  대북 제재가 효과적으로 이루어지고 있고 ,
북쪽의 최근 3년간 흉년으로 곧 내부 인민들의 굶주림으로 폭발 징후가 보이고 있고,
화폐 개혁으로 인민들의 생활고에 기름부어 더욱 경제 구조가 심각하게 악화되고 있고.
군량미 등도 부족하여 군사 내부의 식량난도 심각해 지고 있고...
이런 모두의 징후로 봐서 더 이상 견디기 힘든 최악의 조짐들의 상황이 금년 봄을 여하히 넘기느냐에 북괴 군사 독재 정권의 말로가 종착역을 가름하는 경지로 볼때..
여기서 우리가 북을 도와서 무슨 이익을 챙기려 하는지 매우 의문이 간다.
군사적인 철저한 대비로 이제 결단의 중대 시점이 찾아오는데 이걸 겁 먹고 전쟁도 불사하는 의지로 국민적 동참과 통합의 지도력을 발휘하여 외교력을 다해 대북 공동 압박 많이 최선의 문제 해결아닌가.
항상 죽어가는 놈 도와주고 내 봇다리 내 노라는 악성 심리를 가진 북괴의 수작에 또 말려 들어가고있는 우리 주위 나라들 신세가 참 안타까울 뿐이다.
특히 우리 나라 대통령이 북의 수괴와 더 이상 만나는 것은 사실과 진실의 의미에서 무용이며 국민의자존심을 또 다시 심대히 상처내는 일이다.
6.15.문서와 10.4 선언 문서는 즉각 폐기돼야 할 괴 문서로서 이를 다시 지지하며 남북 관계 정상화니 개선이니 하는 소리는 또 다른 자살 행위를 하는 초대장이다.
60년간 북에 속았어면 충분하지 뭐 때문에  우리 대통령이 3사람이나 북의 괴수 김정일을 알현하려 목 놓아 부리짓고 있는 꼬라지는 참으로 기가 막히는 노릇이다.
자존심도 배알도 없는 지렁이 보다 못한 소행이다.
유엔 1874호 제재하에 한 1년만 국제적 고립으로 가만 놔 두면 감홍시 똑 떨어지듯 손들고 나올텐데..
퍼주고 갖다 밭치려 온갖 제스처로 ,굴종적 태도로 나오며 저들 독재 체제를 연장 시켜 주면 북한의 인민들 길어지는 질곡 신음 소리와 깊은 한숨 소리는 어이 할꼬..
악을 도와 악의 생명을 연장 시키려 하는 남측 지도자들의 생각을 알 수가 없다.
지금 하는 꼬라지도 지난 좌익 정권이 하는 짓 하고 뭐가 다를 건가 두고 볼라하니 밥 맛이 뚝 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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