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원안! 다시 생각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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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바른나라 작성일10-02-03 13:00 조회2,930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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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5천만명 돌파!
OECD 국가중 인구밀도 1위
세계 최악의 도시 서울 3위
혼잡비용 25조..
서민들에게 혼잡세 걷지말고...
세종시 원안 법대로 집행하여
세계속의 경쟁력있는 살기좋은 서울 만드는 것이 국익데 도움이 될수 있다고 봅니다.
아시다시피 2개월만에 급조된 수정안은 백년대계로 포장되어 있지만
다른곳에서 투자할 재벌 기업에게 국민세금으로 조성된 비싼땅을 땡처리해주면서
세종시로 모은다고 백년대계가 되는 건 아니며
새로운 일자리 창출도 아니라고 봅니다.
대기업은 생리적으로 이익이되면 투자 합니다.
땅이 없어 투자 못하는게 아닙니다.
이런 대기업에게 특혜를 줄려면 국토의 균형개발 차원에서
지방 혁신도시에 특혜를 주어야 한다고 봅니다.
또 수정안은
신뢰 상실로 망국으로 가는 정책이 아닐 수 없습니다
12번 이상 국민에게 약속하고 하루 아침에 파기하는 것은
신뢰를 저버리는 일로 국민 갈등을 조장하고
이런 갈등과 신뢰를 회복하려면 300조가 든다고 합니다.
원안엔
자족기능 행정 기업 대학 다 들어 있는 국익을 위한 미래이고 백년대계 입니다.
부족하다면 플러스 알파로 보완하는게 신뢰를 저버리는 백지화 보다 정답이라고 봅니다.
좌파 지도자 노무현의 선거 관련 정책이긴 하지만
원안엔
지방의 경제와 국토의 군형개발
그리고 서울 수도권의 혼잡해소라는 미래의 가치도 있습니다
단순히 선거전략이나 과거의 정책이 아닌 것은 틀림없습니다
이제 차후의 세게는 대통합의 시대로 가야 함은 자명합니다.
좌파를 분쇄하여야 하지만
좋은 정책은 통합을 위해 받아드는 것이 국익을 위한 일이라고 봅니다.
세종시 원안!
신뢰와 과거로만 티부할 일은 아닌것 같습니다.
진실로 바른 나라를 위해 지혜를 모야야 할 것 입니다.
개인적으론
수정안은
노무현 정책이 싫어서 그리고 친이들의 박근혜 죽이기에서 출발했다고 봅니다.
박근혜는 원안을 통과시킨 장본인입니다.
신뢰가 생명인 박근혜는 원안을 파기할 수 없습니다.
이룰 잘아는 친이는 박근혜에게 타격을 입히지 않고는 차기를 기대할 수 없습니다.
이것이 수정안 출발의 그 원인라고 봅니다.
2개월만에 급조된 수정안!
백년대계가 아니라 정치적인 전략이 백년대게로 포장되어 반대 합니다.
바른 나라는 특정세력의 전략으로 세워지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더구나 박근헤는 정치인중 가장 바른 정치를 갈망하고 있다는 것이 보수층의 평입니다.
존경하는 지만원 박사님과 함께 바른 정치인은 지켜주어야 하는것이
바른 나라 창건을 바라는 보수의 자세가 아닐까요?
바른나라 창건을 위해 침묵할때는 아니라고 봅니다.
수정안에 반대 합니다.
댓글목록
이강현님의 댓글
이강현 작성일
저는 원안에도 반대합니다
차라리 무현이가 만들기 시작한 걸 백지화하는 게
정학한 정답이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