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이 김대중께 매수된 정황증거 제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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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창화 작성일10-02-01 11:41 조회6,468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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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이 김대중께 매수된 정황증거 제2
언론이 김대중 정권으로부터 꿀 먹은 정황증거는 2002년 2월 최초로 그 정황이 포착된다.
자유 대한민국의 역적=부정선거의 원흉 김대중 전 대통령은 대통령취임 3년차를 마치고 4년차 진입문턱에서 그 역적=부정선거원흉이 취임 초부터 멀쩡한 기업사냥으로 축재를 하는 등 온갖 범죄로 인해 정권교체 후를 염려 안 했을 리가 없다.
당시 정계판도로 보아 한나라당의 이회창을 누르고 제2기 좌파정권 창출은 불가능하게 보였을 것이다.
해서 전자투표와 전자개표가 동시에 실시되는 전자선거로 개표조작을 하기로 작정을 했을 것이다.
이는 정상적인 머리에서는 발상이 안 되고 고 김대중과 그 일당들만이 가능한 순전히 정치모리배 사기꾼들의 발상에서만 가능한 음모인 것이다.
자유 대한민국의 역적=부정선거의 원흉 고 김대중 대통령은 2000. 1. 31. 새천년민주당으로 하여금 선거법 제278조 [전자투표*개표] 신설조항을 담은 공직선거법개정법률(안)을 발의케 하여 의원발의 8일 만인 그해. 2. 8. 국회법 14개 조항을 위반한 가운데 국회본회의를 통과시키는데 성공 했다.
고 김대중은 만면에 미소를 띤 가운데 동 법률안을 신속하게 결재했을 것이다. 그리고 그해. 2. 16. 국회통과 8일만에 동 공직선거법 개정법률이 공포된다.
국회와 청와대는 국민의 눈과 귀 역할을 대신하는 수많은 전국의 언론기관 전문기자들이 상주한다.
지방언론사까지 상주하면서 다른 업무는 일체 안 하고 국민에게 신속한 정보전달을 위해 국회와 청와대 동정만 오로지 살핀다.
그런데 어떻게 의안 상정 8일 만에 국회본회의에서 통과 된 이 사실을 국회 와 청와대에 상주하는 전문기자들이 몰랐을까?
진짜 몰랐을까?
아니 진짜로 몰랐을까?
아니 정말로 진짜로 몰랐을까?
국회기자들은 2.8. 그날 오후 2시에 국회본회의가 소집되었음에도 밤 11시가 넘어서야 개의가 되었는데 그때 왜? 무슨 이유로? 무엇? 때문에 9시간이나 개의가 지연되었는지에 대해서 국민들에게 당연히 알려 주었어야 했다.
왜 침묵으로 인해 그 법률이 국회를 통과했는지 조차 국민은 모르게 했는가?
그리고 개의 48분만에 국회법에 규정되어 있는 찬반토론과 대체토론 없이 번갯불에 콩 구워 먹듯이 일사천리로 됐는데
왜? 어떻게? 무엇 때문에 무슨 이유? 로 그 와 같이 불법으로 통과시켰는지 국민들에게 당연히 알려 주었어야 했다.
언론사 종사자들은 국민들에게 형법상 직무유기죄와 배임죄가 아닌 그 이상의 무거운 직무유기죄요 배임죄를 범행했던 것이다.
꿀을 받아먹지 않고서야 이 사실을 어떻게 까발리지 않았겠는가?
부정선거 규명을 위해 개인이 아무리 떠들어대도 힘이 없다. 더구나 오래된 지난 일이라고 치부해 버리고 식상해 하는 데는 너무 속이 상한다.
국민연합(상임대표: 정창화 목사)이 지난 해 12.17. 대검찰청에 부정선거범죄 관련자 29명을 형사고발했고, 진난 1.18. 고발인 대표가 고발에 따른 고발사실을 서울중앙지방검찰청 914호 이인걸 검사실에서 진술했지만 정치적 판단에 의해서 수사가 진행 안 되고 있는 것이 분명하다.
이제 국민들의 모든 입을 열어야 한다. 왜곡된 언론권력을 국민들의 단합된 힘으로 제압하고 극복해야 한다,
2002년 부정선거가 완전범죄가 되어 역사 속에 영원히 묻힐 운명도 꿀 먹은 벙어리 언론 때문이다.
그러므로 2002년 말 그 때 상황으로 되돌아가 전자개표기에 의한 개표조작=부정선거에 대한 본격적인 온 라인 도배로 꿀 먹은 벙어리가 된 언론의 입을 열게 해야 한다.
그리하여 검찰이 부정선거 사실을 파헤치게 해야 한다.
아직 늦지 않았다.
2010년은 [2002년 부정선거 규명의 해]로 정하자. 벙어리 언론의 입을 열도록 압박을 가하자.
그렇게 되기만 하면 온 좌파정치모리배들의 몰락을 보게 되는 날이 오게 될 것이다.
20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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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 한 민 국 수 호 국 민 연 합 (국민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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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님의 댓글
달마 작성일
정권이 바뀐 후 이명박 정부가 이래 저래 골아픈 5.18문제라던가 부정선거문제같은
이슈들을 어떻게 해서든 덮어버리고 하고싶은 4대강 사업이나 멋 있게 추진하고는 싶은데...
과거정권에서 저질러졌던 의혹과 비리들이 너무나 엄청나 그대로 지나칠 수는
없을 것 같군요. 이래 저래 절반이 흘러가 버린 임기... 이명박에게 주어진 임무는
건설사업이 아니라 과거사 진상규명이 마땅할 것 같습니다. 그 것이 하늘로부터 그에게
주어진 역사적 사명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