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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이 김대중에게 매수된 정황증거 제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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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창화 작성일10-02-02 10:49 조회5,991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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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이 김대중에게 매수된 정황증거 제4


미국의 워터게이트사건은 너무나 유명하다. 재선에 성공한 닉슨 대통령이 뒤늦게 선거운동 당시 상대후보캠프에 도청장치를 한 사실이 발각되어,

그 사건으로 인하여 닉슨 대통령은 도중하차하고 만 역사적 사실을 전 세계가 기억할 것이다.

그 당시 오랜 기간 연일 도청관련 기사가 보도 되었다.

급기야는 닉슨 대통령이 하야하는 것으로 종지부를 찍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우리나라 언론은 2002년 대선 이후 무슨 이유에서인지 인터넷에서 그렇게도 전자개표조작이 있었다고 증거를 제시하면서 아우성을 쳐도 이상하리만치 신문 방송은 냉담한 반응을 보였다.


인터넷에서 돼지저금통 등 부정선거행위와 개표조작과 관련해 아무리 떠들어도 신문 방송은 귀를 막고 있었다.


네티즌들이 아우성치는 소리를 취재소스로 활용하여 그 내용들을 언론이 확인하여 [워터게이트 사건]으로 보도를 계속했다면 워터게이트 사건정도의 파장 이상으로 여론형성에 영향을 주었을 것이며, 따라서 노무현은 취임도 해보지 못하고 제16대 대통령 선거는 재선거를 실시하게 되었을 것이다.


그 후로도 마찬가지다. 그 후 현재까지 수많은 애국인사들의 끈질긴 부정선거규명 투쟁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특히 [국민연합]에서

① 수억대의 돈을 투입, 중앙일간신문에 5단통광고를 24회 주간신문 전면광고 23회에 걸쳐 게재하였고


② “3년 전 전자개표기에 속은 것을 아십니까?” “5년 전 전자개표기에 속은 것을 아십니가?” “기계가 뽑은 대통령”제하의 책자 3천부를 제작하여 언론사, 국회, 선관위, 기자실, 등에 무차별적으로 배포했으며,


③ 프레스센터 등에서 공식기자회견을 4회나 개최하였고


④ 유인물을 무수히 제작, 배포했음에도 불구하고


단 한명의 기자도 인터뷰 요청이 없었고. 반응을 보인 언론사가 단 한 곳도 없었다.


취재소스를 이렇게 많이 제공을 해도 반응이 없는 원인은 무엇이었겠는가?

언론의 자유가 보장되어 있는 자유민주의국가에서 이런 현상이 가능할까?


언론사가 김대중으로부터 꿀을 받아먹지 않고는 이런 현상은 있을 수가 없다고 보는 것이다.


언론이 김대중으로부터 매수된 직접증거는 매수당사자들이 입증하지 않는 한 입증이 매우 어려울 수밖에 없다. 그러나 매수되었기 때문이라는 정황증거로써는 이만 하면 충분하다고 생각되어 제4 정황증거로 제시해 본다.


그리고 이 글은 [2002년 부정선거범죄]를 완전범죄로 역사 속에 묻어 둘 수 없다는 양심의 발로에서 비롯된 것이다. 라는 말을 덧붙인다.


2010.2.2.


사무실: 서울 용산구 한강로 2가 404번지 기원빌딩 5층

전화: 02-3785-0191  011-779-6039 010-7503-0334


대 한 민 국 수 호 국 민 연 합 (국민연합) 

댓글목록

달마님의 댓글

달마 작성일

세상에 받아먹을 돈이 없어 김대중 돈을 받아먹나?
하지만 받아 먹으려 받아 먹은 것이 아니라
강요에 의해 마지못해 받아 쥐었겠지..... 돈 고문....
어쨌든 받은 것은 받은 것이니까 입 다물 수 밖에
기쁨조 서비스 받고 입 다물고 있는 것 처럼.....
생각할 수록 불가사의하다.
김대중을 기념하기 위한 박물관을 하나 세울 필요가
있지 않을까?
'악의 씨 박물관'
물론 노벨상 메달도 함께 전시해야겠지.

소강절님의 댓글

소강절 작성일

1,2편을 한나라당에 퍼가고, 자유선진당에도 퍼갔는데
한나라당은 모르겠는데 자유선진당은 충격받고
허탈해서 댓글 올리신 분들이 몇몇 계시더라고요...
광주에서 기적이 일어났다고 하고 광주의 덕이라고 하며 떠벌렸던
그 노무현이 이런 부정과 타락으로 단군의 나라를 5년, 10년 썩어들게 했다니...
광주는 빛처럼 세상을 향해 모든 숭고한 가치들을
발산하는 곳이라고들 광주지방방송에서 브라운관이 닳도록
떠들어 대며 쇄놰를 하는데, 2002대선 민주성지의 기적이라고
추억처럼 떠들어대는 데, 그럼 이제 광주, 광주사람들은 뭐라고 말을
해야 하고, 정말 광주사람들 광주는 뭐가 되는 건가요.
숭고한 가치의 빛고을 광주가 아니고, 부정과 무지와 어리석은
소경과 객기의 마귀의 빛이라고 인정해야 하나요?
저는 광주인입니다. 나주에서 태어났는데 지금도 광주에 삽니다.
광나주에서는 살지마라는 어느 예언서의 내용이 있더라고요
세상이 모든 걸 알게되면, 광주는 고개를 못들던지 막가파가 되던지 그러는 건가요.
손가락을 자르며 참회를 하게 될까요?
언론 놈들은 김대중의 박지원 이한테 받은 그 돈으로 꽃보다 남자에 출현했던
어여쁘고 불쌍한 장자연이나 성노예로 전락시키고....
이 나라가 정말 이토록 거짓으로 꽉찬 곳일 줄은 저는 정말 몰랐습니다.
지금 이 시간에도 김대중이 노무현이 민주당 것들은
객기를 부려가며 철부지 짓을 하고 있고, 국민은
그야말로 도탄에 빠져있고
시스템의 부재가 후진성을 낳듯
양심의 부재, 타락, 진실성의 부재, 부정 이런 것들이
후진성을 만들고 나라를 파멸로 이끄는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지금 당장에라도 나라가 일류국가가 됐으면 하는 바람들 뿐인데,
이런 타락으로 인해 일류국가로 가는 길이 멀게만
느껴지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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