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은 우수한 학자養盛을 위해 존재한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북괴공산당박멸 작성일10-02-02 21:05 조회3,091회 댓글3건관련링크
본문
오늘 조선사설엔 미친 기사가 실렸다.
부자가 가난한 자를 무조건 대학가게 해야 한다는 취지다.
이런 더러운 사설을 신문에 내보낸 논설위원은 미친 놈이다.
대학은 우수한 학자를 양성하는 곳이지,
가난하면 무조건 들여보내는 자선단체가 아니다.
이런 한심한 자들이 퇴출되는 사회가 건강한 사회이다.
부자가 가난한 자를 무조건 대학가게 해야 한다는 취지다.
이런 더러운 사설을 신문에 내보낸 논설위원은 미친 놈이다.
대학은 우수한 학자를 양성하는 곳이지,
가난하면 무조건 들여보내는 자선단체가 아니다.
이런 한심한 자들이 퇴출되는 사회가 건강한 사회이다.
댓글목록
멸공조국님의 댓글
멸공조국 작성일
그래도 내가 내는 세금이 쓰인다면 우선적으로 교육에 씌여졌으면 하네요.
재능있는 학자들이야말로 나라의 미래일진데,
학생들이 돈 때문에 학업을 포기하는 일은 없기를...
이강현님의 댓글
이강현 작성일
멸공조국님!!!
아직까지는 그런일은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저도 그것 때문에 지금도 영어책을 손에서 놓지 못하고 있구요
누군가가 그럽디다.
제가 치르려고 하는 시험에는 750점 이상의 토익 실력이 필요하다고 해서
더욱이나 더....
법리공방님의 댓글
법리공방 작성일
우리가 내는 세금의 대부분은 과거 정권과 현 정권이 일으킨 부채의 이자갚는데 쓰이는 것으로
사료됨. 원금은 과연 갚을 수 있을지. 원금 갚으려면, 더 많이 세금을 내야 하겠지요..
생색은 정치인이, 부담은 정치인에 속아온 멍청한 국민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