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종시 플러스알파 문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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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안케 작성일10-02-03 10:51 조회3,56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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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종시 플러스알파 문제 있다.
요즘 !
여당 안에서도 세 종시 문제 때문에 친 이계와 친 박 계가 나눠져서 서로가 엇갈린 주장으로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다.
친 이계는 표를 의식해 대선 때, 원 안 대로 추진 하게다고 공약은 해지만, 이 공약은 잘 못된 공약이라고 솔직히 “시인” 하고 국가 백년대계라는 명분을 내 세워 “수정”이 불가피 하다고 국민들에게 정 중히 사과를 하여,
“국민들로 부터 설득력을 얻어 지 지 율이 올 라 가 는 반면!”
친 박 계는 국민들에게 한 약속이기 때문에, 약속을 지키지 않으면 신뢰를 잃는다는 명분을 앞 세워, 오히려 원안에 플러스알파를 해야 된다고 강력히 주장 하고 있다.
그러 나 !
국가 백년대계에는 아량 곳 하지 않고,
노무현 정권에서 표를 의식해 한 약속을 지키지 않으면 국민들에게 신뢰를 잃게 된다고 주장 하면서,
세 종시는 원안에 플러스알파 까지 해야 한다는 주장은 문제가 있다고 생각 한다.
아니!
세 종시 한 지역에만 플러스알파 까지 더 특혜를 주게 되면 다른 시, 도 지역과 형평성 원칙에도 맞지 않을 뿐 더러 국토 균형 발전에도 위 배 되기 때문에,
국민들에게 설득력을 잃어 지지율이 떨어지고 있는 것이 안타까울 뿐이다.
앙케 의 눈물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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